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자가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 하시더라(마12:50)
교회는 영적인 가족관계에 대한 인식을 강조해야 합니다.혈연으로맺어진 가족은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면서도 성령으로 하나된 하나님의
가족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하나님을 한 아버지로 섬기는 성도들을 더욱 소중히 여기며 중보 기도 합시다.
선교를 떠나는 김진아 선생위해..
학생.청년 수련회 위해....
기도원에서 작정기도하는 전주애 선생위해..
유럽에있는 성준오 선생위해..
예향교회 중직과 성도님을위해..
담임 목사는 여러분의 기도로 힘을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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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이야기^^
모두에게
오늘의말씀
성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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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7.29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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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교회와 성도들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서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