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름 바꾸는 쉬어 졌다.
개명 절차가 쉽고,
제가 이름, 별명, 호. 닉. 이렇게 습니다.
참 많지요.
그런데 한번 정하고 개명 절차에 신경 안습니다.
이름은 알까요.
제가 어느 모임에 가입한 적이 있어요.
그 때 이름을 알려주고 신상정보를 약간 알려주었요.
“아 어떤 사람이 찾아와, 애기를 합니다.”
‘그때 무슨 이야기“
“옛날에 다단계 빠져 나한데 투자 합니다”
미쳐요.
저는 절대로 안 해요. 다단계 사기꾼이입니다.
간신이 사기꾼이 몰아내고 평화롭게 생활을 합니다.
그 뒤에 이름 절대 안하고,
대신 카페 닉을 사용합니다.
“자연이다‘” 다 사용하고 있지요.
또 다른 글쓰기 모임 있어요.
거기에 이름 대신에 호를 사용합니다.
“명덕” 제 호입니다.
밝을 명, 덕.
세상에 밝을 명, 빛나는 이름 됩니다.
별명이 많아요.
어렸을 때, 사장님, 뚱뚱이. 까까중,~~
이름 보다 많이 불렸어요.
지금 누가 개명을 했나. 똑 같은 사람입니다.
혹시 개명 되는 게 무슨 죄를 지었나요?
신경 쓰지 않아요.
자기 뜻대로 살아가지요.
첫댓글
이름은 누구나 부르기
좋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간혹 부르기 어렵거나
듣기 거북한 이름이면 몰라도
지명에도 있지요
예를 들어 "구라마을" ㅎ
편하게 부르며 살자구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