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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짬뽕국
이광님(광주남구) 추천 1 조회 363 24.02.14 19:1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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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20:10

    첫댓글 눈요기로 먹고 갑니다
    매콤한게 한끼 잘 먹은것 같이 만족할듯요

  • 작성자 24.02.14 20:12

    알큰하게 먹고 싶어서
    베트남고추가루 넣었더니 ~
    장난 아니네요.

  • 24.02.14 22:48

    얼큰하겠어요
    맛있게드셔요

  • 작성자 24.02.15 06:53

    얼큰한것 먹은지
    오래되서 먹고 싶었어요.
    맛 좋았어요

  • 원가가 많이 들어간 칼칼한짬뽕밥입니다

  • 작성자 24.02.15 06:55

    양파나 양배추가
    안들어 가고 오징어가
    시원한맛 내주고
    육고기 불맛 내서
    맛 좋았어요
    진철님은 매워서
    못 드실꺼예요.ㅎ.ㅎ

  • 24.02.15 04:22

    전보기만해도
    매울것 같은데
    속은 괜찮으세요.
    저희집에선 맵게
    했다간 쫏겨납니다ㅎ
    그런데 맛나보이긴 하네요.

  • 작성자 24.02.15 06:59

    처음엔 매워서 먹으면서 조심했죠.
    베트남 고추가루를
    좀 많이 넣어서 중간에
    두부 .만두 넣어 먹어
    어요 ~ㅎ.ㅎ
    아침 지금 정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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