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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7월28일 금요일 주요기사입니다
국제 연구진 “잇몸 질환,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높여” | 치주질환 | 알츠하이머병 | 뇌 신경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국제연구진'잇몸 질환,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높여'']
최근 잇몸 질환과 알츠하이머병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연구 결과들이 의학계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피가 나고 염증이 생긴 잇몸 사이로 유해 박테리아가 침투해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0세 이상 미국인의 절반이 치주질환을 앓고 있으며, 65세 이상에서는 치주질환 환자의 비율이 70%까지 치솟는다고 발표했다. 이는 수많은 미국인이 알츠하이머병의 발병 위험인자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뜻한다.
유해 박테리아로 지목된 것은 만성 치주염의 원인인 포르피로모나스 진지발리스(P. gingivalis)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 박테리아가 혈류를 타고 뇌로 이동해 신경 염증 및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진지발리스균은 치주질환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인체 면역체계 교란, 세포 노화와 변이 단백질 생성 등에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뇌 구조 안정에 도움이 되는 타우 단백질을 서로 응집시켜 알츠하이머병 발병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의 미생물학자이자 치과의사인 인가 올슨 박사는 “진지발리스균이 유발하는 신경 염증은 알츠하이머병의 주요 발병 원인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올슨 박사는 치주질환과 알츠하이머병의 연관성을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노르웨이, 폴란드 등 국제 연구진이 참여한 선행연구를 검토했다.
지난 2019년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스’에 실린 해당 연구에 따르면 알츠하이머 환자의 뇌에서 진지발리스균이 검출됐으며, 환자의 뇌척수액에서 진지발리스균으로부터 추출한 DNA가 발견됐다.
동물 실험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진지발리스균이 생쥐의 입에서 뇌로 퍼지며 신경 세포를 손상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생쥐에게 진지발리스균을 억제하는 약물을 주입하자 뇌 손상이 줄어들었다.
연구진은 “실험을 통해 진지발리스균이 알츠하이머병의 원인이라는 사실을 밝혀냈다”며 “진지발리스균을 억제, 무력화하면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일부 전문가들은 진지발리스균의 위험성이 간과되고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치매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랜싯 국제 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알츠하이머병 관련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는데, 최신 보고서에는 진지발리스균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지 않았다.
치과의사 마크 버헨은 에포크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보고서에서 치주질환을 (알츠하이머병의) 위험 요인으로 언급하지 않은 것은 저에게 충격이었다”며 “치주질환을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에포크타임스는 위원회 측에 위험 요인 중 치주질환이 누락된 이유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위원회 측은 “치주질환과 알츠하이머병의 연관성에 대해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다음 보고서에서 관련 정보를 다룰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헨 박사는 미국 치과의료보험의 맹점도 지적했다. 구강건강 관리는 알츠하이머병 발병에 영향을 줄 만큼 중요하지만, 치과의료보험의 보장 범위가 너무 좁다는 것이다.
버헨 박사는 “치주질환이 건강에 미치는 총체적인 위험성을 인지하고 구강건강 관리에 힘써야 한다”며 “현행 치과의료보험은 응급 상황에만 적용되며 치아 세척 등 기본 관리 비용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평소 구강건강을 잘 관리하면 치주질환은 물론, 알츠하이머병까지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후 양치질, 치실 사용 등의 생활습관은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버헨 박사는 소독제나 항균제가 함유된 구강 청결제는 구강 내 유익균까지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남용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또 유익균을 손상시킬 수 있는 글리포세이트, 유화제, 유전자변형식품 등을 피해야 하며 입으로 숨 쉬는 습관은 구강 건조를 유발해 세균 침투의 위험성을 높이므로 고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美 영 김 의원 “한반도 평화협정은 실수…평화, 힘을 통해서만 보장” | 종전협정 | 평화보장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미국 공화당 영김의원'한반도 평화협정은 실수
...평화, 힘을 통해서만 보장'']
정전협정 70주년 맞아 외교전문지 기고문
“종전선언, 북한에 영향력 넘겨주자는 것”
“권위주의 세력에 양보하면 참담한 결과…역사적 사례들”
북한이 지금까지 한반도 평화와 관련해 아무런 실질적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한국의 전임 정부가 추진한 종전선언과 남북평화협정이 잘못됐다는 비판이 나왔다.
