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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반역자 윤석열이 스스로 미련(터무니없는 고집을 부릴 정도로 어리석고 둔함.)하여 안식을 거절(拒絕 :받아들이지 않고 물리침.)하고 만든 가시 방석 보금자리! 2022년 5월 18일 09시 24분 계시로 받은 내용입니다.
보금자리(살기에 편안하고 아늑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윤석열의 보금자리라는 말은 윤석열이 대한민국 국가 대통령이 되어서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문재인 민족의 반역자 악당 체제를 적폐청산을 해야 마땅한 것을 윤석열이 100% 잘 알고 있지만 자신이 문재인 악당 체제에서 박근혜 대통령 조작 사기탄핵에 협력한 민족의 반역자 매국노로 윤석열 자신의 범죄를 드러낼 수 없어 숨은 도둑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자신의 양심을 짓누르고 자신을 스스로 속이고 자신이 원하는 보금자리를 어리석은 윤석열 자신이 예수 그리스도 진리의 말씀 안에 영원히 준비된 온유하고 겸손함으로 준비하는 안식을 거절하고 민족의 반역자가 부르짓는 영원히 저주 받기를 준비한 인간쓰레기가 부르는 민중(民衆)의 노래 임을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라고 국민을 기만하는 반역자 반열에 윤석열이 자기 노출을 유감이 2022년 5월 18일 광주에서 사악한 열매로 국가와 국민을 기만했다!
윤석열에게 묻는다!
불의 불법 조작 사기탄핵을 당한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人權)을 송두리째 짓밟은 인권유린은 어떻게 할 것이냐?
윤석열은 불의 불법 조작 사기탄핵을 당한 박근혜 대통령의 인권(人權)을 계속 유린해야 윤석열 매국노 대통령의 자리가 지켜지고 진실을 밝히고 헌법에 따라 불의 불법 조작 사기탄핵 주범들을 처벌하면 윤석열이 먼저 대통령에 자리에서 자진사퇴를 하고 헌법에 따라 사법부 판결을 받아 사형에 처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은 사형이 두렵고 비겁해서 절대 이짓을 못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마 16:26-27)
또 최서원은 없는 태블릿 PC까지 조작하여 감옥에 들어갔는데 최서원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며 최서원에 인권은
인간쓰레기 윤석열이 썩고 병든 대통령 권위를 위하여 희생해도 된다는 말이냐?
2022. 광주 5,18 기념식에서 인간쓰레기 인간 망종(亡種 :몹쓸 종자란 뜻으로, 행실이 아주 좋지 못한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에 열매로 윤석열과 국민의힘 인간쓰레기들이 "오월 정신, 자유민주 헌법정신 그 자체" 라고 광주에서 설치고 반역을 한 것이다!
"악마의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광주 5,18 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 하나님께서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18-20)의 말씀을 주시면서 영분별로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1. 20 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 장갑차 4 대, 군용차 328 대 탈취
3. 17 개 시군 44 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 개 무기고에서 5,403 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 회,
◆1-5에 의한 열매는 악마의 의한 악령에 미혹을 받아 타락한 인간의 자유의지로 행동한 사악(肆惡)한 열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윤석열에게 또 다시 묻는다,
위에 1. 20 사단 군인 습격 ~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 회, 사건이 "오월 정신, 자유민주 헌법정신 그 자체" 라고 했는 데 나는 너에게 민족의 반역자라고 온천하에 선포한다!
그리고 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에 폭동을 잘 제압하고 김대중, 김일성이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려는 반역을 지켜낸 국군은 무엇이냐?
인간쓰레기 인간 망종(亡種)아 윤석열은 대답해 보라!
지난번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트리오로 윤석열이 검찰총장에 있을 때 서훈국정원장과 함께 간첩신고를 했을때 저들이 간첩이 아니면 나를 무고죄로 처벌하라고 했었다.
이같이 광주 5,18 사건이 위에 1. 20 사단 군인 습격 ~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 회, 사건이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고 (마 7:18-20)에 근거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에 따라 그 열매로 또 영분별로 종합하여 지금 이 시간에 윤석열을 민족에 반역자라고 공개적으로 공표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영적인 전쟁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하여 영적인 전쟁을 하는 것이다.
