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일가 부동산 2007년 당시 시가총액 2천3백억”
2007년 당시 공시지가는 실시가와 차이가 커서 산간지역은 100배 이상의 시세차이가 있었으니 요즘 시세로 보면 약 23조 이상의 부동산으로 추정됩니다.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 후보 일가 친인척은 전국 7개 시·도에 걸쳐 총 85만 9천2백43평의 부동산을 보유.
이 후보 일가의 지역별 부동산 보유현황은
▲ 서울 2천2백81평 ▲ 경기 16만 7천3백50평 ▲ 강원 1천2백34평 ▲ 경북 18만 4천4백14평 ▲ 대전 8백2평 ▲ 충북 50만 1천3백42평 ▲ 제주 1천8백20평
등이다.
4대강 예정지 주변 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서울 - 총 2천2백81평
이래서 여의도에 항구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구만.
대운하 여의도항구 비밀리 추진 보도 http://www.cyworld.com/2LS/3289418
경기 - 16만 7천3백50평
강원 - 1천2백34평
경북 - 18만 4천4백14평
대전 - 8백2평
충북 - 50만 1천3백4
제주 - 1천8백20평
※ 이상 뷰스앤뉴스 기사 인용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9205)
위 내용을 간단히 표로 만들어주신 분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군대동원 속도전
이러니 4대강 개발을 안 할 수가 있나? 땅값 올리려고 미친 듯이 해야지 안 그래? 무슨 북한 속도전도 아니고 군대까지 풀가동 해가며 해야지 안 그래?
사진은 낙동강현장 육군 청강부대
4대강 공사로 채소류 폭등
가만히 보고만 있는 국민들도 참 한심하지만 덕분에 채소류 가격 폭등하는 이유도 모르고 물가폭등이 국외 요인이라고만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참 답이 안 나와요.
전국에 수많은 강변에 엄청난 비닐하우스랑 노지재배 채소류 다 파 엎었는데 채소가격이 정상이겠소? 원래 시장이란 게 공급이 달리면 가격은 폭등인 거요.
다음 사진은 일부분일 뿐 끝도 없는 비닐하우스단지들이 모조리 다 4대강 준설토로 채워지고 있는 판에 채소 아니 오르겠소?
마트 가니 벌써 배로 올랐더이다. 하우스채소가 기상이변과 뭔 상관인데 기상 타령하며 공갈치시오?
이제 중국 채소 줄줄이 들어오고 국내 영세농가들 패가망신해서 빚더미에 올라앉겠구먼. 영감들 무식해서 곧 죽어도 한나라당이라더니 참 고소하다. 물욕에 미친 영감탱이들아, 제발 자식들 위해서 정신 좀 차리거라.
※ MB 추가비리 열람 http://www.cyworld.com/2LS/3300633
4대강 공사로 발암물질 등 부유물 16배 (http://www.cyworld.com/2LS/3353096)
언론플레이
끝으로 왜 조중동이 맹박이 딸랑이로 절대 충성 중인지 이해시켜주는 도표 한 장 추가.
참고로 저희 동네 산간오지였는데 공시지가 100원도 안 했습니다. 거래가도 별 차이 없었고 좀 괜찮은 논이라 해보았자 몇천 원에 불과했는데 한번 개발이 되고 나자 평당 100원 하던 땅이 100만 원 200만 원 가더군요. 일만 배 폭등이라고 들어나 보셨는지.
지금 4대강 주변이 그렇다고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이건 국가 대재앙입니다.
출처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0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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