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이만희 대표, 유엔에 평화메시지를 전하다]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지난 2015년 9월28일에는 70차 유엔총회가 유엔본부에서 개최되었다
첫째날 박근혜 대통령의 유엔 개발 정상회의에서 기조연설이 진행된 가운데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이만희 대표는 유엔에서 진행된
GIobal Peace Leadership에 초청받았다
지난달 28일 HWPL 대표 이만희 대표와 IWPG 대표 김남희 대표의 주최로
유엔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는 청년과 여성, 종교지도자와 유엔 NGO 대표 등 500여명이 대거 참여 했다.
HWPL관계짜는 유엔 총회를 즈음해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유엔 소속 단체장들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유엔이 이제 먼저 찾는 HWPL)
컨퍼런스 기조발제에 나선 이 대표는 '유엔과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연설하였고
참석자들은 한국 평화 NGO HWPL이 제안한 평화운동 해법에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발제에 내선 국제법 전문가들은 현재 HWPL이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작업에 적극 동참할 뜻을 밝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작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회 인천공항에서 진행된 입국 기자회견에서 이 대표는 이번 유엔 컨퍼런스 성과에 대해
"전생종식 세계평화를 이루는 방안을 전 세계 지도자와 언론을 통해 알려왔고
그 성과를 눈으로 확인한 자리 였다"고 말했다.
이대표는 "지난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서 전 현직 대통령과
대법관들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작업에 협력할 것을
종교인들은 평화를 위해 하나 될 것을,
각 단체장들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촉구 하기로 약속했었다"면서
"이후 전 세계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종교가 달라도 평화를 위해 하나가 되겠다는 오늘날 세PC버전으로 흐름을 볼 수 있다)
이번 순방에 동행한 김남희 대표는 "유엔 관계자들과 각국 지도자들이
이 대표를 먼저 알아보고 그의 평화운동에
함께하겠다고 말해 감동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참석자들이 한결같이 이 대표가 제시한 종교대통합과
이를 위한 종교연합사무실 개설을 적극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수의 언론도 이 대표를 먼저 알아보고 보도하는 등 현지 언론의 관심이 뜨거웠다고 덧붙였다.
(전세계가 원하는 평화~)
HWPL은 지난해 1월 필리핀 민다나오의 가톨릭 - 이슬람 민간 평화협정을 이룬 주역으로
40년 유혈분쟁 종식에 기여해 국제사회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18~19일 열린 만국회의 1주년 기념식과 전쟁종식 국제법 컨퍼런스에는 지난해
정부군과 공식 평화협정을 맺은 모로이슬람해방전선 대표가 참석해
HWPL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또 전쟁종식 국제법 컨퍼런스를 통해
12명의 국제법 전문가들을 HWPL 국제법 평화 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이들은 무력분쟁 포기와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위해 함께 일할 것을 선언한 바 있다.
전쟁을 금하는 국제법 제정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시리아 난민사태나 IS같은 비극이 일어나선 안되며
IS 하니까 또 김군이 생각나네..
아무튼 하루속히 국제법 제정이 되고 종교로 인한 전쟁이 없어져서
세계가 원하는 평화의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가끔 평화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중에
HWPL이 민다나오에서 전쟁을 종식짓지 못하고
계속 일어난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주지사가 나와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때 연설하였고
필리핀 방송에 무기를 반납하는 것이 방송에 다 되었었다
제발 자기가 눈을 막고서 자기눈에 안보인다고 다른 소리 안했으면 좋겠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91863
필리핀 민다나오, '평화' 선물해준 HWPL에 감사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조한빛 기자]지구촌을 무대로 확실한 평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4박 5일간의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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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교들의 궁극의 꿈은 종교통합과 세계평화지요.
세상사람들이 보기에는 그럴듯한 목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허튼 생각들입니다.
마치 선악과 따먹은 아담과 하와부부의 꿈 같은 것입니다.
오늘날 잘나가는 사교의 특징은 기독교 외형에 '무속+묵자의 겸애사상'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종교통합은 성경과 정면으로 대치되는 주장이지요.
성경만으로도 부족함을 느끼는 갈증들이 있다면
이는 사탄이 주는 생각입니다.
인간의 헛된 갈증을 사교들은 적절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사탄에게 생명을 내어주는 꼴입니다.
이망니니가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을 모르지 않는 박근혜와 반기문이 유엔총회에 망나니를 세우기까지의 이면에 무엇이 작용하고 있었을지에 대하여 상상의 선을 이어보실것을 권합니다
@땅끝으로 이는 신천지를 만천하에 합법적 종교로 추대하는 한편 기독교 전체를 물멕이는 짓이지요
이것도 모르는 뇌활동이 멈춘 목사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