민족의 반역자 윤석열은 깨어나라!
물론 영으로 하나님의 성령님 인도를 따라 기도할 것이다.
이 내용에 일부는 추가로 작성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2022년 5월 19일 아침에 받은 계시입니다.
천국은 세일(sale :특히 염가 판매·할인 판매를 이르는 말.)이 없다!
왜 참된 진리의 언약에 말씀에 따라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인도를 받아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 12:14)에 이를 때 천국에 입성하여 영생복락에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낮은 커트라인(cut+line :침노하여 들어가는 기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자신의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면 창세 전에 예비하신 하나님의 구원에 계획에 따라 누구든지 구원에 이르도록 은혜로 돕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옥은 싸구려 세일(sale) 로 들어갑니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윤석열 같이 광주 5,18 사건이 위에 1. 20 사단 군인 습격 ~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 회, 사건이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고 깨우쳐 주어도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종노릇하며 북괴 공산화 혁명에 협력하고 온갖 거짓과 유혹(誘惑) 미혹(迷惑)에 따라 영으로 방황(彷徨)하는 방랑자(放浪者)가 들어가는 수렁의 길이기 때문이다.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의 권위가 있고 이 글을 작성하는 카페지기는 하나님의 자녀의 귄위가 있습니다.
윤석열에 대통령의 권위와 카페지기의 권위에 맞장을 뜰 때 누가이김니까?
승리의 길은 전략에 있습니다.
윤석열이는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으로 타락한 인간쓰레기에서 임하는 전략입니다!
카페지기는 오직 예수 오직 한길 내 사랑 내 생명 찾아가는 길이 가시밭길 천리길 억만리길이 되어도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내 사랑 예수 그리스도만 따라 가리라!
귄위에는 자존감이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제가 윤석열보다 귄위와 자존감에서 밀리면 이렇게 영적인 전쟁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실세는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고 하나님의 의인의 세대라고 했습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윤석열은 대한민국 대통령이지만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종노릇하여 온갖 거짓말로 자신의 권위에 자존감을 악령에게 팔아먹고 세상 인간쓰레기들 앞에서 대통령으로 군림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귀(악마, 악령, 귀신)가 윤석열에 꼬라지를 보고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를 칩니다.
왜 조그만한 미혹의 미끼로 광주 5,18 사건이 위에 1. 20 사단 군인 습격 ~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5 회, 사건이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고 윤석열 체제가 거짓말로 마귀에 대변인으로 국민들을 지옥몰이로 속이는 일에 앞장서서 악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박장대소(拍掌大笑 :손뼉을 치며)라는 표현에 마귀가 손뼉을 치며라고 했는데 비유적인 표현으로 분명하게 마귀가 윤석열 체제에 거짓 행위에 희열(喜悅)은 느끼고 기뻐하지만 마귀도 자존감이 없어 박수는 칠 수 없습니다.
저의 카페는 정부기관에서 수시로 검열을 하는 것으로 앎니다.
이 내용을 검열하는 정부 기관에 있는 사람은 윤석열에게 이 내용을 보고하여 올리십시오.
2022년 5월 19일 06시 58분 하나님께서 영으로 주시는 말씀을 올리고 마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요한1서 5: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현장연결] 윤 대통령 "오월 정신, 자유민주 헌법정신 그 자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2022. 5. 18. https://www.youtube.com/watch?v=BgPiMgLNsGE
북한공산당 산하 남노당 주사파들의 박근혜 불법탄핵 2022. 5. 11. 11:14
https://blog.naver.com/ksackr/222728383982
남한의 5.18 좌파는 대한민국 정치 좌파가 아니라 북한 독재 정권의 지령을 떠받드는 고정간첩 반역 동조 반란 공산 독재세력이다.