공화당 소속인 영 김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인도·태평양소위원회 위원장은 6·25 전쟁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27일(현지시간)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 기고문에 이 같은 비판을 담았다.
김 위원장은 “오늘은 한국전쟁(6·25 전쟁) 정전협정이 체결되고 한미동맹이 맺어진 지 70년째 되는 기념일”이라며 “한미동맹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로 수십 년간 자유, 민주주의, 법치라는 공유된 가치를 중심으로 공동의 경제와 안보 목표를 위해 적응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종전선언은 70년 전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싸운 공동의 가치를 훼손하고 북한 정권에 영향력을 넘겨주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영 김 의원은 “나는 한국을 안다. 한국전쟁 이후 한국에서 자란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이는 저에게 개인적인 일이자, 하원 외교위 인·태소위원장으로서 미국 의회에서 내 업무의 지침이 되고 있다”며 “더글라스 맥아더 미 육군 중장이 북한군을 38선 이북으로 밀어내기 위해 유명한 상륙작전을 펼친 인천에서 태어났다”고 말했다.
1962년 인천에서 태어나 올해 60세인 영 김 의원은 1975년 미국령 괌으로 이주하기 전까지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한국이 전쟁의 참상을 딛고 일어서던 때를 피부로 느낀 경험이 현재 그녀의 인·태소위원장 직무에 바탕이 되고 있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거리에서 사탕을 던지는 미군을 보던 어린 소녀의 기억’을 언급한 영 김 의원은 “한국은 내가 어렸을 때 알던, 도움을 받는 국가에서 오늘날 고도로 발전된, 도움을 주는 국가로 변모했다”며 “경제대국 세계 10위를 자랑하고 혁신기술 개발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자유세계의 안보와 글로벌 문제에서 믿음직한 파트너로 탈바꿈했다”고 밝혔다.
영 김 의원은 “한국전쟁의 참상에 관한 기억이 희미해지면서 많은 사람이 한반도 비핵화를 진전시키는 유일한 방법은 일방적 양보로 김정은 정권이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밀어붙이고 있다”며 “즉 채찍은 적게 가하고 당근을 많이 주는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러한) 일방적 양보를 명문화하고 공식적인 종전선언을 지지하는 법안이 최근 미국 하원에 재발의됐다”며 ‘한반도평화법안'(HR.1369)을 거론했다.
이 법안은 ‘한국전쟁 종전선언, 평화협정 체결, 미국 연락사무소 설치, 미국인 북한 여행 허용 등’으로 요약된다. 2021년 5월 처음 발의됐으나 회기 종료로 자동 폐기됐고 올해 3월 다시 발의됐다.
법안에 관해서는 북한에 일방적으로 양보하는 내용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발의자는 민주당 브래드 셔먼 의원이며 민주당 내 진보세력을 중심으로 일부 공화당 의원을 포함해 총 19명이 참여했다. 공화당은 물론 민주당 주류 세력에서도 별 호응을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 김 의원은 “문제는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이전의 시도들을 일관되게 지키지 않는다는 점”이라며 1992년2월 남북기본합의서, 2007년 10·4 남북공동선언을 비롯해 가장 최근에는 2018년 4·27 판문점 선언까지 북한이 남북합의를 맺고도 준수하지 않은 사례들을 나열했다.
