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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불량엄마 美돌의 인도여행 #2 무사히 카쥬라호까지 가기
美돌 추천 0 조회 279 07.12.14 12:3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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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7 19:19

    첫댓글 다른곳으로 간 사람들은 포비님과 나눔님이예요....

  • 작성자 07.12.08 14:56

    그러게.. 나도 그렇게 쓴것 같은데. 포니라고 써놨네.. 전신마취 휴유증이 좀 있다니깐.. ㅋㅋㅋ 그랫거나 말았거나 다들 알아보니깐. 노프라브럼.

  • 07.12.07 19:20

    그 게임기가 아니고, 1루피 넣으면 몸무게 달아주는 저울이여~~~

  • 작성자 07.12.08 14:57

    길거리에 그냥 체중계 갖다 놓고 앉아서 제주는건 봤었는데... 그것도 그것이였구먼..ㅋㅋ 고장나 있길 천만다행이네..헤헤

  • 07.12.07 19:22

    인도서 우리는 대변이라든지 큰일 이라든지 그런 용어는 사용치 않았다. 가장 간단하고 원초적인 단어 "똥"을 썼다. 얼마나 정겨운 말인지...난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쭉 이 단어를 사용할 것이다."똥 마려,똥 누고 잡다" ㅋㅋㅋ

  • 07.12.07 19:28

    지 부르셨슈???

  • 07.12.07 19:46

    ㅎㅎㅎ 똥님~~~ㅋㅋㅋ

  • 07.12.07 19:27

    캬~~ 미돌!! 헷갈렸던 부분이 비디오처럼 환하게 지나간다...역쉬~!!

  • 07.12.07 19:45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한데...다시 되새길 수 있어 좋네...역시 꿈틀거리는 명문이야.

  • 07.12.07 20:15

    이거 음식물 쓰레기 비우고와서 읽어야 겠다..와이렇게 기노~!! 뭔 기억이 이렇게 새록새록하노?내는 한갯도 기억이 안나는데....ㅎㅎㅎㅎㅎ

  • 작성자 07.12.08 12:10

    언니.. 암 생각없이 그냥 순서대로 쭉 써다보니.. 이야기만 길어졌네 다듬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엄서.. 또 내가 원래 말이 좀 많고 수다스러워..오죽하면 세살짜리가 "최영이 시끄럽다 쫌!!!" 그러겠어 ㅋㅋㅋㅋ

  • 07.12.07 20:47

    갈수록 흥미진진 넘넘 재미있게 봅니다. 다음편 또 기다립니다.

  • 07.12.07 21:13

    푸하하하하..니 정말 머리 좋으네~!! 이걸 어찌 다 격했더노...!! 와..역쉬 우리미돌이 답다..!! 야야 사진 어디다 넣어주꼬? 아따미.....인도안에 완도 있다~!! 참말 멋지당~~~~~~~!! 은자 나는 뭐라꼬 쓸꼬? 니 안쓴것만 쓰만되는데..그게 없다..니 너무 많이 썼다~!!! 내는 씨따블 씨라도 냄겨줘야 할거 아닌가베~~~~~~~~~~~!!! 저음은 첫날부터 전라도 사투리 연습을 했다...!! 말이 없던 저음은 결국 돌아오는 날이 되어서야 전라도 사투리로 말을 하다~@!!)(*(^&##$@#%$&^%&^*&

  • 07.12.07 21:38

    난 저음이 말 못하는 사낸줄 알았다. 그랬더니, 뭐라더라? 나보고 서울가면 바로 복귀할거라나 뭐라나...역쉬~~! 익어야 제맛이다. 저음은!!! 우리는 인도에서 인도말을 배운것이 아니고, 완도말을 배우고 왔다.

  • 작성자 07.12.08 12:11

    ㅋㅋㅋ 내도 완도말 배우느라 힘들었소.. 어제 동추오라방이랑 통화하는데 완도말 다 까먹어서 어정쩡 경상도도 아니고. 완도도 아니고..ㅋㅋㅋ 와도말 배우다가 왔다니깐..

  • 07.12.08 00:10

    미돌님이 그려주는 인도에 점점 푹 빠져 갑니다~너무 흥미진진.....오늘은 동추성님의 매력에 빠지는 날이로군요~드뎌~완도의 대표 성님인 동추형에게로...ㅎㅎㅎ

  • 07.12.08 00:22

    멋져 ~~~ 역에서 책 본거는 정말 카메라를 들 수 없으니 그만큼 답답함도 없었지 그러니 금단현상이였어...

  • 07.12.10 15:58

    ㅎㅎㅎ..읽는 재미가 이리 좋을수가 근디 나는 읽으면서도 까먹고 있구먼 미돌양은 하드웨어가 큰거여?소프트웨어가 큰거여?..암튼간에 대단한 여인~..진작 봤으면 어디가 어디인지 뭘했었는지 생생했을텐데..ㅎㅎ..빨리빨리 올리소~~~

  • 07.12.11 16:14

    대나무 쥬스 마시고 싶어했던 아들들을 집에 두고와서 인도 어린이의 눈망울이 맘에 걸린거야..그 대목에서 나도 헸갈렸지요. 돈을 주고 싶기는 했어도.....값싼 동정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들... 암튼 ...젊은 피 미돌님의 후기는 계속 이어진다.

  • 07.12.14 21:31

    아.. 샘 안내려고했는데.. -.-

  • 07.12.16 11:11

    돌님아, 오늘 어빠 언냐한테 이실직고 해따. 근데 암 말도 안해써. 글쿠....역쉬 머쪄. 돌 남매 자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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