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사람들로 부터 어떤 사람을 아는 사람이냐라 물으면 그 대답에 여러가지 답이 있는데 대선 당시 이재명은 "시장 재직시는 몰랐고"한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형이다.
사람은 다수의일반적인 사람이 있고 소수긴하지만 괴이한 사람들이 있다. 또 다수라긴 하지만 그 다수가 다 옳고 또 소수라 하지만 그게다 틀린 것은 아니다.
가령 홀로코스트(Holocaust)는 그리스어 holókauston에서 유래하는데, 이는 고대 그리스에서 신에게 동물을(holos) 태워서(kaustos) 제물로 바치는 의미)로 당시 유럽 유대인 900만에서 600만을 죽인 히틀러와 120만을 죽인 스타린을 아직도그리워 하는사람이 있듯 말이다
이 괴이한 인간의 유형에서 보면 당시 이재명은 인간이길 포기한 행위 즉 친형을 감옥에 넣으려 한 그리고 형수에게 쌍욕을 해댄 것으로 보수국민 대다수는 그를 인격 파탄자로 취급 원수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해외까지 같이 나다니며 골프도 치고 밥도 술도 같이 했는데 "모른다"의 대답은 "거짓말이다"가 일반국민의 생각이고 검찰도 그리 생각 기소한 것이라 본다.
허나 "그사람을 아느냐?"에서 이재명이 한 "시장 재직시는 몰랐고"에 일리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영어 "I know her "에서 "know" 란 단어에 성교란 의미가 있어 sex관계를 한 사이의 의미로의 안다가 되어 나는그녀나 그사람을 속속들이 안다가 된다.
그래서 해외에나가 골프도 밥도 술도 마시긴했지만 그사람의 속 사상이나 철학등은 알 수는 없는것이 아닌가?
늘 살을 섞고 애를 낳으며 살아온 부부도 헤어지는 판인데,
그래서 이재명의 "시장 재직시는 몰랐고"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선고형은 과한 것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