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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진리 탐구 흠정역 고전14장2절에서는 왜 unknown를 첨언하여 기록하였으며 왜 [하나님]으로 묶어 버렸는가
성도의 본분 추천 0 조회 198 15.12.01 10: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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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12.01 11:35

    첫댓글 만약 알지 못하는 즉 외국어가 고전 14:2의 말씀이라면 하나님은 외국어로 대화하거나 기도하는 자들과 만 교제하시는 분이 되고 맙니다

    그러면 나는 외국어 한마디 못하니 하나님은 평생 나와는 교제 할 수 없는 분이되고 맙니다.

  • 15.12.01 11:56

    ㅎㅎㅎ
    연세드셔도 국어는 알수있고
    원어도 잘 구사하고 방언도 잘하시는데.

    물어봅시다. ㅎㅎ

    방언의 뜻이 무엇입니까?

  • 작성자 15.12.01 12:20

    님처럼 방방뜨면서 꽈배기 공장 사장처럼 이것해라 저것해라 말하는 것은 단언컨데 방언이 아닙니다.

  • 15.12.01 20:04

    @성도의 본분 당연히 님이 하는 방언이 가짜라는걸 알려주기 위해 unknown 을 추가 하였고 정직한 사람들임으로 이탤릴체로 표시 하였죠.

    님이 하는 방언이 가짜라는걸 알려주니깐 KJV 역자들에게 고마워 해야죠 ^^

  • 작성자 15.12.01 20:58

    @KJB1611 답글 감사 합니다
    더한자는 킹이지요
    없는 단어를 추가하여 비틀어 버린 킹으르 은혜 많이 받으십시요

  • 15.12.01 23:37

    @성도의 본분 정원목사가 지은 3권의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이라는 책을 보고 감명 많이 받았습니까?

    정목사 사건으로보면 방언의 열매는 썩어 부패한 것 뿐인데 썩을 열매를 쥐고 놓기가 그리도 아깝습니까?

  • 작성자 15.12.02 09:38

    @지구나그네 이보세요
    정원목사 책을 님이나 사보시요
    계속 쥐버러지 소리나 하십니다.

  • 15.12.01 23:51

    알지 못하는 언어라는 것은 말하는 사람은 아는 언어인데 듣는 교인들은 못알아 듣는 다른 언어 즉 외국어라는 뜻입니다

    내가 말하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지버리쉬 방언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바울은 교회모임에서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편지를 쓰고 있는겁니다

    한마디로 한국교회에서 미국인이 영어로 설교나 기도 같은 것을 한다 이말입니다

    말하는 자신은 알지만 듣는 사람은 모르니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저 혼자 수수께끼 같은 비밀을 말하는 것과 같다 이거에요

  • 작성자 15.12.02 05:42

    동문 서답 / 소귀에 경읽기
    님믜 댓글은 올린 글의 답글이 아님니다
    다시 읽어 보시고 글을 달아 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킹성경으로 번역된 원 번역본에 혹은 어느 필사본에 이같이 기록되었고 킹은 이를 따랐다
    이런 반박을 하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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