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입은 군인,존중받아야할 군인]
이들의 즉각적인 조치가 없었다면 사고는 2차 사고로 이어지는 등 운전자의 생명이 담보되지 못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들은 "피를 흘리던 사고자를 보자마자 구조해야겠다는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 앞섰다. 군복 입은 군인이라면 누구나 달려가 구조했을 것이며 당연한 행동을 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육군 제23사단,철벽부대]
8군단 예하 보병사단으로써 1975년 8월 1일 창설된 동해안경비사령부 예하 68훈련단이 68동원보병사단으로 증편된후 일어난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으로 1988년 12월 1일 제23보병사단으로 재창설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해안경계를 지키고있는 제23사단의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두행정보급관에게도 칭찬과 격려를 바랍니다.
첫댓글 철벽부대에서 복무하신 여러분



그 시절 목무하며 재미있고 추억의 영상들을 회상하는
시간을 이곳에서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맹호
23사단부대이야기 잘보고갑니다 나는 내가군생활한곳만 잘알고잇답니다
날씨가 너무덥네요 좋은 나날들되세요
그저께를 고비로 이젠 물러갈 거 갔습니다.
저도 8월 1일 밤엔 거의 잠을 자지 못하고 3시경 샤워를 또 했는데,
그만 잠이 들어 지각했죠^^^
오늘도 더위와 싸워 승리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