<김일성의 지령과 고정간첩 김대중 좌익무리들의 광주 5.18 인민봉기 살인 방화 폭동 대한민국 공산화 공작>
김일성과 김대중이 공작한 김일성의 광주 5.18 인민봉기 공산화 공작을 민주화라고 40여년간 주사파 빨갱이 반역도들이 사기 쳐 왔다. 2500만 북한의 모든 인민이 역사의 산증인이다.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요 8:44)에 따라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 못이 예비되었다! 21.11.23 22:41 https://cafe.daum.net/Genesis1/fHLU/1400?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북괴 지령에 의한 조작 사기탄핵입니다.
이것을 영으로 표현하면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의한 악령에 전략에 따라 대한민국을 북괴 공산화 혁명에 바치려는 반역이며 매국이며 이적죄입니다.
박근혜 사기 탄핵은 북괴 지령에 의하여 광주 5,18 사건에서 연상작용(聯想作用 :어떤 사물을 보거나 듣거나 생각할 때 그와 관련된 다른 사물이 머리에 떠오르며 어떤 현상을 일으키거나 영향을 미침.)에 악령에 의한 마구잡이 전략으로 막가파식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광주 5,18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에 폭동을 둔갑시킨 자들이 '김영삼,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가 민족을 반역한 매국노'입니다.
이같은 증거는 2022년 6월 1일 지방선거에 대구시장으로 출마한 홍준표가 묵시적(默示的 :은연중에 뜻을 나타내 보이는 것).으로 인정했습니다.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사 48:12)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사 32:18)
(사 48:12) 이것이 윤석열의 가사방석 보금자리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 16:9)
윤석열 민족의 반역자는 국민들이 문재인과 이재명을 혐오하며 윤석열은 대통령에 자격도 없는 것을 어부지리(漁夫之利 :두 사람이 다투고 있는 사이에 이 일과 아무 관계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보게 됨을 이르는 말)대통령이
된 것입니다.
윤석열은 대통령선거가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system)이었다면 대통령 후보는 커녕 감옥으로 끌려갈 주제(변변하지 못한 처지.)이었습입니다.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 것을 대한민국이 현재 인간쓰레기 국가 체제이기 때문에 대통령이 된것입니다.
윤석열은 2022년 5월 18일 광주 기념식에서 하는 꼬라지가 민족의 반역자가 착각을 하고 대통령에 자리를 지키고 자신의 범과(犯科)도 묵과(默過)하고 문재인 악당 체제를 정당히 수사하고 처벌하여 들끓는 국민들의 반감(反感)을 적당히 컨트롤(control :통제하고 조절하는 일.)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에 자리를 지키고 자신의 보금자리를 만들려는 간악한 꾀를 부리는 것입니다.
즉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않겠다고 이미 행동으로 국민에게 2022년 5월 18일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에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키는 일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악당과 보조를 같이 하겠다고 행동으로 이미 반역을 했습니다.
윤석열도 광주 5,18 사건이 민주화가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광주 5,18 반역 세력들의 거세 반발(反撥 :어떤 상태나 행동 등에 맞서 세차게 반대함.)을 대항할 지혜 지식에 전략과 능력에 의지가 없어 꼬리를 내린 것입니다.
윤석열이 이 같이 영적으로 육신적 세상적으로 광주 5,18 사건이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에 폭동을 민주화로 둔갑시키는 일에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악당이 북괴에 지령을 받고 순종한 사건이라는 것을 모르다면 저는 검찰로서 국가를 지켜야하는 일을 모르고 밥 벌이 때문에 검찰총장까지 지낸 가련한 인간쓰레기 망나니 이었던 것입니다.
윤석열은 현재 상황을 적절하게 조절(調節)하며 눈치를 보아가며 야당과 거리를 두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윤석열 저 인간쓰레기는 자신은 희생하지 못하겠다는 악마의 생각에 이미 사로잡혔습니다.
