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주고 싶어 . 마음은 그런데
ㅡ 매일 머뭇머뭇 . 아직 열 두살일까 ?
다가 오는 여인을 절대 놓치지 마라
ㅡ 버스와 여인이 같은 줄 아니 !
닥치는대로 비벼 봐 . 드리대 보라구
ㅡ 깨지면 ? 뭐 ? 남의 일인데 어쩌라구 ....ㅋ
다다닥방장님 .
수고많으셨어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 🍀
☕
리셋되는 되는 인생은 없어요
ㅡ 새롭게 새롭게 . 지난 날은 잊어요
" 디어 마이 프렌즈 " 란 영화를 보셨나요 ?
ㅡ 나이들어도 설래는 마음은 소녀예요.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의 소유자
ㅡ 사랑이 어떤건가 한번 보세요 . 그 영화 !!
그만 하라니깐 . 아녀 난 할 껴
ㅡ 이젠 안된다니깐 . 아녀 불가능은 없어
바라만 보다 백 년 , 천 년이 흘러 가네
ㅡ 폰 속의 그 녀 . 아 이룰수 없는 사랑 ! ㅋ
그바 ~ 안 된다했지 . 히히히
ㅡ 이 웃음은 그대뿐만 아닌 나의 헛웃음
바보같이 사랑에 목 매달고 살아야 했나 ?
ㅡ 외사랑, 그대를 사랑했기에 행복하였노라
☕
비 오는 날에는 더 취하고 싶어
ㅡ 그깐 인생이 뭐라고 날 외롭게 하나
온기를 주고 받고 술 한 잔 나누는
ㅡ 포장마차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에
뒤에 올 어떤 고통도 감내할 수 있는, 오직
ㅡ한 사람과 밤을 새우며 마시라 . 또 마시라
🍓🍓🍓🍓🍓🍓😜🍓🍓🍓🍓🍓🍓🍓
정모라는 것 !
場 마당의 장똘뱅이도 손님이 꼬여야 재미가 있는데 , 신성한 아름다운 5060 " 화려한 솔로방" 의 정기 모임인데 솔직히 나는 걱정도 안했다 .
다만 걱정인 것은 딱 한 가지 !!
오분전 인끼에 인품에 매너에 홀라당 빠져서
여러 여인네들......
남양주 우리집까지 같이 가자고
달라 붙을까봐 정말 걱정아닌 걱정을 했다 .
" 이노메 인끼는 ...." 헤~^^*
🍓🍓🍓🍓🍓😜🍓🍓🍓🍓🍓🍓🍓🍓🍓
우로 봐도 이쁘다 . 좌로 보아도 이쁘다
ㅡ 이뻐서 이쁜 것이 아니다
영원히 못 볼 줄 알았다. 미안했다
ㅡ 작은 기도 속에 네가 있었다
우리는 아무런 인연도 아니지만
ㅡ 어려움 이겨낸 네가 너무 이쁠 뿐이다🌹
문득 생각나는 첫사랑 그녀.
ㅡ 문이님을 보면 나는 눈을 못 마주치겠다
이제 칠십고개를 넘어가는데
ㅡ 첫사랑 추억이 무어 대수겠냐만
문이 ! 딱 한 살만 어렸으면 얼마나 좋아 !! ㅋ
ㅡ 오분전 목숨걸고 뎀벼 볼텐데
이렇게 글 올리다 혹시 戀敵들에게
ㅡ 돌맹이 맞는건 아닐꺼야 ! 아냐 ! 미인은 외로우니까 ! ㅋ
벙이라고 해서 어벙한 줄 아세요 ?
ㅡ 네 ! 맞아요 . 여자한테 어벙한 남자예요
이제껏 벙이를 찬 여자가 일개 사단이라는데
ㅡ 그건 믿거나 말거나 상상에 맡기세요
벙벙한 인품의 뱃살. 넉넉한 웃음 .
ㅡ 누구나 좋아하는 멋쟁이 친구예요.
이제 벙이도 외로움에서 벗어나야 돼요 .
ㅡ 갑오생 말띠 . 귀여운 내 친구니깐요 !
* 관심있으신 분은 댓글 부탁해요 ^^*🍀
☕
최고의 미녀 ? 최고의 멋쟁이?
ㅡ 그렇지 ! 바로 바로 그대가 아니겠어 !
병아리 같이 연약해서 무릎도 까지고
ㅡ 코로나에 골골 거리지만
선녀가 따로있나 . 마음씨도 최고 .
ㅡ 화끈무쌍. 털털한 우리 누이 데려 가소 !!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누이
ㅡ 아미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란다
탄탄한 노래실력 . 합리적 충성심 .