그러면서 “평화를 약속하는 말은 많지만, 평양 측의 실질적 후속 조치는 거의 없다”며 북한이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고 핵실험을 준비하는 상황을 두고 ‘군사적 긴장 완화’라는 의무에 충실했다고 정직하게 평가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영 김 의원은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신뢰할 수 있는 협상가가 아니며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를 피하려 불법적인 활동을 하고, 정전협정을 무효라고 선언했다”며 “그는 자신은 믿을 존재가 아니란 걸, 그리고 자신은 한국전쟁을 공식적으로 종료하는 데 관심이 없다는 걸 몇 번이나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김정은 정권의 외무성 부상은 문재인 전 한국 대통령의 평화 요구(종전선언 제의)를 시기상조라고 일축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이는 문 전 대통령이 2021년 9월 유엔 총회에서 종전선언을 제의하고 이틀 만에 북한 리태성 외부성 부상이 발표한 반대 성명을 가리킨 것이다.
리 부상은 종전선언 제의는 반기면서도 “종전을 선언한다고 해도 종전을 가로막는 최대 장애물인 미국의 대조선(북한) 적대시 정책이 남아있는 한 종전선언은 허상에 불과하다”며 선결조건을 강조했다.
이를 두고 국내 전문가 사이에서는 북한은 종전선언 선결조건으로 유엔군사령부 해체, 주한미군 철수 등의 협상을 원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영 김 의원도 이번 기고문에서 “(북한이 원하는) 평화협정의 전제 조건은 주한미군 철수일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또한 1953년 휴전 협정 체결 후 한국에 주둔해 온 이 군대가 북한의 또 다른 침략인 핵 공격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왔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녀는 “윤 대통령은 작년 대선 후보 시절에도 ‘문서와 잉크로는 안보와 평화를 지킬 수 없다’며 종전협정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북한의 비핵화가 이뤄지기 전에 한국에서 군대를 철수하는 것은 참담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는 말만으로 이룰 수 없고 행동이 필요하다. 구속력 있는 보장은 오직 힘을 통해서만 보장될 수 있다. 평화에 진정한 관심이 없는 권위주의자에게 양보하는 것은 더 많은 침략을 촉발할 뿐”이라며 1938년 영국과 프랑스가 나치 독일에 양보한 사건,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에 자유세계가 구체적으로 행동에 나서지 않은 것 등 역사적 사실들을 예로 들었다.
영 김 의원은”한국전쟁의 폐허에 대한 희미해지는 기억은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보여준다”며 역사적 사건과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함을 거듭 상기시켰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초고령 사회 성큼…2년째 인구 감소 속 고령자 900만명 돌파 | 저출산 | 고령화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초고령 사회 성큼..2년째 인구감소 속 고령자900만명 돌파]
지난해 우리나라 총인구가 2년 연속 감소한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9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초고령사회에 성큼 다가섰다.
통계청이 7월 27일 발표한 ‘2022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등록센서스 방식)’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국내 거주하는 총인구는 5169만2000명으로 1년 전(5173만8000명)보다 4만6000명(0.1%) 감소했다.
우리나라 인구 증가율은 1960년 3.0%로 정점을 찍은 뒤 하락해 왔지만, 2020년까지 증가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2021년, 1949년 조사 이후 처음으로 인구가 감소했고, 지난해에도 감소세가 이어져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총인구 중 내국인은 전년보다 14만8000명(0.3%) 줄어든 4994만 명을 기록하면서 2018년 이후 4년 만에 다시 4000만 명대로 내려왔다.
반면 팬데믹 여파로 감소세를 보이던 외국인 인구는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면서 전년보다 10만2000명(6.2%) 늘어난 175만200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거주 외국인은 한국계 중국인이 52만7000명(30.1%)으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 20만9000명(11.9%), 중국 20만4000명(11.7%), 태국 16만3000명(9.3%) 순으로 조사됐다.
김서영 통계청 인구총조사 과장은 “코로나19 등으로 고령층 사망자가 늘고 출생률이 하락하면서 총인구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전년에는 외국인 감소가 인구에 영향을 줬고 이번에는 내국인 감소 영향이 컸다”고 말했다.
