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9일 GH 본사와 판교사업단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지난 6월 30일 1차 압수수색 이후 40여일 만에 추가로 진행된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압수수색의 보완 차원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을 통해 이른바 '법인카드 의혹'의 핵심 인물인 배모 씨가 이 의원 자택의 옆집을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 정황에 대해 살펴볼 방침이다.
배씨는 이 의원 배우자 김혜경 씨의 수행비서를 한 것으로 의심받는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공무원이다.
배씨는 80대 A씨 소유인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B 아파트 200.66㎡(61평) 1채를 A씨 대신 모 부동산에 전세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ews.v.daum.net/v/20220809182451565
경찰은 배모씨를 당장 구속해서 신변 보호를 해라
80억원대 자산가라고 하던데 그냥 가면 어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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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경찰, 이재명 옆집 '비선 캠프' 의혹 관련 GH 2차 압수수색
달빛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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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19:1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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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80억대? 가방모찌해주고 수십억 자산가 된걸까요? 해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