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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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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박2일간의 여행
안산터줏대감 추천 0 조회 320 08.09.01 11: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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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01 12:01

    첫댓글 아싸일등 갈때도 시끄러웠구먼 ㅋㅋ 버스개들은 다 죽었당 ㅋㅋ

  • 08.09.01 12:59

    버스개 이야기좀 해봐

  • 작성자 08.09.01 16:39

    와와야 살만하냐??긍게 왜 백송이를 놀리냐??

  • 08.09.01 12:06

    송정바닷가는 젊음과 낭만의 해변이다, 대학생들의 M.T 단골장소 거든, 젊은 추억 많이들 가지고 갔다니 고마우이

  • 08.09.01 12:36

    우와~한편의 다큐영화보는 느낌이다..근데 나는 갔으면 안주는 절대 못먹었겠는데~~~술을 마실줄 알아야쥐~ㅎㅎㅎ

  • 08.09.01 13:14

    남자가~~술도 못 먹고....남자가~~~~ㅎㅎㅎ

  • 08.09.01 12:40

    메리의 공주병은 레드 드레스 의상에서부터 알아봤다~~

  • 08.09.01 13:00

    대단하제

  • 작성자 08.09.01 16:40

    깜비두 왔어야 하는건데...

  • 08.09.01 13:27

    ㅋㅋ~어짜피 고무신들고 뗘도 잡혀~고수가~ 쩰루 ~하수한테 놓으니까 그러지 ㅋㅋ~

  • 작성자 08.09.01 16:42

    살만하냐??

  • 08.09.01 14:35

    광란의 무박 2일에 대한 적나라한 자술서구만...

  • 08.09.01 15:51

    훈지만큼이나 수학여행(?) 소감도 잘쓰네. 더 보탤것도 없구만. 안간 친구들은 후기와 사진들을 보면 속 좀 쓰리겠는데... 그리고 동백섬에서 달맞이고개를 거쳐 송정해수욕장 갈때, 1시간 남짓을 못참아 뛰쳐나간 터줏대감을 비롯한 인내심이 부족한 멍들은 각성하시기를! 이럴때 아니면 언제 하수와 같이 뛰어보냐. 그리고 언제 하수의 마음을 헤아려보냐.

  • 작성자 08.09.01 16:38

    만석아 ...왜그러냐 나는 뛰쳐나가지 않았다.처음부터 끝까지 제일뒤에서 걷다 뛰다를 반복했다.증인두 많다..간신히 참았는데 날가지구 그러냐???

  • 08.09.01 16:44

    허무강이와 같이 앞으로 뛰쳐 나간게 터줏대감이 아니면 누굴까? 뒷모습이 터줏대감 같았는데...

  • 08.09.01 16:28

    다음엔 서울역에서 출발 해뿌까 ㅎㅎㅎ

  • 08.09.01 16:31

    전어회 삼삼하다~~꼬소한 그맛 밥맛이 읍네 고거먹고자퍼서

  • 작성자 08.09.01 16:41

    구름에 달가듯 고생했구.회가 넘맛나서 자꾸생각난다

  • 08.09.01 23:44

    구름아 ! 서울역 보다는 수원역에서 더 많이 반겨줄거야. ㅋㅋ

  • 08.09.01 19:32

    아름답고 멋지고 넘 행복한 부산 정모였다^^잊을수없지 암 ㅎㅎㅎ

  • 08.09.01 23:45

    장미야! 발등 부상 하루빨리 완쾌하기 바래.

  • 08.09.01 23:12

    아름다운 추억 마니마니 ...ㅎㅎㅎ 언젠가는 또 갈 수 있겠지 ....

  • 08.09.01 23:15

    송정해수욕장에서 파도타기 넘 재미있고 바닷가에서 정모하니까 색다른 맛이네..부산 친구들이 고생을 많이해서 미안하지만 즐기는 우리는 넘 재미있었다..부산 친구들아 고맙다..

  • 08.09.01 23:58

    터주글 읽다보니 눈앞에 그림이 쫙 펼쳐지네. 아마도 이글을 읽을때 마다 입가에 읏음띠우면서 2008년도 부산정모 때의 그림을 그릴꺼야. 여러번 부산 갔는데 이번 처럼 아름다운 부산은 처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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