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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시어머니가 며느리 생일상 차리기
오유정(서울동작) 추천 1 조회 2,680 24.02.13 20:1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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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3 20:25

    첫댓글 우와~
    멋진 시어머님이십니다
    맛난것 마니 만들어서 차려습니다
    며느님 생일 축하
    합니다 !!!

  • 작성자 24.02.13 20:26

    첫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2.13 20:27

    시상에, 이게 웬일이래요,,, 며느님은 뭔 복이래요,,, 근데 너무 놀라 기절하면 어쩌죠,,,

  • 작성자 24.02.13 20:34

    아니예요
    울 며느리는 시어미 생일상이며 반찬도 수시로 만들어 저를 놀래킨답니다
    생일상 꼭 해주고 싶었습니다 ㅎㅎ

  • 24.02.13 20:29

    정성과 사랑이 듬뿍 들어 갔네요 음식솜씨도 좋우네요 좋은 고부관계
    입니다

  • 작성자 24.02.13 20:35

    시부모를 많이 챙겨주는 며느리 때문에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24.02.13 21:02

    와~~~대단하시네요^^
    시어머니 짱입니다요!!!

  • 작성자 24.02.13 21:26

    칭찬 감사합니다
    더 노력 하겠습니다

  • 24.02.13 21:15

    우와~~^^
    진수성찬 상차림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2.13 21:27

    우리 며느리가 잘하니 저도 한번이라도 생일상 차려 주고 싶었습니다

  • 24.02.13 22:00

    멋진 시어머니와 멋진 며느님~
    행복한 가정입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 누리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24.02.14 02:19

    예 고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4.02.13 22:09

    와~누구네 환갑상같습니다.
    사랑주고받는 고부사이네요.

  • 작성자 24.02.14 02:20

    칭찬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며느님에게 죄를 지었습니까
    제가 내년에 70인데 아직까지
    저를 위한 이런 밥상 못 받아보았습니다
    저의 장모님은 집사람 돌전에 돌아가셔서
    장모님 사랑을 못 받아본 저로서는 부러울 뿐입니다
    오유정님은 천사표 시엄마입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14 02:23

    ㅎ 천사표 아니고요
    울 며느리가 생일상 여러번 차려줬고 평상시에도 반찬도 수시로 만들어 옵니다
    고마운 며느리에게 보답좀 하고 싶었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 24.02.14 07:06

    너무너무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2.14 07:22

    칭찬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2.14 08:22

    헉~며느님 생일상이요? 복 많으신 며느님 입니다.

  • 작성자 24.02.14 08:59

    우리 며늘님이 워낙 저한테 잘 합니다

  • 24.02.14 08:52

    며느리가족 미국에 살러간다고 하신것
    같엤는데 ~
    애 많이 쓰셨어요
    나이드니
    내 밥 차려먹기도 거추장 스러운데 즐거운 맘으로
    하나 하나
    차리신 정성 복이
    줄렁 줄렁 달려 오겠어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2.14 09:02

    ㅎㅎ
    어머 기억 하고 계십니다
    평소에는 반찬도 만들어 오고
    제 생일에도 또는 어버이날도 집에서 진수성찬으로 잘 차려줘서 먹고 감사해서 보답 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4.02.14 13:47

    복이 많은 며늘님입니다.
    저렇게 정성들인 시어머니표 밥상이 잘 없을걸요?
    고부간의 정이 많아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2.14 13:48

    칭찬 감사합니다
    제가 며늘복이 많습니다

  • 24.02.14 15:27

    넘멋진 시엄니시네요.
    살아가면서 며느님 시엄니 생각많이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2.14 17:48

    생일상 젠즉부터 장봐다 놓고 무슨 일이 생겨 못 했거든요
    코로나 걸려서
    허리아퍼서 등등
    요번에 처움으로 했는데 많은 분들이 칭찬 하시니 하길 잘했다 싶고 더 맛난거 할걸 싶네요
    감사합니다

  • 24.02.14 15:31

    와우 저는 흉내도 내기 어려운 차림입니다 그댁 며느님 행복하시겠네요~~~

  • 작성자 24.02.14 17:48

    칭찬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24.03.07 16:59

    상차림 만드시느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전 며느리 결혼 첫생일에 한상차림과 선물비 2백만원씩...두 며느리에게 선물하고...2번째 생일부터는 밖에서 사먹이고....선물비 약간씩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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