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님 방가워요 장문의 댓글로 따뜻함을 전해 주셨네요 원곡 팝송을 듣다가 시상이 생각나서 노래 제목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그래요 노래처럼 험한세상 누군가의 다리가 되어 함께 한다는거 쉬운일 아니지만 서로가 소통되면 행복 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들꽃님 께서는 면역력이 약해 감기도 잘 걸리시나 봅니다 여러 가지로 괴롭히는 군요 겨울이 되면 많이 힘들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녁으로 이어지는 이시간 즐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크로바님 방가워요 방금 다녀가셨군요 다녀가신 자리에 온기가 따뜻합니다 사이먼 & 가펑클이 부른 팝송을 듣다가 시상이 떠올라서 행시로 구성 해봤습니다 실제로 천사맘도 비슷 하기도 하구요 걷으로 들어내지 않고 활동하는 험한세상의 주역들이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 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그렇게 사는 인생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녀가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이시간 편안한 시간 되세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회 분위기가 참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인심도 차가워지고 배려하는 마음도 말라가고 있습니다 다뜻한 마음들이 절대로 필요한때 인데 점점 각박해저 걱정됩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줄수있는 그런 따뜻한 마음들이 필요합니다 콤마님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어요
첫댓글 사이먼 & 가펑클 이 부른 노래 제목을
시제로 하여 글을 써봤습니다
행시방에 오시는님들 즐건 시간 되시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시상이 좋습니다~~^^즐겁게 읽었습니다
유니폼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귀한흔적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함깨해 주시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즐거운날 되세요
요즘 너무 힘들고
갑갑한 삶을
살며
따순 배려를
서로나누며
싱그시 웃으며
그,험한세상의
너의 다리가
되어
흐뭇한 나날을
~.........~
편한쉼 하세요
*@~~~
ㅡ
따순맘님 !
새벽시간에 다녀가셨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누군가를
위해 희생 하는것은 쉽지 않지만
행복한 일이기도 합니다
다녀가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지게 시작하세요
오늘은 제가 출근시간이 좀 늦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행시로 위로를 받고 갑니다..
엘레나님 방가워요
다녀가신 흔적만 보아도
감사합니다
험한세상 이지만 희망을 가지시고
오늘도 건강하게 살아 가시길
바랍니다
험한세상 너의 다리가 되어줄께 고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새벽님 방가워요
늘 이렇게 고은흔적 남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촌 전체가 험한 세상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가지시고
좋은날이 오기를 기대 하시길 바랍니다
누군가와 이세상 끝까지
동행하는 즐거움
누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속의 염원 입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열정님 다녀가셨군요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그가
하는일에 동참하여 함께갈수
있다면 행복한 인생일것 같습니다
저녁 시간도 즐건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천사님 행시를 보니
험한 세상의 다리 되어
그대 지키리 란 노래가 생각 나네요
험한 세상 살면서
누군가에게 다리가 되어주고
버팀목이 되어 준다면
모두가 다 행복하겠지요
오늘은 열흘 가까이 코감기가 낫지 않아 오전에 병원가서 링거 맞고 약 처방 받아 왔더랍니다
출근하는댁 어르신께서 가스요금 아낀다고
보일러를 안틀어 출근만 하면 춥더니
그게 원인이었나 봐요
도저히 안되겠어
얇은 오리털 잠바를 하나 들고 와 입고 있네요
그나마 열도 없고 기침도 안하니 다행이라 생각하네요 ㅎ
노인분들은 면역력이 약해서 질병에 노출할 위험이 많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게 엄청 신경 쓰는데 ㅎ
링거까지 맞고 왔으니 좋아지겠지요
온다는 첫눈은 안오고
하늘만 찌뿌둥하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하고 활짝 웃는 날 되자구요
들꽃님 방가워요
장문의 댓글로 따뜻함을
전해 주셨네요
원곡 팝송을 듣다가 시상이
생각나서 노래 제목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그래요 노래처럼 험한세상
누군가의 다리가 되어 함께
한다는거 쉬운일 아니지만
서로가 소통되면 행복 할거란
생각이 듭니다
들꽃님 께서는 면역력이 약해
감기도 잘 걸리시나 봅니다
여러 가지로 괴롭히는 군요
겨울이 되면 많이 힘들것 같아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저녁으로
이어지는 이시간 즐건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험한 세상 너의 다리가 되어
제목부터가
천사님의 배려하는 마음이 보이네요
어려운 일이 있을때는
피하려고 가까이 하지도 않은데
너의곁에서 머물러 함께 하겠다는
시에 감명이 깊네요
요즘같이 삭막한 시대에 진짜 생명의 등불이지요
험한 세상 동행할 수 있는 님이
가까이 계신다는것이 행복이 아닐 수 없지요
고운 행시 감명 깊게 머물다 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크로바님 방가워요
방금 다녀가셨군요
다녀가신 자리에 온기가 따뜻합니다
사이먼 & 가펑클이 부른 팝송을
듣다가 시상이 떠올라서
행시로 구성 해봤습니다
실제로 천사맘도 비슷 하기도 하구요
걷으로 들어내지 않고
활동하는 험한세상의 주역들이
찾아보면 많이 있습니다
누군가 에게 희망이 될수 있다면
그렇게 사는 인생도 좋을것 같습니다
다녀가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이시간 편안한 시간 되세요
네
천사님
직접 글에는 안 보이지만
실제로는 천사님
마음이라는거 다 알지요
그래서 닉도
밤의천사
크로바는 따라갈 수도 없는 마음에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크로바님 !
이밤에 그렇게 띄워 주시면
떨어질까 겁납니다 ㅎ
밤의천사 닉은 믿음이 있으신
주변 지인들이 지어주신 닉인데
저에게는 과분 합니다
천사도 크로바님 같으신
고운 마음을 가지신 님과
소통함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좀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살아가는 세상의 너그러움을 보고 싶습니다.
선진국 흉내만 낼게 아니라
좀은 다운 세상이 되어갈길이 아닐가요?
참 마음좋고 나은 세상 만들수 있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건강하신 겨울 나세요. .
코로나의 영향으로 사회 분위기가
참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인심도 차가워지고 배려하는
마음도 말라가고 있습니다
다뜻한 마음들이 절대로 필요한때
인데 점점 각박해저 걱정됩니다
누군가에게는 희망을 줄수있는
그런 따뜻한 마음들이 필요합니다
콤마님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