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양서원 陁陽書院
타陀 > 타陁 두자 다 "비탈길 타" 자입니다.
번역하다가 보면 같은 뜻의 글자들이 있고 옥편 속에서도 아주 깊이 감춰져 있어서 찾기가 어려운 글자를 찾아서 썼더라고요.
왜?
그랬을까?
그때는 그렇게 해야 더 유식 층에 들어갔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타陀: 이 타자는 인터넷 옥편에 있으나
타陁: 이 타자는 인터넷 옥편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진과 같이 오류를 범하는 때가 있습니다.
陁陽書院
이 글자를 보관하셨다가 필요한 때에 쓰시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阤자는 휴대폰 신호 자판기에는 나옵니다. 理想社에서 출판한 옥편에 보면 阤 는 陀와同으로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이상사 옥편를 사용합니다
조금 어렵지만
타양서원陁陽書院
현판의 원어를 쓰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한글로 쓰시든지...
陁 타 비탈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