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나온 능선을 뒤돌아 봅니다.
▲ 왼쪽부터 가야할 관음봉과 문필봉 연천봉이 조망됩니다.
▲ 계롱산 자연성릉을 지나가고 있습니다. 뒤쪽으로 계룡산 최고봉 천황봉이 보이는데, 현재는 비탐지역입니다.
▲ 자연성릉에서 관음봉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살짝보입니다.
▲ 줌으로 당겨봅니다.
▲ 삼불봉 출발 50분 후, 관음봉으로 올라가는 계단 시작입니다.
▲ 올라가면서 지나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오른쪽 능선은 현재 비탐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 우측은 올라가는 길, 좌측은 내려오는 길
▲ 계단위에서 다시한번 올라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이곳만 올라서면 관음봉 정상입니다. 왼쪽에 팔각정이 보이고, 팔각정 오른쪽이 관음봉 정상입니다.
▲ 팔각정이 보이고, 오른쪽으로 정상석이 있습니다.
▲ 계단 따라서 10분 정도 올라서면 관음봉 정상이고, 정상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이곳에서 연천봉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 전마대가 있는데, 왼쪽이 올라온 능선이고, 오른쪽이 비탐지역 입니다.
▲올라온 왼쪽 능선에 대한 안내도 입니다. 뒤쪽으로 대전에 속한 갑하산 입니다.
▲ 현재 비탐지역으로 되어 있는 오른쪽 능선과 뒤쪽은 대전에 속한 계룡산 수통골지구에 있는 도덕봉, 금수봉 입니다.
▲ 팔각정 오른쪽으로 관음봉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 삼불봉 출발 1시간 2분 후, 관음봉 정상부 입니다.
▲ 갑사 주차장 출발 2시간 58분 후, 관음봉 정상입니다.
▲ 관음봉 정상에서 계룡산 정상인 천황봉 방향을 바라봅니다. 천황봉 뒤쪽 오른쪽으로 계룡시 향적산이 삼각형 모양으로 보입니다.
▲ 관음봉에서 약 3분, 조망을 즐기다가 연천봉 이정표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 관음봉에서 살짝 내려서면 왼쪽이 동학사 방향이고, 오른쪽이 갑사 및 연천봉 방향입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연천봉 방향이 갑사로 내려가는 방향입니다.
▲ 산 사면을 따라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너덜도 보이고
▲ 흙길도 보이고
▲ 관음봉 출발 22분 후 연천봉 고개 입니다. 왼쪽으로 가면 연천봉 및 신원사 방향이고, 갑사는 직진하여 내려갑니다. 오른쪽에 데크 쉼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