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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평동회 제2회 (신한중)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신년 정기 모임을 마치면서
나경수 추천 0 조회 142 12.01.14 23:0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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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15 02:27

    첫댓글 어슬픈 글솜씨로 졸린 눈을 비벼가면서 사죄의 글로 오늘의 실수를 대신 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적었습니다
    좋게 좀 봐주세여~

  • 고생하셨어요
    장황한 글을 올려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것 같구료
    모든 친구들의 배려와 사랑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어
    좋은 모임으로 승화 되고 있음에 서로가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화이팅........

  • 12.01.19 23:29

    친구가 수고 젤 많았구먼.
    졸린 눈 비벼가며 이렇듯 장문까지... 난 참석 못해 미안한 마음뿐이라요
    느즈막 자유의 몸이 되고자 직장도 그만두고 나왔것만 더 꼼짝달싹
    매인 몸이 되고 말았으니 이걸 워쩐다요. 되 물릴수도 없구~~~ㅎㅎ
    여러가지로 미안 하외다. 또한 감사하구

  • 작성자 12.02.05 23:11

    효필 , 관호 ,만순, 노권친구는 평을 한번 해보시는게 ? 예전에 임정현 친구가 까페들어와 반말로 하자고 제의를 하였다가 누군가 아직은 시기 상조인것 같다고 하자
    삐진적이 있었어여, 내 평소의 견해는 우리도 이젠 60인데 호칭만이라도 존칭으로 하자는 것일뿐이지여~~~
    우리 친구들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들의 모습이 추하지 않고 곱게 늙어간다, 존 모임인것 같다는 이미지를 주고 싶어여~
    다른 뜻은 없어여~~
    모임이 존 분위기로 이끌어져야 망설이고 있는 친구들을 영입 할수가 있을 것 같구여~~

  • 12.01.15 16:11

    경수씨 안녕 ! 친구들 위해 분위기도 뛰우고수고 하셨습니다 여제일로 가슴에두고 꽁하고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경수씨가 이렇게 남자답게 면저 사과의 글 올린것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더욱더 좋은 모임이 될수 있는 과정 이라 생각해요

  • 12.01.15 17:38

    친구 고생 했어요 나는 사정이 있어 가지 못했지만 친구가 쓴 글을 읽으니 함께 참석했던 것 같이 분위기가 떠오르네요
    날로 발전하는 평동회와 친구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ㅉㅉㅉ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친구들을 위해 고생하는 회장님과 총무님 수고 많이 했어요..

  • 작성자 12.01.16 01:46

    나의 실수를 이해 해주는 칭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드리고 앞으로는 절대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사람이 되지 않겠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물론 평동회의 발전을 위해서죠~~~~~

  • 12.01.16 11:50

    기일이 겹쳐 일찍 도망치는 바램에 존 분위를 못 봤네여~~~
    수고 들 하셨구~~~
    실수를 익살로 받아주는 그런 친구들이 ,있어 존 것 아닌가여????
    그러기에 친구들이 존겨~~~~~
    수고 많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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