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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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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얘기터 文友亭 먹는 야그에 빠지믄 그건 "배고픈 절대 왕따"이지요.
飄風 추천 0 조회 175 04.06.07 00: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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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07 00:37

    첫댓글 줄여말하기가 유행같던데요..세발낙지는 다리에 살안오른 어린놈이다..이러면 되는건가요.재미있게 잘봤습니다.안녕히 주무세요

  • 04.06.07 01:04

    표풍님 일진이 안좋아 블랙홀에 빠진날 알바트로스의 꿈을 이루는 날이 언제쯤 될까? 표현력이 원캉 찰져서 착착 들러붙습니다 ㅎㅎㅎ 라라님 말씀대로 표풍님 매력포인트가 무언지 가까워 집니다

  • 04.06.07 11:09

    ㅎㅎ.. 참 유머롭고 재미있으시고 또한 깊으시군요..

  • 04.06.07 11:23

    아무리 찿아도 세발 낚지 쏘시겠다는 문구는 없군요^^*

  • 작성자 04.06.07 14:43

    언감생심, 大洋을 가로 지르는 알바트로스는 꽁지깃털만도 황감스럽고, 눈매 서늘한 eagle이나 꿈속일지언정 노리고 있읍지요.. 그런 날이 오믄 와리바시에 코브라 트위스트 꼰 뇌쇄적인 세발낙지 함 쏩니다. 취중에 쓴 글이라 낮에 다시 읽으니 좀 거서기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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