광주 5,18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에 폭동을 민주화 운동이라는 인간망나리로 마구잡이 전략에 사악하고 민족을 반역하고 매국하는 길로 어리석은 망나니 수레에 윤석열과 윤석열 반역 체제를 먼저는 하나님 앞에 드러냈고 다음으로 멸망할 국민의힘당과 함께 광주 5,18 민족을 반역하는 기념식에 참석을 하여 국민들에게 나 윤석열은 이런 반역을 할 것입니다. 라고 선전포고를 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재명과, 윤석열은 인간쓰레기들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http://cafe.daum.net/Genesis1/fHLU/1408
5.18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의 정황들? 비바람 네티즌 논설가 | 2010-05-15
http://m.allinkorea.net/a.html?uid=17461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이 없었다라고 단언하는 것은 어리석다, 더구나 당시 광주에서 북한군 출현이 보고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이런 결론을 내린다면 잠수함을 목격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천안함 침몰을 암초 탓으로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북한군이 따발총을 메고 인민군복을 입고 온다면야 모를까 북한군이 목격될 리는 없다, 그들의 목적이 국군과 교전하여 국군 몇 명을 사살하는 것에 있다면 더욱 우습다, 그들의 주요 목적은 교전이 아니라 사람을 선동하여 혼란을 증폭시키는 심리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북한군이 개입했다는 공식 증거는 없다, 그러나 정황은 많다, 과학적 수사를 통한 증거가 아니더라도 천안함의 범인이 북한이라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것처럼 광주 5.18의 여러 정황들은 북한의 손길이 닿았다는 것을 짐작하는 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 그 정황들을 몇가지 소개한다,
1. 난무하는 유언비어
광주폭동의 격발쇠는 유언비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의 감정을 흥분시키고 증오로 몰아가는 잔인한 표현들이 난무하며 사람들의 이성을 마비시켰다, 이런 표현은 제주4.3에서부터 현재까지 전형적인 좌익(북한)의 수법이었다, 5월 18일부터 유언비어가 인쇄되기 시작했고, 광주 외곽에서는 19일 아침부터 김대중의 외곽단체에서 계엄군들이 총칼로 사람을 죽인다고 선동하고 있었다,
(김동문의세상바로잡기
http://www.newstown.co.kr/newsbuilder/service/article/mess_column.asp?P_Index=40469 참조) 이때까지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던 시간이다, 김일성과 밀착했던 김대중의 정체는 조갑제가 저서에서 밝힌 바 있다,
2. 정체불명의 선동자들
광주사태에는 폭력을 부추기는 세력이 있었다, 이들은 군인과 시민들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도열해 있는 군인들에게 다가와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을 하며 군인들의 감정을 건드리고, 시민들의 뒤에서 군인들에게 돌을 투척하며 시민들에게서 폭력을 유도하며 양측 간의 충돌을 이끌어내었다,
광주사태의 북한군들은 국군을 향해 총질하는 게 아니라 민간인들이 국군을 향해 총을 쏘도록 유도하는 것이 더 큰 임무였을 것이다, 광주사태의 시나리오는 이런 방향으로 흘러갔다, 유력한 정황이 아닐 수 없다,
3. 전남도청에 거대한 폭발물 설치
도청이 점령되자 도청 지하실에는 화순광업소에서 탈취한 다이너마이트와 TNT가 설치되었다, 트럭 8대 분량이었다, 폭발한다면 이리역 대참사와 맞먹는 비극이 벌어질 판이었다, 정체불명의 폭도들은 이 폭탄으로 광주시를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계엄군을 협박했다,
시민의 도움으로 폭발물은 무사히 해체된다, 시민이라면 당연히 시민의 목숨을 생각해야 하는게 당연하다, 그러나 시민을 폭탄의 불바다로 몰아넣으려 기도했던 세력은 누구였을까, 막대한 분량의 폭발물을 재빠르게 다루는 솜씨는 특수훈련을 받은 사람임에 틀림없다,
