♡ 명상 하는 마음
삶이란 시기와 질투의 장이다.
남을 시기하고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질투한다.
자기를 이겨내는 수양이 없으면 시기와 질투에서 해어나지 못해 불행을 자초한다.
현명한 사람 자기 수양을 쌓은 사람은 시기를 통하여 자기를 연마하고, 질투를 통해서 자기 성찰을 반 조하여 성숙해 가는 사람이다.
시기와 질투에 갇히면 보고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게 된다.
시기와 질투가 결국 동료를 짝사랑하여 스토킹을 하고 살인까지 하는 현실의 사회가 돼버렸다.
정보와 문화 공유의 가치가 현대인들을 병들게 하고 만든다.
자기 집단의 이익만을 위하여 사람의 마음을 충동하여 광란하게 한다.
자기에게 소중한 것은 남에게도 소중한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강요하여 인정받으려 하지 말라.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천지만물) 것은 자유를 원한다.
나와의 관계가 조금 소연 하드라도 인내하며 기다려 주라.
나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오해하여 연인간, 부부간, 친구간, 동료간, 시기와 질투를 하는 것 만치 어리석은 일은 없다.
이 세상에 시기와 질투를 오해하여 죽음을 당한 사람이 너무나 많다.
소중하고 귀한 청소년이 들이 핸드폰 인터넷을 통해 정서가 무너지고 있다.
문화의 가치가 잘못 인식되어 갈등과 분노 오해와 시기 질투에 미친 아수라 장이다.
우리 모두는 불 확실성의 미래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마치 바닷속에 제비집을 짓는 짓을 하고 사는 지도 모른다.
사슴에게 알 낳기를 기대하고, 뜨거운 불속 거미집에 살려 한다.
토끼에 뿔나기를 기다리고, 고기가 차를 다리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그렇게 미혹의 터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지도 모른다.
선사왈
물은 높으면 채워져서 흐르고 막으면 돌아서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