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광야생활 40년을 보시면 알겠지만 만나로 먹이시고 고기를 먹고 싶다고 불평을 하니 메추라기로 배 터지게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만족하게 먹었다 했습니다. 의복까지도 떨어지게 하시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주의 성신은 주야로 떠나지 않으셨고 강렬한 태양 아래서 광야생활에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뜨거운 햇살을 가렸고 혹독하게 추운 밤에는 불기둥으로 보호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전지전능자 무소부재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할 권한을 가지셨습니다. 부하게도 가난하게도 먹을것이 없어서 굶주리게도 또는 죽게도하시는데 그러한 능력자이심을 안다면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며 저와 우리들은 혹독한 훈련을 하는 것도 저는 좋다고 봅니다(빌리보서 4:11-13).
왜냐면 지금은 물질(맘몬신)만능주의 시대라서 아쉬움도 어떠한 정도 없어서 나만 잘되면 하고 개인의 플라이 벗이 강하게 작용하는데 능력자란 모든 것을 아우려서 능히 극복하고도 남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자가 될 것입니다.
내가 좀 들 벌면 남이 벌고 이웃이 잘 되면 좋아야지 배 아픈 것이 아닌 그런 넉넉한 마음은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이 땅에서는 배울 수 있는 능력 자가 없기도 하니 그분께 온전히 어떠한 처지든 모든 것을 겪고 헤아릴 수가 있었던 바울 사도처럼 일체의 비결을 아는 과정이 힘들지 터득만 하면 예수님께서 하실 일이 될 것입니다.
불쌍한 이웃들도 많습니다. 그중에 목회자 가정들 과장들입니다. 개척해서 하지만 어떠한 곳에 기댈 여력도 없다면 답답할 노릇도 있겠는데 그러한 곳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한 번의 전화를 받은 적도 있어서 그딱함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투잡으로 택시 운전하는 목사님들도 많은 걸로 압니다. 그런 분들을 만나서 같이 일을 해봤기에 누구보다도 잘 알거든요!!
요즘은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투잡을 뛰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고 실망하지 않고 주의 능력을 믿고 따르고 나를 개혁의 변화로 혁신하는 믿음의 종으로 선다면 주님은 때마다 일마다 모든 필요에 공급을 채우실 줄 성경은 거짓 없이 불가능한 가운데 인도하심을 언제나 나타내 보이실이는 하나님이시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