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다른 아이들보다 자기 자녀를 더 사랑하고 더 많은 것을 준다고 해서 그것을 '차별 대우'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믿지 않는 불신자에게도 관심은 있으시겠지만, 사실 모든 관심은 당신이 선택한 자녀인 우리에게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당신의 말씀대로 살지 않고 세상의 길! 죄악의 길로 가게 되면 그런 우리의 앞 길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반면에 불신자들이 죄를 범할 때는 그들을 '마음에 정욕대로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회개할 기회도 주지 않고 그 죄악으로 인하여 영원한 심판을 당하도록 유기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죄악의 길로 가면 징계를 내려시더라도 다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보장된 길! 영원히 후회하지 않을 복된 길로 돌이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이런 하나님의 정당한 차별 대우인 '복과 은혜'를 맘컷 누리시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 칼럼
차별 대우가 아닙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신명기28장의 복을 누리는 우리교회 우리가정 우리가문 우리개인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