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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찬 전 비서관 "이명박이 살해위협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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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당시 이명박 의원의 비서관이었던 김유찬 씨는 "제 3자 화법을 통해 살해위협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16일 오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씨는 "6월 3일로 기억하는 날 이명박 당시 의원을 사과차 방문했는데 이 자리에서 조차 참을 수 없는 모욕적인 표현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씨는 또 "이 자리에서 차마 얘기하기가 곤란할 정도의 말이었다"며 "욕 정도가 아니라 제 3자 화법을 통해 살해 위협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김유찬이 쓴 이명박 리포트는 어떤 내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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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듣긴했는데 사실인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여..
이분 지금 연락이 안된다고 하던데...실종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