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녹화시킨다고 잠 안자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음..
3시 30분쯤에 끝나던데. 약 2시간30분짜리 영화이고,
녹화시킨다고 잠 안자고 고생을 다 하기는 처음입니다.
우리처럼 성우더빙에 목숨거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듯.
많이 피곤하네요.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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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젠장... KBS에서 영화 '하나 그리고 둘'
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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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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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독이
06.05.22 08:56
첫댓글
^^ 전 중반까지만 하고 포기했습니다...다음에 재방하면 마저 할려구요.....
cararain
06.05.22 18:55
우오오오...피곤하시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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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피곤하시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