4. 장갑차를 운전하는 사람들
시민군이라고 불리는 폭동단체에는 9대로 편성된 장갑차 부대가 있었다, 장갑차 운전은 고도로 훈련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이다, '시민군'이 편성되자마자 장갑차 부대가 만들어졌다는 것은 광주사태가 일반적 폭동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탈북장교는 장갑차 운전병들이 바로 북한군의 정체라고 증언하고 있다, 이들은 장갑차로 공수부대원의 머리를 짓이겨 살해했다,
또한 폭도들은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는 수십 군데의 무기고를 마치 예행연습이라도 한 것처럼 동시다발적으로 일사분란하게 털었다, 어느 모로 보나 아마추어 시민들의 솜씨는 아닌 것이다,
5, 광주교도소 습격
5.18은 민주화운동과는 거리가 멀었고, 폭동의 수준을 한참 넘어선 반역이었다, 시위대가 교도소를 습격한 사건은 5.18의 정체를 잘 설명해주는 사건이다, 교도소에는 총 수감인원 2700여 명에 간첩과 좌익사범이 170여 명 수감되어 있었다, 복면을 쓴 폭도들은 한두 번도 아닌 5차례에 걸쳐 교도소를 습격했다,
교도소에 있는 불순분자들을 거리에 쫙 풀어놓는다면 혼란은 더욱 증폭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국군에게 직접 총질하는 것보다 이들을 거리에 풀어놓는게 더욱 효과적이었을 것이고 이것은 이들의 주요임무였을 것이다, 그래서 다섯번씩이나 교도소를 향해 돌격해야 했을 정도로 교도소 '해방'에 집착했던 것이다,
6. 해방구 건설
해방구는 권력이 미치지 못하는 지역이라는 뜻도 있지만 본디는 공산주의자들이 점령한 지역을 가리키는 좌익들의 용어이다, 광주에서 공수부대원들이 물러섰을 때 광주에는 해방구가 선포되었다, '해방구' 의미대로 해석해보면, 전자라면 광주는 대한민국을 물리쳤다는 해방구이고, 후자라면 광주는 김일성의 세상을 만들었다는 해방구이다, 광주는 어느 해방구였던가, 광주를 해방구로 만든 자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아마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닐 것이다,
7. 무등갱생원의 36인조 무장조
광주사태의 시민들이 무기 반납을 결의했을 때 끝까지 무기 반납을 거부한 쪽은 기동타격대와 36인조 무장조였다, 36인조 무장조는 수류탄과 M-16으로 중무장한 일종의 비상대기조였다, 이들은 무기를 반납하라는 설득에, 우리는 돌아갈 데가 없다, 차라리 싸우다 죽겠습니다,라고 강변한다,
이들은 다른 조에 달리 흩어지지 않고 함께 행동했으며 특수조직으로 보였다고 한다, 무등갱생원은 지체부자유자, 버려진 자, 알콜중독으로 정신장애가 있는 사람들이 수용되는 곳으로 5.18 당시에는 36명이라는 인원이 안될 정도로 소규모였다고 한다, 반란군에서 갱생원들을 엘리트로 대접했던 것치고는 본색이 아주 초라하다, 우리는 돌아갈 데가 없다라는 대목에서 의미가 심장하다, 돌아갈 곳은 있었지만 너무 멀었던 것은 아닌가,(지만원.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3권에서 참조)
8. 평양방송 광주사태 실황 중계
광주 방송국은 불타버렸고 언론은 통제가 되어 오직 유언비어만이 나부끼고 있을 때 광주사태를 정확하게 방송하는 방송사가 있었다, 평양방송이었다, 당시 광주에서 북한방송을 들었다는 증언은 많다, 지만원의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3권에는 당시 방위병으로 시위대에 참가했던 사람의 이런 증언이 나온다,
"우리는 전반적인 광주의 상황을 알 수가 없었기 때문에 자주 이북방송을 청취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곳의 방송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그래서 나는 분명히 광주에 간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지 않고서야 이곳에서 일어난 일들을 그곳에서 그렇게 빨리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9. 13구의 신원미상 시체