ㅡ 타니누이 ~ 자주 보고 가깝게 지내봐요 🍀
🌹🌹🌹🌹🌹💋🌹🌹🌹🌹🌹🌹🌹
양말이 빵꾸 났다.
빙고 겜해서 일년치 양말을 건져보려 했다.
그러나 ,
꽝이었다 .
어김없이 ......
치사하게 잘 난 양말 한 켤레 안 주냐 !
🍀🍀🍀🍀🍀🍀💋🍀🍀🍀🍀🍀🍀🍀🍀
이런 사랑은 싫어 . 조금 더 가까이
ㅡ 너의 심장소리가 듣고 싶어
혜화동 로타리를 손만 잡고 뱅뱅
ㅡ 그갖 사랑고백이 뭐라고 그리도 힘들었니
란(난) 너 같이 한심한 남자는 싫어. 싫어
ㅡ 눈치코치 없는 너 같은 놈은 빨랑 꺼졋 !!
괜찮았수 ? 난중에 술 한 잔 사슈 ~^^*🍀
아氏 가문의 세쨋 딸 .
ㅡ 바라만 보아도 미소가 덩달아 솟는다
영혼이 맑으면 그렇다 한다네
ㅡ 울고 있는 사람 . 그녀를 바라보라
이리봐도 내 사랑. 저리봐도 내 사랑
ㅡ 자유로운 영혼. 겨울하늘에 미소 뿌리네
☕
골동품 가게에 가면 미륵반가상이 있다
ㅡ그 모델이 21 세기에 환생을 했단다
드높은 정신세계와 호방함이 조화로운
ㅡ 酒유 풍객의 남아가 되어 버렸단다
훅~ 부는 생일촛불. 주름살 하나 늘었네
ㅡ 더 건강하시게 . 올해는 사고도 쳐 보시게.
정말 미안하게 되었소 ㅋㅋ
ㅡ 오늘도 사진 제대로 박힌게 없다오
든든하게 화솔방 지켜주는 돌하루방
ㅡ 코만 큰가 ! 눈도 크지. 다음은 글쎄 ? ㅋㅋ
정모에 단골멤버로 자리해 주소
ㅡ 수문장 자격으로 여성들 보듬어 주소
든실한 품격에 매끈한 매너
ㅡ 이러다 올가을에 신방차리는 건 아닌가 ? ㅋ
🍀🍀🍀🍀🍀💋🍀🍀🍀🍀🍀🍀🍀🍀🍀
시루떡 한 조각이 백팩에 들어 있었다.
이상하다 .
모임에서 많이 먹는다 생각했는데
왜 출출한지 ?
시루떡을 보게되서 그런가 ?
열 살도 안된 시절이었다
개구장이 코흘리개 몇 놈이 작당을 했다 .
이웃 동네 모르는 집 대문을 두드린다
" 여보세요 . 여보세요 .
옆집인데요 . 고사떡 가져 왔어요 "
집안에서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난다
" 토껴 !!"
부르나케 도망가다 " 아뿔싸 "
웬 어른에게 뒷덜미를 잡혔다 .
그 집의 아저씨였다
" 요놈들 못된 것만 배워서 ....."
그집 마당까지 끌려갔는데 ......
으악 !!
우리 반 제일 예쁜 계집애네 집이었다
" 쪽 팔려 !! "
혹시 그 아이도 할매가 되어 화솔방에 숨어있지나 않을까 미친 상상에 젖어 보았다
어느새,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슥삭 !!
떡 한 조각으로 저녁을 때웠다
" 홀애비 살림 다 그렇지 머 !! 흥 !! "
☕☕☕☕☕💋☕☕☕☕☕☕☕☕☕
제법 준수한 얼굴과 외모였다
ㅡ 안경 너머로 그윽한 눈매, 깊이가 있다.
동그마니 앉아 옆자리 여성이 웃는데도
ㅡ 대법원 법관같은 모습으로 바라 본다
제발 여인네들이랑 대화도 하고 그러슈
ㅡ 그래서 여사친 한 사람 생기겠수 ?
동작 그만 !! 원래 얌전한 고양이가
ㅡ 여자들한테 인끼 짱인거 모르셨수 ~^^
이름도 몰라요 . 성도 몰라
ㅡ 아는 건 귀여운 닉 " 이나별 " 단 세 글자
나랑 친할만큼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ㅡ 이크 !! 첫만남인데 !! 미안합니다
별들이 숱하게 깔린 밤하늘의 빛나는 별
ㅡ 이나별이라 부르고 싶다.
