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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재사랑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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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방] 원주벙개사진
앨리스 추천 0 조회 278 10.12.11 16:5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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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민국이 얼굴이 밝아보여 좋으네요. 함께하신 님들 얼굴에도 웃음꽃이 만발하니 뜨거운 열기가 팍팍 전해지는게 행복한 시간였을것 같네요
    집에서 애쓰신 앨리스님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0.12.12 19:00

    춘강님도 함께 했더라면,,,더욱 좋았을껄.....죄송해요...ㅠㅠ

  • 10.12.11 17:19

    늦게갔는데 반갑게 맞아주신님들 너무 즐거운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0.12.12 19:01

    설명해주신, 닉네임의 설명처럼,,,정말 멋찌신...비속의 산책님,,,,,너무 반가웠어요^^

  • 10.12.11 21:54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 해 주신 광재사랑 회원님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나중 다시 달겠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서 이만 잠자리에쿨쿨쿨쿨쿨쿨

  • 작성자 10.12.12 19:02

    먼길 운전해 오시고, 떡도 손수만들어 오시고,,,,거기다,,이슬이와 함께 달리기 까지 하셨으니...많이 피곤하셨죠???
    그래두, 라니야님 덕분에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0.12.11 21:58

    사진 설명도 잼나게 해 주셨네요~~~잘 봤습니다~민국이 오랫만에 보네요 건강한 모습에
    기쁩니다~~~아름다운 인연 소중하게 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0.12.12 19:02

    꾀꼬리님,,,제가 여수친구네 가면 꼭 연락드릴께요...그때 우리끼리 벙개 어때요???ㅋㅋ

  • 10.12.13 09:10

    좋지요~~꼭 오세요~~^^

  • 10.12.11 22:23

    이렇게 정겹고 따스한 모습들과 분위기 넘 좋네요.
    보고싶은 분들이 모두 모여 계시네요.

  • 작성자 10.12.12 19:03

    단비님,,,,그렇지요???? 함께 못해 너무 죄송하네요.... 그래두,,,,저희들 모든 회원님들 생각하며 정겨운 얘기 나눴답니다...

  • 10.12.12 07:21

    참석하신 모든분들 사진으로보니 새로워집니다.
    나는 사진을 싫어하는데 엘리스님이 올린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12 19:04

    사진 싫어 하셔두,,,가끔 한번씩은 출연해주셔야죠.... 화들짝 웃으시는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셨어요...ㅎㅎ

  • 10.12.12 10:17

    앨리스님~~~고생하셨지요...

  • 현주 누님도 고생하셨습니다ㅎㅎ
    눈도 안 좋으셔서 걱정했는데...
    밤길 운전 잘 가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12.12 19:04

    에고,,별말씀을요.... 멀리서 참석해주신것 만으로도, 가문의 영광(?) 이었습니다....ㅋㅋㅋ

  • 10.12.12 15:08

    캐빈님 앨리스님 우리모두 12월에 좋은추억을 만들어주심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늘건강들 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12.12 19:05

    별말씀을요.... 인연으로님, 가까운 횡성이니 우리 자주 뵐수 있겠지요??? 절대동안 인연으로님과, 감자님,,,모두 감사드려요.

  • 앨리스님 전 재산을 동원한 원주번개 너무너무 수고하셨구요 늘 말로만 듣던 캐빈님도 반가웠습니다
    늦게나마 속초에서 오신분도 서울에서 오신분도 수원에서 오신분도...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10.12.12 19:09

    네....전재산(전셋집) 공개 하고,,,, 이광쇠님이 홍보(?)를 많이 해주신덕에,,,, 전국적으로 소문 다 났습니다...
    클났어요....ㅎㅎㅎ 참, 해장국은 잘 챙겨 드셨나요???

  • 10.12.12 17:04

    많은 분들이 모이셨네요,
    반가운님들,~~~
    이쁜 마음이 눈으로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님(지사님)향한 일편단심 가실줄이 있으랴,,,,,,
    18일날 뵙고 싶은데.
    몸이 말을 잘듣도록 모범생으로 치료 받고 길채비 하겠음돠 ~~~

  • 작성자 10.12.12 19:09

    아낙님,,,치료 열심히 잘 받고 오세요....어쩌면 저두 참석할지도 모르겠어요...캐빈님이 김해 오지말고, 연탄봉사 참석하라네요....
    저두 우리 님들 모두 뵙고 싶긴한데,,,, 서방님 눈치 보느라 좀 그랬는데, 좀전에 내려가면서, 강력히 말하네요...
    자기는 괜찮다고.... 그래서, 며칠만 더 고민해 볼려구요...^^

  • 10.12.12 21:10

    아싸아싸 당신멋져 와우 12월18일 연탄 행복배달부에 함께 참석해요. 그날은 편하게 할수 있는데여? 아드님도 엄마와 함께 하면 힘이 더 쎄질텐데여?
    강력히 함께 해 주세요. 그날엔 정선아낙님,단비님,다 함께 만날 수 있는 좋은날에 도지사님두2시에 함께 하신다구 하세요. 인증샷 팍팍~이제 저에게도 기회가 왔습니다.그날은 도지사님과의 한컷을 꼭 남겨야 하는데여?리스님이 자리좀 마련해 주셔도 좋구요. 암튼 강력히 말할께요. 앨리스님18일날 달려 보아요. 쭈~우욱요.

