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0 : 2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어느 사모의 암판정과 감사일기쓰기 결과
어느 교회의 목사님 사모는 병원에서 위암 판정을 받고 입을 굳게 다문채
미음도 입에 대지 않았다.
한창 나이에 이 지경이 된 것은 개척교회 시절의 극심했던 고생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편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히 남편과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싹터올랐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아내의 남편 목사님은 감리교 신학대학의 윤성범 학장님을 만났다.
목사님 얼굴이 어둡군요.
무슨 일이라도 있나요?
목사님은 자신의 형편을 이야기 했다.
그러자 학장님이 제안을 했다.
“노트를 한권 사다가 아내에게 주세요
감사 할 일만!!! 생각나는 대로 적으로고 해보세요”
목사님은 즉시 노트와 볼펜을 사들고 아내에게 갔다.
“ 이 마당에 무슨 감사할 일이 있다고 그러세요”
사모가 한두 줄씩이나 노트에 감사할 일을 써내려간 것은 목사님이 방을 나 서고 난 후에도
한참이나 시간이 흐른 뒤였다.
아주 평범하고 작은 일부터 적어나갔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일어났다.
그녀는 가까운 사람부터 찿아다니며 감사의 인사하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
그 다음날도 또 그 다음날도
그러자 점점 통증은 사라지고, 다리에는 웬일인지 힘이 생겼다.
병원에 가니 의사가 깜짝 놀랐다.
암세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나 자신의 활기찬 생활을 위해서
타인에게 기쁨을 선물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복된 손길을 맞잡기 위해서 범사에 감사하라
필자(충성 인애)의 오늘 감사
저에게 오늘 일반 오감을 주셔서
일반적인 것들을 듣고, 보고, 느끼고(감지,) 이해하고,
말하고 쓸 수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주님의 기록된 말씀안에서
감사법을 배우고 우선 저의 일상에서 감사를
표현을 하면서 일하게 하셨습니다.
감사를 아는 자들에게 더 감사하게 하고
감사를 모르는 자에게 감사법을 가르칠 수있도록 인도하시니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