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깨끗하다는
이미지를
승객여러분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방역작업을 세스코에 맡겨
철저하게 방역활동을 하고 있는
본사는
운전기사 제복도 흰색으로 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사이름을 써놓은 버스명찰을 달아
실명제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기사실명판을 다른 업체와 달리
전광판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지금상태로는 기사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기사가 바꾸는게 아니라
알아서 자동으로 바뀌는 시스템입니다.
(아침 첫차전 배차시 미리 시스템에 입력됨)
따라서 기사따로 실명판 따로의 상황은
더이상 없을듯합니다.
첫댓글 야 나가 택시에 최초로 진출했어!인마!프리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