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월 은 가 고
세월은 소리없이 멋대로 가는데도
월담을 하였는지 어느덧 동지지나
은근히 생각나는 춘삼월 꽃님생각
가을이 지나가고 한겨울 추위속에
고드름 길이만큼 긴긴밤 지새우네
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정님 감사 합니다. . 고드 름 모습 잘보고 갑니다.
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수정님 감사 합니다. . 고드 름 모습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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