** 이제 자주 뵙도록해요
그리고 매일 카페에도 놀러 오세요 ~^^
영화를 보다 피곤해서 잠이 들었지
ㅡ 여주인공이 슬며시 나를 깨웠어
심술맞게 그녀의 옆에는 잘생긴 남자가
ㅡ " 아 쪽팔리고 부끄럽게도 ....."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
ㅡ 붉게 타는 정열의 그림 속으로 되돌아 간다
🌹🌹🌹🌹🌹🌹💋🌹🌹🌹🌹🌹🌹🌹
다시 만나면 그 때 우리 사랑하기로 해.
ㅡ 이루어질 수 없기에 우린 헤어졌어
봄볕이 얼음보다 더 차가웠던 날이었어
ㅡ 그래 , 나의 지난 한해는 너무 우울했었지
다른 사랑이 나를 행복하게할 수는 없었어
ㅡ 내게 사랑은 너 하나 뿐이었으니까.
봄이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어
ㅡ 아지랑이 사이로 어른거리는 너의 얼굴
☕
https://youtu.be/x98m3GwFTXY
🍀🍀🍀🍀🍀🍀💋🍀🍀🍀🍀🍀🍀
바쁘고 피곤하다 핑게 삼아 여기서
멈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음 따뜻한 님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 고마움을 빚으로 남겨 두고
갚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자료로 남을 사진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모임을 화려하게 만들어 주신
첼리님 . 감사합니다
사전에 고민을 덜어주신 리디아님. 비온뒤님
감사합니다
균희 총무의 살신성인 봉사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총감독으로 첫번째 마당을 열어주신 다다닥 방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신 " 당당하고 화려한 솔로 " 님들
모두 그날의 주인공입니다
행복한 내일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분전님!! 안녕하세요??
한편의 장편소설 읽는것 처럼 아주재미 있읍니다 ㅎ
어릴때 공부가 힘들고 안될때 무협지/애정소설 1권구하면 2박3일 방콕했던 생각이 납니다
오분전 닉도 재미있으시고 소설은 인기상 으로 넉넉하잖아요 ㅎ
그만큼 문학작품의 가치가 ~~~
암튼 훌융하신분이란 느낌입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자고로 날개없는 짐승은 띄우시면 안된다 그러던데 ....
오늘 제가 어지럽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나 봅니다
ㅋ ~
내려가는 길이라도 알려주소서 ~^^*
감사합니다
어줍지 않은 글들에 크게 칭찬해 주셔서 고래처럼 춤을 추어 보려 합니다 ~
건강에 유의하시고 봄날의 행운을 기대합니다 ~^^
도대체 이게 뭐랍니까?
대체 몇시간을 작업 하신겁니까?
대단합니다.
정겨운 장면 장면.
다시보다보니
이게 다 닉넴 삼행시 라는걸..ㅋ
근데 방장 사진한장 없는
희안한 정모.ㅋㅋ
어딘가 뒤져보면 나올 것만 같은 방장 얼굴 ....
거짓말처럼 없습디다 ㅋㅋㅋ
혹시 지명수배 땜시 ?
얼마나 많은 여인네를 울렸기에 ?
푸하하하하 ~^^*😜😜😜
제법 준수한 얼굴과 외모였다 ㅡ 안경 너머로 그윽한 눈매, 깊이가 있다.
동그마니 앉아 옆자리 여성이 웃는데도 ㅡ 대법원 법관같은 모습으로 바라 본다
제발 여인네들이랑 대화도 하고 그러슈 ㅡ 그래서 여사친 한 사람 생기겠수 ?
동작 그만 !! 원래 얌전한 고양이가 ㅡ 여자들한테 인끼 짱인거 모르셨수 ~^^
60평생 살면서 이런 과한 칭찬은 처음 들어보는데 원래부터 그렇게 거짓말을 잘 하셨나요?
혹시 젊었을 때부터의 별명이 들통나기 오분전 혹은 뽀롱나기 오분전은 등은 아니겠지요..ㅎㅎ
앗 !들켰습니다 ㅋㅋ
그래도 제동님이 멋진 분인 것만은 틀림이 없음을 알고 있으니 ~^^*
다음 기회에는 술 한 잔 나누시지요 ~☕
오/통제라 세상에 이를수가 있나요
분/명히 나는 내.일을(오락) 욜심히 하고 있었는데 누가 이런 광경을 캡처를 해가꼬 는.나를 무뢰한으로 몰고 가오니까
전/후좌우 살피지 못한 나의 안목을 보고계신 숙녀님께 죄송했다 전해주오~^~*
**************
그/런대~
바/보처럼 거기서 왜? 그러고 있슈.오분전님은?
