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봉 고개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 다른 방향에서 바라본 연천봉 고개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이곳에서 갑사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갑사까지 50분 소요되었습니다.
▲ 연천봉 고개에 있는 등산 안내도 입니다. 연천봉 고개에서 가파르게 내려갑니다.
▲ 연천봉고개에 있는 데크 쉼터입니다.
▲ 연천봉 고개에서 가파르게 내려가는데, 돌계단도 있고
▲ 데크 계단도 있고
▲ 걷기 불편한 돌계단도 있습니다.
▲ 갑사 방향으로 계속 내려갑니다.
▲ 이끼 계곡을 내려가고
▲ 계곡 따라서 계속 내려갑니다.
▲ 갑사 0.9 km 이정표 아래에 원효대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주변에 넓은 암반은 보이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갑사까지 15분 소요되었습니다.
▲ 계곡 따라서 계속 내려가다가
▲ 살짝 올라서면
▲ 시멘트 도로 따라서 잠시 내려갑니다.
▲ 내려가면서 올라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잠시 야자수매트길도 보이고
▲ 짧게 시멘트 도로따라서 걷다가 다시 계곡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계곡하고 조금 떨어져서 등산로가 연결됩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쓰러진 소나무 때문에 고개 숙이고 지나가야 합니다.
▲ 관음봉 출발 1시간 13분 후, 갑사가 보입니다.
▲ 갑사 옆에 있느 이정표 입니다.
▲ 잠시 후 다시 이정표가 보이고
▲ 금잔디고개로 올라갈 때 지나갔던 갈림길로 회귀하였습니다. 왼쪽 방향이 금잔디고개 방향이고, 오른쪽이 연천봉 및 관음봉 향입니다.
▲ 갑사를 잠시 구경하고 내려갑니다.
▲ 멋있는 소나무도 보이고
▲ 날씨가 추워서 관광객이 많지 않았습니다.
▲ 갑사 뒤로 계룡산 능선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