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은 위성추적 장치로 연결이 되어서 좌표만 찍으면 도로상의 길로 안내를 해줍니다. 아니라도 모든 지구상을 샅샅이 쥐잡듯이 뒤집어 볼 수도 있습니다.
성경 말씀도 위성추적 장치를 달아서 내비게이션으로 안내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성경 전체를 공부를 하고 전체 내용이 나를 훈련시켜서 말씀의 내용이 나를 가리키는 성령님의 인도를 받게 되면 성령님이 말씀 전체 내용대로 세상을 통찰하기 위해서 비교 분석을 합니다.
이 세상을 알아가는 일도 게으르지가 않습니다.
절대적으로 좌나 우나 한쪽으로 치우치지도 않으며 성령님이 통찰하는 능력으로 세상을 분별하려고 작정하듯이 예수께로 향하는 이 세상 프로젝트를 보게 될 것입니다. 성경으로 보는 이 세상 프로젝트입니다.
창세 전부터 저세상 프로젝트는 이 세상으로 나타나게 되었고 이 세상은 또다시 저세상으로 향하는 잠시 거쳐 지나가는 나그네 모습인데 우리들은 이 관념점 사고로 이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면 믿는 자들 일지라도 우리들은 이 땅에서 사는 생활에만 시간 낭비하고 다투고 싸우며 분쟁하다가 저세상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이 이 세상 칠천 년 프로젝트입니다(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천년왕국 1000년). 지금은 마지막 끝 지점까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알고서 분발할 것이고 아니라고 빡빡 우기는 사람은 그렇게 사시면 됩니다. 제발 따지지는 마세요. 본인들이 모르는 것을 왜 나한테 따지냐고요~ 시간 낭비일 뿐 얼마든지 이해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알아서 찾아갑니다. 저는 그런 타입니다.
누구나 믿음의 차이는 있습니다. 예수님도 믿기만 하시기를 바라지 않으셨고 전하라고 하셨는데 전할 자격은 성령님의 강권적인 권능이 임하면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분부를 하셨습니다(사도행전 1:8).
그렇게 하면 주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저도 잘난 것 없습니다. 못 마땅하면 비난하세요. 맘대로 저 같은 것이 하고 뭐라고 욕구불만을 표출하세요. 그렇지만 이 땅에서는 어떤 자도 선한 뜻을 가지고 주를 증거를 한다면 핍박을 받는 자는 압니다. 주님이 반드시 위로를 하시고 평강 가운데 임하게 하시거든요!
나를 위해서 핍박받고 고통스런 자는 복이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요.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의 상이 큼이라(마태복음 5:10-12).
욕구불만 자들은 왜 그런지 깨닫기 전까지는 사는 동안 주님은 뺑뺑이를 돌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광야 40년 세월을 살아가는 거와 같을 것입니다. 뭐든지 일이 잘 풀리는 것이 난무하겠지요.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라면 주님은 징계를 주십니다. 징계가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라고 합니다(히브리서 12:8).
처음부터 뭐든지 잘 풀리지는 않습니다. 저두 마찬가지였지만 마음을 고쳐 먹을 때부터 시작이 됩니다. 그때는 말씀에 배 고프고 믿음으로 살려고 발돋움을 하고서 성경에 빠져 살게 됩니다.
긴세월 동안 성령님은 각자의 세월에 믿음척이였나요? 순종을 잘했나요? 아님 범죄를 범하고 늘 반복되는데 신앙성장은 있지도 않았나요? 왜 그럴까요?
저는 왜 그런지 다 알게 되더군요. 똑똑히 알게 되는데 잘 가르치는 선생을 못 만났고 또는 노력없는 신앙생활을 스스로 하는데 잘 될리가 거짓말 아닌가요?
성경에 빠져 살 때는 분명히 스스로 알게 될 것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씀에는 빠져 살아야 하고 세상을 통찰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안 그러면 제 힘으로는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또 비난을 할려면 하시든가 마음대로 하세요. 저는 노답입니다.
깨닫는 대로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족해서 3일 밤 낮을 밤엔 책을 보고 낮에는 일을 하고 걸어 다니면서 책을 보고 뜬 눈으로 지낸 적도 있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지나고 나니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지극히 못나서 인간 갖게 살려고 노력한 거뿐이지..... 뭔 말을 하면 비평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뜻입니다. 늘 방해꾼들은 따라다니니까~🥲
바울의 수고(고린도후서 11:23-33) 복음의 고통스런 일로 옥에 갚히고 돌에 맞아서 몇 일을 앓아 눕고 사십에 감한 매를 다섯 번이나 맞아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주리고 목마르고 춥고 헐벗은 바울사도.....?
고린도후서 11:30 KRV [30]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
세째 하늘을 갔다 오고 여러 계시를 받아서 자고 하지 않게 육체에 가시가(눈 병이) 있어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당함으로 기뻐함은 약할 그 때에 강함을 주심이라(고린도후서 12:1-10)!
[9] 내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이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함이라 https://bible.com/bible/88/2co.11.30.KRV
빌립보서 3:8, 10-12 KRV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https://bible.com/bible/88/php.3.8-12.KRV
비판하는 자들 충분히 이해를 하는 것은 우리들이 맞다고 쏘아붙이려고만 한다면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고 알아가는 일은 멀 수밖에 없답니다. 저는 애국을 하더라도 주님보다는 먼저 가 아닙니다. 예수 복음으로 하늘나라가 먼저입니다. 이 땅은 언제나 싸우고 다퉈서 절단이 나야만 주님이 오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깐 저세상 이 세상 저세상으로 가는 예수님의 창조목적 칠천 년 프로젝트 프로그램을 잘 알고서 신앙생활을 한다면 더 무궁무진한 하나님의 은혜 체험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창조의 질서 프로그램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먼저 가 되는 신앙생활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되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도로상에 내비게이션같이 말씀이 술술 풀려서 우리들의 인생의 안내자가 되기 까지는 모든 믿는 자들은 말씀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소경 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땅은 말씀으로 창조가 되어서 작동을 하고 말씀으로 마지막까지 작동을 해서 결말을 맺는 창조 질서의 원리대로만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