광주사태 사망자 중에는 남한에 연고가 없는 시체가 26구였다고 한다, 현재도 13구의 신원미상의 시체가 있다, 30년이 넘도록 정체를 밝히지 못하는 이들은 누구인가, 광주사태의 사망자라면 영웅 대접을 받고 유족들은 거액의 보상금도 받을 수 있다, 이런 상황인데도 유족이 나타나지 않는 걸로 본다면 이들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누구인가, 현재 대한민국 '진보'의 지적 수준으로 대답한다면 이들은 외계인이다, 대한민국에는 외계인이 너무 많아 바닷속에서 군함을 동강내기도 하고, 대낮에 장갑차를 몰고 총을 쏘며 군인들을 깔아 죽이기도 한다,
10. 5.18 유공자 윤기권의 월북
윤기권은 당시 고3생으로 파출소를 습격하여 쳐부수고 최규하 대통령의 사진을 떼어내어 짓밟아버린 공로, 그리고 경찰차를 부수고 차안의 경찰 10~15명을 인질로 잡은 공로로 광주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인정 받았다, 그리고 5.18부상자 회원으로 활동하다가 1991년에 2억여 원의 광주 보상금을 챙기고 월북했다, 평양방송은 '위대한 수령님과 참조국을 찾아 의거 월북했다'고 발표한다,
5.18의 정체성을 뒤돌아볼수 있는 사건이다, 제주4.3에서도 반란군 두목이던 '인민군 유격대장' 김달삼도 월북하여 훈장까지 받았다, 제주4.3도 폭도들이 파출소를 습격하여 무기를 털고 군인들에게 총질했던 사건이다, 4.3과 5.18은 시대만 다를 뿐 대한민국을 향한 좌익들의 폭동이다,
10. 간첩 이창룡 침투 사건
5월 23일 간첩 이창룡이 체포되었다, 간첩 이창룡은 광주에 갔다가 다시 광주에서 서울로 왔다가 다시 광주로 가다가 붙잡혔다, 왜 이리 바쁘게 왔다갔다 했을까, 당시 광주는 통신체계가 무너졌기 때문에 인편으로 연락을 취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창룡 뿐만이 아니라 5.18을 전후하여 많은 간첩들의 침투가 있었다, 아래는 시스템클럽 홈피의 내용이다,
① 3.23. 한강하류로 수중 침투해 오는 간첩 3명 사살
② 3.25. 무장간첩선이 포항 앞 바다에 침입, 우리 어부 3명을 사살하고 도망하다가 해공군 작전에 의해 격침
③ 3.27. 금화지구 비무장지대에 3명이 침투, 그 중 1명만 사살
④ 5.12. 판문점 미군 순찰병에 총격
⑤ 5.15. 판문점 미군 순찰병에 총격
⑥ 5.20. 남해안으로 침투한 간첩 생포(증9, 계엄사 47쪽).
⑦ 6.21. 서산 앞바다 무장간첩선 침투, 9명 사실, 1명 생포
11. 총상의 70%가 폭도들이 소유한 총에 의해 사망
신원이 확인된 학생과 민간인 152명 중 M-16으로 사망한 사람은 36명, 카빈 및 기타 총상으로 사망한 사람은 80명이다. 신원이 확인된 학생 및 민간인 사망자 152명 중 총상 사망자는 116명, 76.3%가 총상 사망자다, 총상 사망자 116명 중 36명이 M-16 총상이고, 80명이 무기고에서 나온 총상이다. 즉 총상 사망자 중 69%가 무기고에서 나온 총상인 것이다.-(시스템클럽 홈피)
폭도들의 총에 의한 민간인 사망자가 많았던 것은 불순분자들이 계획적으로 민간인에 대해 총질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당시에 폭도들도 경찰 복장이나 군인 복장이 많았다, 군인복장의 폭도들이 민간인을 향해 쏜다면 목격자들에게는 군인이 민간인을 사살하는 것으로 비쳐진다, 그래서 껍데기는 '공수부대의 만행'이라고 하지만 알맹이는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게 되는 것이다, 광주에서 민간인을 향해 총질했던 군인복장의 민간인들이야말로 북한군일 확률이 농후하다,
12. 도청 광장에 들어온 리어카의 시체
21일 새벽 리어카에 실린 2구의 시체가 도청 광장으로 들어온다, 계엄군이 사람을 죽였다며 사람들을 선동하기 위한 도구였다, 연출자의 의도대로 시체는 사람들을 흥분시켰고, 폭동의 기폭제 역할을 한다, 이 때부터 폭동은 극렬해졌고 계엄군은 광주를 내주게 된다, 시체 공연은 대성공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나중에 서울지검 수사기록에 밝혀진 바에 의하면 시체는 카빈총에 의한 사망자였다,
(역사학도 시사토론 글방
http://cafe.daum.net/issue21/3IBb/568?docid=rUoh|3IBb|568|20100509090222&q=5.18%20%BF%AC%B0%ED%B4%EB%BB%FD%20600%B8%ED&srchid=CCBrUoh|3IBb|568|20100509090222 참조)
군인들이 죽였다고 한 시체는 폭도들에 의한 희생자였던 것이다, 10월 대구폭동에는 데모에 쓸 시체를 구하러 다니는 좌익들이 등장한다, 그러나 혼란이 휩쓰는 5월의 광주에는 그럴 필요가 없었다, 총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체를 구하기 위하여 민간인을 살해하고, 군인이 죽였다며 리어카에 시체를 끌고 다니며 선동했던 자는 고도로 훈련된 심리전의 전투원이었을 것이다,
