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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파평윤씨(대종회)
 
 
 
카페 게시글
누구나 자유 게시판 여충사와 상서대의 춘향제에 다른 고언
봉산 추천 0 조회 143 13.04.24 12: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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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도 가서 보았는데 여충사춘향제도 대종회에서 하는줄 알았으나 막상보니 그렇지않고 파주유림에서 행사를진행하는 것을 처음알게됬씁니다. 아쉬운점은 젊은종친들이 많이 보이지않아 앞으로는 젊은종친들도 많이 참여할수 있도록 홍보도 하고 알리는데 대종회에서 힘써주셨으면 합니다.

  • 13.04.24 15:37

    젊은 사람들이 집안일 에도 참석을 하지 않는데 이런일에 참석 할는지요?
    그게 문제 입니다 우리 문중에서 여러번 을 성지 순례로 참석 하라고 그렇게 부탁을 해도
    시제도 불참인데?가능할지요? 그리고 춘향제 는 파주시 에서 관할 합니다 추향제 만 우리 윤문에서 하고요
    다만 상서대 는 우리 문중에서 행사 합니다 사진을 올렸으니 참고 하시면 알겁니다 ! ~ 고맙 습니다

  • 올리신 사진은 잘 보았구요. 저도 몆장찍어왔씁니다.
    항상 관심갔고 참여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 감사하게 생각
    합니다

  • 13.04.24 14:20

    4월 16일 파주에 일이있어 여충사 및 상서대를 혼자 다녀갔습니다.. 대종회 카페 공지에 춘향제의 일정을 보고 참석하고 싶었으나 당일 출장이 있어 참석을 못했네요...

    대종회 어른신분들께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저같이 젊은이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항상 윤문에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을에는 꼭 참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파평윤씨 소부공파 이방파 34세... (나이는 젊어요... 만 40)

  • 13.04.24 15:40

    고맙 습니다 전 해마다 춘향제 추향제 에
    참석하고 성지 순례로 종친들 과 자주 갑니다 만 젊은이 들은 힘듭니다
    그리고 시제때 도 저는 파주.서산.적성.천안.김포.고촌등 에 첨석을 합니다 만
    젊은 친구들은 없습니다 앞으로가 걱정 이군요 ! ~

  • 작성자 13.04.24 17:00

    용기있는 예리한 지적 존경합니다. 나도 동감입니다. 개선되어야 합니다. 대종회의 귀추가 주목됩니다.

  • 13.04.25 02:24

    그런데 과연 개선이 될까요?
    젊은 층에서 자주 나서만 준다면야 좋겠지 만요.
    전에 울 판도공 파에서 많이 했는데 서로가 의견 총돌로
    일 할분들 은 모두 그만두고 현재는 대종회 에서 주관 합니다
    솔직히 안타 깝지요 ! ~

  • 등촌동 종친께서는 행사가 언제 있는지 잘알고 계신듯하니 관심갔고 참여하고싶은 젊은 종친들도 있을듯하니 단한분이 라도 행사에 참여한다해도 행사공지한 보람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해서 행사가 있을때 행사계획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참고로 저도 춘향제글을보고 다녀왔씁니다.

  • 13.04.25 02:24

    고맙 습니다 울 조상님 들껜 봄 가을에 두번을 잔을 올립니다
    春향제 와 秋향제로 말 입니다 .대종회 에서 자세한 일정을 알려 주고 있는데요!
    암튼 감사 합니다 우리 후손들이 선조를 모셔야 하는데
    점점 사라져 가는것 이 즉 줄어 진다는 겁니다

  • 작성자 13.04.27 17:16

    어떻게 대종회에서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나? 이게 사실이라면 큰 일이여서 물갈이 해야되고, 아니라면 빨리 해명하여 일파만파를 잠재워야지요
    대종회 집행부를 믿었는데! 그러니 족조 편찬이 백만 종인 중에서 아직도 40만밖에 못했다는 이유가 있었나 보네! 그동안 썩은 것을 나만 모르고 있었나!
    카페지기는 신임 회장님께 조속히 알려 대책을 세우고 침묵하고 있는 다수에게 사과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어떠신지요.
    좌우지간 대종회는 혁신하여 다시 살려야 합니다.

  • 작성자 13.04.28 09:21

    족보편찬이 40%밖에 안되는 것은 대종회가 무 원칙으로 추진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출가한 딸이 죽었는데, 그 사위와 딸을 올리려고 하니까" 사위 호적등본을 떼어오고 수단비 1만원을 가져오라고 하여 부당하다고 지적하였는데도
    대종회는 아직까지도 꿀 물은 벙어리가 되어 말도 못하고 있으니 그렇 수밖에 없지 않나!
    타 성씨들로부터 제 족보를 내면서 사위까지 돈내라는 것은 세상에 파평윤씨밖에 없다는 핀찬을 받으면서까지 강행 하였으니 저조할 수 밖에 없지요
    시간이 되면, 족보편찬 작업에 따른 경위와 입출된 돈도 다져봐야 되는데...
    우선 이번 일이라도 신임회장님께서 조속히 깔끔하게 마무리 하였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04.30 10:28

    지금이라도 대종회는 출가한 딸의 수단비를 면제하도록 변경하고 종인들께 양해를 구해 남은 60%가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즉 "출가한 딸은 그 딸과 사위를 족보에 올리기 위하여 떠난 사람으로 보아 수단비를 면제해 주어야 합니다.
    우리 족보를 내면서 타 성씨에게 수단비를 내라는 것은 발상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본다.
    추진위원장, 부위원장, 간사장 등은 대종회에 오래동안 보직을 맏았으면서도, 전에도 이렇게 족보가 편찬된 적을 보았는지요?
    고참들이 잘 못한 결정을 신참들은 알면서도 입 다물고 따라야 하나?. 이제는 안됩니다.
    합리성 있는 추진을 해야 따라 갑니다. 용기있는 선처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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