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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야의 일본이야기
 
 
 
카페 게시글
[★여행기]  [3박4일] 훌쩍 떠난 북큐슈 여행기 (4)
메모리 추천 0 조회 29,812 08.05.12 19: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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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2 21:10

    첫댓글 저 료관은 우레시노죠? 사진 멋집니다.

  • 08.05.12 22:10

    요리 사진.. 맛있어 보여요. 안그래도 밥 먹고 싶었는데.. ㅎㅎㅎㅎㅎㅎ 내일은 집에 가서 생선 좀 구워서 밥 먹고 와야 겠어요~ 사세보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

  • 08.05.13 09:44

    그랜드 호요호텔 주인이 한국사람이라던데..^^::..우레시노에 저렴하고 깔끔한료칸들 많이 있습니다...이리후네소 료칸 같은경우는 약 8000엔정도부터입니다.(동네 술집 아저씨가 물은 여기 가장 좋다고 추천해줌)

  • 작성자 08.05.13 10:16

    안 그래도 체크인할 때 우리말하는 분이 있긴 하더군요. 뭐, 조금 서툰 걸 보니 교포가 아닌가 싶기는 했지만... 근데 우리말로 설명해주는데 하이, 하이 라고 대답했던 1人... ㅡ.-

  • 작성자 08.05.13 10:18

    근데, 미리 예약을 하고 간게 아니라 가서 방있으면 잡자고 해서 간거라 다른 곳을 찾아볼 여유가 없었어요. 게다가 현금을 많이 가지고 가지 않아 관광안내소에다 카드 결재 가능한 곳을 소개해달라고 했더니 추천해준 곳이 이곳이었구요. 1박 12,750엔 이더군요. 뭐, 우리말 하는 아주머니의 말로는 자기가 제일 물이 좋다구 하더이다. ㅎㅎ

  • 08.05.13 11:56

    아...우레시노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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