13. 홀연히 사라진 600 명의 연.고대생
21일은 힘의 관계가 역전되며 계엄군이 광주에서 쫒겨난 날이다, 도대체 무엇이 막강한 공수부대를 제압해 버린 것일까, 여기에는 정체불명의 시위대 600여 명이 등장한다, 21일 새벽에 군인 지휘차량과 고속버스 5대에 300여 명씩 두 팀이 홀연듯 나타난 것이다, 이들이 등장하면서 무기고가 털리고 장갑차와 대형버스 등 차량 수백 대가 탈취당한다, 그리고 교도소가 습격 당한다,
5.18 단체에서는 이들이 시위를 지원하러 나온 연고대생들이라 주장한다, 그리고 이들은 시체를 실은 리어카의 연출자였다, 시체를 실은 리어카 뒤에서 계엄군을 향해 카빈총을 쏘아대는 자리에 연고대생들이 있었다는 동아일보 기자의 국회증언이 존재한다, 이들 연고대생들이야말로 5.18폭동의 주역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광주사태가 종료 되었을 때 이 연고대생들은 홀연히 사라진다, 사망자 중에도 존재하지 않고 그 흔한 5.18참여기록같은 것도 없다, 공수부대를 제압하는 혁혁한 공로를 세웠으면서도 유공자가 될려는 사람도 없다, 이들은 누구이며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대한민국에는 외계인이 너무나 많다,
14. 북한군 출신들의 증언
2006년 12월 세실레스토랑에서 자유북한군인연합의 임천용 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5.18은 북한의 김정일과 군부의 계획대로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증언하였다, 자유북한군인연합에서는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라는 책도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탈북자들이 증언하는 5.18 광주사태의 진실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광주지역에서도 이 책의 주문이 많고 그쪽 사람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의외로 보수 일각에서 북한군 개입을 부정하고 나섰다, 정작 범인으로 지목받는 북한쪽에서는 맞다고 하는데 남쪽에서는 아니다라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5.18은 거대한 권력이다, 이런 권력의 진실을 파헤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진실은 용기있는 자들의 편이었다,
15. 김일성 비밀교시
아래 내용은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에 나오는 김일성 교시의 내용이다, 인터넷에서 펌했다, 광주사태의 시나리오는 김일성의 교시와 맞아 떨어진다, 이 교시를 읽으면 자유북한군인연합 대표의 발언대로 5.18의 감독은 김일성이라는 확신이 들 것이다,
...혁명적 대사변을 주동적으로 맞이하기 위해서는 각종 형태의 대중투쟁을 적극 조직 전개하여 적들의 강경 탄압을 유도해야 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시위도중 경찰에 의해 살해된 것처럼 위장하여 자해공작을 할 필요도 있습니다
적들은 지금 계엄상태를 선포해 놓고 서로 물고 뜯고 하고 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연락부에서는 이 사태가 수습되기 전에 손을 써야 합니다. 남조선의 모든 혁명 역량을 총동원하여 전 민중봉기를 일으킬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야 할 것입니다
1980년 5월 18일 남조선의 광주에서 일어났던 영웅적인 인민항쟁의 정신을 끊임없이 이어가자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남조선 혁명과 조국통일을 위해서 광주인민봉기에서 용감하게 전사한 우리 혁명 전사들의 넋을 기리고 위로하자는 것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속에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16. 대한민국의 좌익화
5.18은 남한의 좌익분자들이 선동하고 주도한 폭동이다, 그 중심에는 정권욕에 눈이 먼 김대중이 있었다, 김대중은 김일성과 밀착된 인물이었다, 이런 연유로 광주폭동은 그 색갈 자체가 붉은 색이었다, 이런 광주폭동이 민주화로 미화되면서 주사파가 득세하고 대한민국 정통세력은 고사 지경에 이르렀다, 그리고 좌익정권 2대를 거치면서 대한민국은 빨갱이 세상이 되어버렸다,
