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대선은 없다. 남북총선이 있을 뿐이다! 세계 각국의 대선날짜가 상세하게 명시된 국가정보원 달력에도 정작 남한의 2007.12.19 대선일정은 전혀 표시되어있지 않다. 왜냐하면 노무현 정권의 통일대통령 김정일 만들기 남북자유총선전략을 세계최고수준의 정보력을 보유한 국정원이 이미 간파했기 때문이다.
김대중의 짜고치는 적화통일 도박 핵개발 햇볕정책과 남북관계 하나만 잘 되면 다른 것은 다 깽판 쳐도 괜찮다는 노무현의 통일대통령 김정일 만들기 대북지원으로 한반도 적화통일을 확신한 김정일은 마침내 2003년 2월27일부터는 경기도 연천 중부전선 북쪽능선에 가로 8m, 세로 3m 크기의 통일대통령이란 선전 문구를 통해 통일조선인민공화국 초대 통일대통령을 기정사실화 했다.
더욱 심각한 일은 김정일이 남한을 적화통일하지 않고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처했다는 사실이다. 퍼주기 대북정책으로 퍼 담은 국민의 혈세를 핵개발과 선군정치라는 군자금으로 탕진한 김정일은 굶어 죽어가는 인민을 향해, 이제 고생 끝에 낙을 보게 됐다라고 한 말은 핵무기의 힘으로 먹을 것이 넘쳐나는 남한을 빼앗으면 다 해결된다는 뜻이었다.
이제 전쟁 같은 것은 없다. 북한이 대량살상무기인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이상 한반도의 군사력균형은 깨진 것이며, 북한의 남침 도발력은 100%가 되고 남한의 전쟁억지력은 0%가 된 것이다. 남한의 최첨단무기도 북한의 핵무기 앞에서는 돌팔매나 다름없게 된 것이다. 따라서 김정일은 남한을 향해, 너 핵폭탄 한 방 맞고 줄래! 그냥 줄래? 라는 최후통첩만 남았다
남한이 김정일의 핵무기 인질이 된 상태에서 노무현 정권은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을 원하지 않을 것인바 미국도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을 것이다. 노무현 정권에 기대할 것이라곤 2007.6.15 서울 남북정상회담 공동선언문에 "한반도 적화 통일대통령 김정일 부통령 노무현 통일조선인민공화국 선포"를 KBS 정연주 대변인이 지구촌 특종 뉴스로 전하면 끝나는 일이다.
김정일*노무현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강 하류의 군 철책 23.5㎞가 철거된다. 조만간 전 세계인이 경악할 깜짝통일이벤트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될것이다. 김정일 서울답방을 환영하는 조건으로 경의선 철도연결공사 시 철거한 DMZ 철조망을 포항제철 용광로에 녹여서 평화통일철탑을 비무장지대 세계평화공원에 건립하여 통일조국의 국보1호로 할것과 그 누구도 거역할 수없도록 유엔감시하에 전격적인 남북자유총선거 실시를 마지막 승부수로 띄울 것이다.
더 이상 2007대선은 없다. 남북총선이 있을 뿐이다. 2007.6.15 적화통일대통령 김정일 취임을 위한 남북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총선은 꿈에도 생각을 못하는 대선주자들만 바라보는 자유진영은 과연 어떤 전략으로 누구를 통일대통령으로 내 세워야 김정일을 제압하고 남북의 겨레가 하나되는 통일절을 4.22좋은 온누리 평화의 날로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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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머!!! 정말이야?? 무슨이유로 대선날짜못잡고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