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좌익 정권을 겪었고 지금은 윤석열 뻐꾸기 정권을 겪고 있다. 차기 정권이 좌익이 잡든 유사보수가 잡든 관심이 없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라면 이러한 정권 모두가 척결해야 할 정권이다. 지금이 우익 정통보수가 결집해야 할 가장 적기다" 라고 하고 있다.
지금 한국은 속아서 뽑아놓은 괴물정권의 폭정 속에서 "네넬란드의 스톡홀름 신드럼" 이 아닌 "윤석렬 부부 공동정권의 신드럼"에 빠져 무엇이 옳고 그르고를 모르고어떤 것이 정의고 어떤 것이 불의인지를 구별 못하는 정신질환 마치 치매환자가 자기 집을 못찾아 하루 종일 길을 헤매는 꼴의 국민이 되어 있는 것이다.
다시하여 오늘 나쁘다고 싫다고 한사람이 이튿날 좋다고 따라다니는 국민이 되어 있고 오늘은 그 말이 맞다고 용수가 채반이 되도록 침을 튀기며 주장을 했던 사람이 내일엔 그 입으로 그 말이 틀렸다고 해버리는가하면 부저님의 사월 초파일을 12원 25일 크리스마스로 바꿔버리는 짓을 하고 있는 병든 국민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이런 아사리 판이요 난장판인 국가에서 누굴 붙잡고 길을 내어달라 하고 누굴 붙잡고 국민을 뭉치게 해달라고 한단 말인가?
윤석렬과 불법탄핵 수사공동체로 문재인 시대가 화양연화였다고 하는 한동훈에게?
아니면 형을 감옥에 넣으려 했고 자기 형수에게 인간이기를 포기한 쌍욕을 한 이재명에게?
아니면 간도 쓸개도 없는 홍준표 오세훈?
로마제국의 관저와같은 미대사관관저를 불질러 버리려 했던 정청래를 뽑아 로마제국이 된 미국과 원수질일이 나변에 있겠는가?
그렇다면 누가 그리고 무엇으로 또 어떻게 하여 선과 악을 그리고 불의와 정의를 구별 못하게 병든 국민을 정상화 뭉치게 할 것인가? 옛날 경험하여 선견지명이 있는 부모는 복잡하여 집을 찿기 어려운 서울가는 아들 딸들에게 "길을 잃으면 오던 길로 돌아가 다시 시작히야 혀 "라고 신신당부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