5.18은 대한민국 좌익화의 첫걸음이었다, 남한 좌익들이 북한의 영향만을 받았던지, 아니면 물질적 지원을 받았던지 어쨌간에 5.18은 남북한 좌익의 합작품이었다, 그래서 5.18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다만 북한군이 광주에서 직접 총질을 했다는 사실을 증명할 확실한 증거는 없다, 그러나 정황은 많다, 안보에 관한한 백에 하나만이라도 수상하다면 그것을 의심하는 것은 보수의 의무이다,
광주사태에 북한군 개입을 밝히는 것은 학자나 논객의 선에서는 어려운 일임에 틀림없다, 이 임무는 정권에 있을 것이다, 이명박이가 하지 못한다면 다음번 주자는 틀림없이 언터쳐블의 5.18과 대결할 인물이어야 할 것이다, 어쩌면 그 때까지 언론이나 논객은 끊임없이 의문을 제기해야 할 것이며, 혹 여기에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쪽박을 깨는 사람은 없어야 할 것이다,
[비바람 네티즌 논설가: http://www.allinkorea.net/]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사랑하는 사람들 모임 설교: 김옥경 목사, 일시: 22. 3. 12)
https://www.youtube.com/watch?v=1a361i5sTk4
하나님의 말씀하신 내용입니다.
내가 대한민국을 결코(決―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리라!
절대로 대한민국을 원수에게 넘기지 않으리라.
대한민국이 나의 것이 되도록 나의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나의 영광의 통로가 되도록 나의 벗 나의 동역자가 되도록 내가 역사하리라.
이것이 나의 뜻이다.
너희는 나를 신뢰하라.
내가 세상을 사랑하고 아끼는 창조주임을 믿으라.
내가 반듯이 만유를 회복하리라.
그 일을 위하여 나는 대한민국을 택하였고 지목하였느니라.
너희를 택한 나의 계획이 수치를 당치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꿈과 소망이 헛되지 않게 하라.
너희를 향한 나의 사랑에 후회가 없도록 너희는 나를 신뢰하고 나를 의지하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망했다고 하지 말라.
대한민국이 끝났다고 하지 말라.
그래서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복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제사장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다.
반듯이 하나님으로 이기고 승리하여 하나님의 소유 하나님의 나라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 향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민족적 사명을 이루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을 내가 흔들고 있다는 것을 믿으라
내가 흔드는 이유는 쭉정이들을 날려버리기 위함이다!
곡식 자루에 곡식을 담고 이렇게 흔들면 알곡은 아래로 내려가죠.
그리고 쭉정이는 위로 올라온다.
그래서 처음에 나타나는 현상은 쭉정이가 위에 있게 되고 알곡은 아래에 있게된다.
표면적으로 당연히 쭉정이가 위에서 군림하고 판을 치는 것이 알곡은 아래에서 짓밟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내가 훅(훅 : 입을 오므리고 입김을 갑자기 세게 부는 소리)불어버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단 한 방에 날려버리시겠구나. 그들이 이 나라를 무너트리지 못하도록 하나님께서 놀라운 수(수 :일을 처리하는 방법이나 수단)로 역사하시겠구나, 전략으로 역사하시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총체적(總體的 :관련된 모든 것)으로 잘못되었기 때문에 내가 이 모든 잘못된 것들을 깨트리고 새로운 기틀(기틀 :어떤 일을 해 나가는 데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밑받침)을 마련하고 새 판(새판 :새로 벌어진 판)을 짤 것이다.
지금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볼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