총인구 중 남자는 2583만5000명, 여자는 2585만7000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2만2000명 더 많았다.
연령별로 보면 0~14세 유소년 인구는 586만 명으로, 전년보다 22만8000명(3.7%) 줄어들면서 감소세를 이끌었다. 센서스 집계 이래 처음으로 600만 명 아래로 떨어진 숫자이기도 하다.
15~64세 생산가능 인구는 3668만 명으로, 전년보다 25만8000명(0.7%)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914만 명으로, 전년보다 44만 명 증가해 5.1%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0년 820만6000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800만 명을 넘어선 뒤, 2년 만에 900만 명대까지 늘어난 것이다.
65~74세가 전체 고령인구의 58.1%를 차지했고, 75~84세는 31.7%, 85세 이상 초고령자의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저출산·고령화 기조가 계속되면서 유소년 인구 100명당 고령인구를 뜻하는 ‘노령화지수’는 156.1로 전년 대비 13.1포인트(p) 증가했다.
유엔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사회, 14% 이상은 고령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한다. 우리나라는 2018년(14.4%) 고령사회로 진입한 데 이어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있다. [출처] 에포크타임스 - kr.theepochtimes.com
“사회주의 교실은…” 망명 교사가 말하는 중국 학교 | 공산당 | 소선대 | 세뇌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사회주의 교실은..'망명 교사가 말하는 중X학교]
두 번 해고에도 포기 대신 ‘부업’ 뛰어든 20대 청년, 대박 사업가 됐다 | 실직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2번 해고에도 포기대신'부업'뛰어든 20대 청년 대박 사업가
됐다]
캐나다, 中 첩보활동 도운 전직 경찰 기소…“내정간섭 조사의 일환” | 외국간섭 | 왕립캐나다기마경찰 | 간첩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캐나다,중X첩보활동 도운 전직 경찰 기소
..'내정 간섭 조사의 일환'']
“독재국가 중국이 美기업 직원 해고” 전 NBA 선수, 의회 증언 | 프리덤 | 공산당 | 비판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독재국가 중X이 미국기업 직원해고'前NBA선수 의회증언]
한국파룬따파불학회, 윤 대통령께 “中 문화주권침해 근절” 청원 | 션윈 | 파룬궁 | 에포크타임스 (theepochtimes.com)
[한국파X따파불학회, 윤대통령께
'중X문화주권 침해 근절' 청원]
<북한 前집권당의 간부였다 탈북해 미국워싱턴D.C.서 활약하는
이현승대표, American Thought Leaders 얀예캘릭과 단독인터뷰>
[두살짜리 아기도 정치수용소로 보내는 북한 최악의 시스템'연좌제'
가족을 헌꺼번에 수용소로 보내는 북한'연좌제' 최악의 시스템폭로
-미국한국네티즌들-
1.난 미국인인데 도대체 왜 남한처럼 풍요롭고 자유를 누리며 사는
나라에 북한체제를 동경하며 남한을 적화통일시키려는 세력이
왜그렇게 많은건지 정치 종교 노조 방송언론 나라전체에 反국가세력들이 넘친다지 미친 것 아냐?
2. 한국사람들은 복에 겨워 이성을 잃은것 같아 저런 대지옥같은
북한시스템을 사모하며 저북한체제에 한국을 병합시키려고 안달난
정치인들이 너무도 많다고 들었다
3. 캐나다 교포입니다, 대한민국체제가 벼랑끝에 매달려있어요
국제사회는 다 알아요 정신못차리는 종북종중세력이 국민들 중에도
많고 정치인 정당이 넘 많고 미국 한인사회 스며든 종북간첩도 많고
4.저런 북한시스템을 남한국민들을 집어넣는 북한식통일낮은연방제를 부르짖으며 종전선언시키려는 남한의 더불어민주당 제정신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