원래 오분전 전생이 장똘뱅이라 .....
그저 약장사 앞에서 바람이나 잡고 살았으니 그 원판(本色)이 어디 가겠습니까
ㅋㅋㅋ ~^^*
생생한 현장감 전달해주는
신입(방탄님, 저)까지도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오분전님의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봄과 겨울이
서로 힘겨루기하는 계절
감기 조심하시고 빛나는 하루하루 보내세요.
이나(理娜)는 제 손녀에요
눈에는 총기가 반짝이고
입술이 단아하고 힘이 있어
부모가 힘을 기울이면
분명 인기있는 학자 . 대중 앞에 서도 구름관중 몰고 다닐 인문학 작가.
여자로써 德도 클것 같으니
할머니의 큰 관심이 필요할 듯 합니다 .
복채는 자주 만나면서 받겠습니다 ㅎㅎ ~^^
오~~호!!!
분명히 정모사진인데
전무후무한 아름다운 닉네임 삼행시
감사합니다~!!!!!!!!!!!
리와인드 시킬 수 있는 인생이라면 ...
띠를 둘러도 좋을 많은
여인들을 사랑하고 싶소
아 ~ 오해하셨구려
사제라는 직에 살게되면 그렇다는 것이지요 ㅋ
ㅋㅋㅋ
😜😄
@오분전 ㅎㅎ
사제직 안하시길 다행이에요
하마트면~오분전님 짝사랑 여인들이 눈물을 머금고 돌아 설 뻔 했었네요.
@리디아 ㅋㅋ ~ 울 엄니가 선견지명이 있으셨어요 ㅋㅋㅋ
😝😝😝😝😝
오분전님 사진까지 챙겨서 장면장면
재미있는 얘기로 꾸미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도 마음이 일어 사진 놓고 단박에
일필휘지한 것 같습니다.ㅎㅎ
일필휘지 ?
4~5년 전만해도 그러했지요
ㅋㅋ
이번엔 4~5 일 걸린듯 싶습니다 ㅋㅋㅋ
나이는 체력은 두뇌는 어쩔수가 없나 봅니다 ~
날카롭지도 .따듯하지도 더 에로틱하지도 못해진 그저 잡석의 부스러지는 소리가 납디다 ~
몇 해 후가 더 걱정입니다
ㅋ ~
마치 모임에 참석한 느낌입니다.
사진과 글을 보며 모두들 행복해보이는 모습에
미소가 절로 납니다^^
실은 더 재미있었습니다 ~^^*
이런 행복감이라도 우리들에겐 필요할 것 같아요.
공주시라 멀기는 하지만 그래도 꼭 만나 뵐 기회가 있을 겁니다 ~^^*
늘 건강하세요 ~
행복하세요 ~ 🍀
@오분전 감사합니다^^
@분홍장미 ^^*~ 🌹
오모나 ~
여성 회원들이 모두 엘레강스하네요.
여기 예산 젊은 영감이 보고 싶으면 참지 마시고 전화 주떼용 ~
1259 - 8282 ㅎㅎㅎ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에구~~^* 어쩌자고 내 전화번호를 올려놓어셔서 나에게 전화가 계속 오게 해 놓으셨습니까 갑장님 내 번호가 1259입니다요~~*
예산 사시는 유명산 님
예산에서 벙개라도 한번 축포를 올려보심이 ~^^*
언젠가 뵙게 되겠지요 ~^^
늘 건강하소서 ~^🍀
드리대시요, 줄기차게~~
깨진다고 낙담 말고, 그건 본디
깨지게 되어 잇엇고,
안깨지면? 그건 연분이지,
고건 단디 잡으시요~~~
오늘도 즐겁게 ~~~^^
확률학상 0.0001% 라
드리대고 깨지기를 .....× 100.000 번은 해야 ~^^
세월 다 가고 말 것 같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 되소서 ~🍀
아~고~~나를 이렇게 높이 올려다 놓다니~~~떨어지면 고관절이????
떨어지면 지구가 깨지던 ,
누이가 깨지던 둘 중에 하나 겠지요 ㅋㅋ
오곡밥 드시고
나물도 드시고
더 건강한 한해 되입시더 ~^^
🍀🍀
화솔이 이케 존줄 이제야 알았네요
세월가 책임..!!! 소임 다 끝내고
홀로히 내몸 하나 섬기자니... 오마나 깜놀♡
내안에 팔색조가 있었네요~~~ㅋ
우리 건강히 동행하자요~♡
이제 자주 뵙게 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즐거웠지만 더 행복해야 될 권리가 있는 화솔방입니다 .
멋진 문이님의 올한해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