  • 작성자 10.12.12 19:11

    방금 캐빈님, 6시 막차 태워 내려보내고, 이제서야 저만의 시간이 되었네요. 금욜밤의 기억이 새록새록 피어나고,
    연신 입가에 미소가 떠오릅니다...쬐끔 움직였다고, 팔,다리,어깨가 쑤셔대긴 하지만, 낼이면 금새 나을태고,,,, 추억은 영원하겠죠 ?
    행복한 일요일 저녁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 10.12.12 20:59

    리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의 2010년이 오래 기억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종일 준비 하시느냐 바쁘게 움직이시구 몸살날 만도 하시지요.
    무쇠도 아니고 말이죠. 앨리스님 몸살 나셨군요. 우똑해요. 태백서 조물조물 후끈후끈 따뜻한 보석사우나 소금방의 안마를 찜질방 멘트로 날립니다. 슈~우웅 션하게
    받으시구요. 편안한 잠자리에 드세요. 낼 아침 몸살이란눔이 멀리 도망가고 없을거예요.ㅎㅎ 케빈님,앨리스님,듬직한 아드님,애교뭉치 새봄이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 10.12.12 19:28

    행복한 만남 영원히 이어지길여 ^^

  • 작성자 10.12.12 19:32

    네~~ 초이스님두,,,,, 언젠가는 기쁘게 뵐 그날이 오겠지요??

  • 10.12.12 23:09

    앗! 나 바보...사진을 보고 댓글을 달았는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없네요? 분명...글을 쓰다가 다른 일 하러 나가다가 등록을 안 눌렀나보네요. ㅎㅎㅎ
    지금 다시 봐도 너무 즐겁고 행복해 보이시네요~~좋은 분들이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주신 앨리스님과 케빈님~~~애쓰셨구요, 모두 행복한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10.12.13 09:42

    지기님 한줄에도 격려의 글 남겨주셨잖아요...그것만으로도 충분한데요...연탄봉사 준비하시랴, 사무실 개소식준비에 항상 정신없이 바쁘시다는거
    다 알아요.... 사진이 많이 찍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많이 나오질 않았어요. 캐익불켜고 루돌프 노래한 동영상이 있는데, 너무 길어서.....ㅠㅠ
    암튼, 담에 또 좋은 기회를 기약하며~~~~...... 지기님 항상 감사해요.^^

  • 10.12.13 11:55

    너무나도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 작성자 10.12.13 14:36

    민트님,,,담에 꼭 뵙고,,,,인사 나눌께요 ^^

  • 10.12.13 14:16

    고생 하시었음니다 즐거운 시간 가지셨으니 부럽 슴니다 ㅋㅋ^^*

  • 작성자 10.12.13 14:35

    네...담엔 꼭 뵈었음 좋겠어요...

  • 10.12.13 14:47

    미네르바님~12월18일 연탄봉사에서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 10.12.13 16:12

    부러워요...참 즐거운시간보내셨네요 ...멎져부려요

  • 작성자 10.12.13 18:42

    연탄님 18일날 뵐수있을것 같네요...그날 꼭 뵈요...

  • 10.12.15 23:28

    연탄님~추운날 더욱 뵙고 싶습니다.
    12월18일 무지 기다려 지네요.ㅎㅎㅎ

  • 10.12.13 16:48

    정말...그쪽 동네는 넘,,,행복한거 같아요.부러워요 멀지도 않은데 저도 겨울지나면 함께 해볼까 합니다.
    그럴려면 열심히 참여 해야겠죠?....ㅋㅋ

  • 작성자 10.12.13 18:43

    네 푸푸걸님,,,,담에 꼭 한번 뵈요...

  • 10.12.13 16:52

    너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가족같은 분위기에 행복한 얼굴들....너무 좋은 분들입니다.

  • 작성자 10.12.13 18:45

    겨울싸나이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담에 또 반갑게 뵐께요~

  • 10.12.14 16:31

    고생많이 하셨습니다..엘리스님 함께하지 못해서 많이 미안하고요...

  • 작성자 10.12.14 18:20

    나다님 별말씀을요....행사는 잘 치르셨겠죠?? 18일 봉사때 뵐께요....

  • 10.12.14 22:51

    인사가 넘...늦었네요.ㅠㅠ 정말 즐거운 자리 였습니다.회님덜~감사드립니다. 꾸~벅~~

  • 10.12.15 23:26

    진짜루 바쁘신 우리 이광쇠님 당신멋져 구호 처럼 아자자~힘 그날 생각지도 못했던 광쇠님을 만나 뵙게 되어 무지 방가웠습니다.
    12월18일 원주로 또 다시 고고씽 합니다. 날씨는 엄동설한 한파가 몰아 쳐도 울 카페는 걱정없슴다.
    따뜻한 연탄님이 계셔서 활활~추운 겨울 혹한도 다 녹입니다.12월18일날 두탕 뛸 각오는 되셨지요?그날 대추차는 따로 다려서 드리겠습니다.ㅎㅎㅎ

  • 10.12.19 17:29

    훈훈정이 느껴지네요.
    엘리스님 수고가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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