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2. 29. 네이버 카페 오두막 지기.
2023년~2024년, 우주 및 생사, 시공의 이치 등 보다 가치있는 삶부터 맑고 밝은 세상, 더불어 고르게 잘 사는 사회까지 271개의 과제 수행 흔적. 특히, 후자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늦어지고 있는 우리나라 주식 시장 및 부동산 시장 대세 상승과 관련하여 무기력, 무능력한 정부, 기업 등 경제 주체에 경각심과 분발을 촉구 함.
게으른 네이버 단칸 모옥 청소부 A-2.
2023. 12. 31
생명체의 기본적인 본성, 본능 중 식욕, 성욕 등에 관한 원론적, 피상적인 답변 도중 막간을 활용.. 물질적 인간다운 생활권 확보, 유지, 강화를 위해 인간, 국민의 기본적 본성 본능 중 물욕 및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할 수준으로 국민 다수의 물욕을 실현하는 수단 중 하나인 정치, 경제 등의 영역에 관한 과제 14.
지구촌 동료 생명체나 지속 불가능한 지구 환경의 민폐 덩어리 털, 꼬리 없는 인간의 개체 수는 오늘도 세계 총인구는 매 초 3~4명이 태어나고 2명가량 죽는 등 80억 명 돌파가 목전이다. 반면에 우리나라 총인구는 최악을 가정하면 1970년 대 태어난 엑스 세대가 순차 저세상으로 떠나게 될 20년 후 4000만 명 대가 깨질 정도로 급감하게 될 것이다.
인간 개체 수가 줄면 지구촌 환경과 동료 생명체의 지속 가능성에는 이롭겠지만, 자본주의, 국민경제에는 해롭고 우리나라는 하드파워 세계 최강국의 꿈도 피어보지 못하고 시들게 되겠지. 이를 피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미국처럼 다인종, 다문화 국가로 변하는 것은 불가피한 필요조건이 될 것이다.
20년 후가 되면 동북, 동남아시아, 인도의 중산층, 백만장자 이상의 수가 글로벌 전체수의 절반 이상이 될 것 같은데... 백만, 천만장자 이상의 자산가, 억 대 이상 소득자 외국인들이 즐겨 우리나라 시민권, 국적을 취득하고, 또, 글로벌 최첨단 여행, 쇼핑, 레저, 의료 등 서비스업 활성화와 원칙적 각종 규제 철폐의 글로벌 최강 경제 자유화로 매년 수천만 명 이상의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머물게 하는 것은 충분조건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미래에는 우리나라가 자유, 민주, 안전 등 정치, 사회 영역만 아니라 자연, 문화 환경 등에서도 선진 소프트파워를 선도해야 할 것이고 이는 앞서 언급한 충분조건을 보다 잘 성취하게 해 주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이 세계에서 가장 잘 살면 충분조건은 더욱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앞선 우리나라 국민이 더불어 가장 잘 사는 방안에 관한 과제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현재는 물론 미래 세대, 미래 정부, 기업은 각골명심해야 할 것이다.
현재 상대적이긴 하지만, 정치, 사회 문화 등의 영역에서 성숙도, 자유, 민주 등의 지표에서 우리나라는 자칭 선진국보다 뒤처지지 지지 않는다. 기타, 우리나라의 통신, 교통 시스템과 의료보험 등은 물론 사회 안전, 치안도 한국만큼 좋은 데 드물다. 그런데도 왜 아래에 모니터링된 자료처럼 우리나라 국민이 오히려 이민을 떠날까?
2023.12.17 네이버 뉴스.. 최근 국제투자이민 컨설턴트사 헨리 앤드 파트너스의 순자산 100만 달러(13억 원) 이상 부자들의 국제 이주 관련 자료.. 순자산 100만 달러 이상이 외국으로 이주한 1등 국가는 중국으로 올해 1만 3500명 정도로 예측된다. 그 뒤, 2위 인도 6500명, 3위 영국 3200명, 4위 러시아 3000명, 5위 브라질 1200명, 6위 홍콩 1000명, 7위 한국으로 800명이다. 그들이 이주한 국가는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싱가포르, 미국, 스위스, 캐나다 등이다.
2023년 12월 31일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3년 12월 31일 부동산 단신 3.
호재에도 노도강' 집값은 내리막...강북구 미아동 '삼성래미안 트리베라 2단지' 전용 84㎡는 지난 9일 7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10월 거래된 8억2000만원보다 6000만원 하락한 가격이다. 도봉동 도봉한신아파트 전용 84㎡는 지난 10일 5억5100만원에 거래돼 11월 거래된 5억9900만원보다 8800만원 떨어졌다.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도 지난달 5억9000만원에 매매돼 9월 거래된 6억9700만원보다 1억700만원 하락했다.
노원구 중계동 중계주공2단지는 지난달 전용면적 44.5㎡가 3억3000만원에, 도봉구 창동주공17단지 전용면적 36㎡가 3억1000만원에 팔렸다. 한편,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전용 84㎡ 공급 금액은 최대 15억9500만원에 책정됐다. 강서구 발산동 ‘삼익더랩소디’는 전용 44㎡의 분양가가 11억원에 달해 인근 우장산힐스테이트 전용 84㎡가 지난달 11억8500만원에 거래된 것에 비교하면 시세차익을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244㎡는 보증금 40억원,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222㎡는 보증금 37억원, 용산구 ‘나인원한남’ 전용 206㎡ 70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월세도 용산구 ‘아스테리움 용산’ 전용 191.11㎡이 보증금 없이 월세 1600만원에, ‘용산푸르지오써밋’ 전용 273.97㎡이 보증금 5억원에 월세 2200만원으로 계약됐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방배5구역 재건축 ‘디에이치방배’ 정비계획 변경안과 경관심의안을 통과시켰다. 방배동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지 방배5~8구역, 13~15구역 방배6구역(래미안원페를라)은 지난해 8월 착공에 들어갔다. 방배13구역은 최근 종교시설 보상 문제를 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있고, 방배15구역은 조합설립을 목전에 두고 있다.
재건축 분양가를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은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의 평균 분양가 3.3㎡당 5669만원으로 책정된다면 전용 84㎡ 분양 가격은 대략 20억원 전후다. 인근 방배그랑자이 같은 면적이 올해 24억~28억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훨씬 저렴한 가격이다. 한편, 은평구 대조제1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대조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공사가 중단된다. 강동구 둔촌주공(올림픽파크 포레온) 사태보다 현재 대조1구역 상황이 좋지 않다는 평가다.
경기도 광명시 광명4구역 '광명센트럴아이파크' 인근 광명5구역, 광명자이힐스테이트SKVIEW를 분양한다. 총 2878가구로 광명뉴타운 1구역 광명자이더샵포레나와 2구역 트리우스 광명의 3000세대와 비슷한 대단지다. 한편, 서울 강서구 ‘화곡 더리브 스카이, 경기 부천시 ‘부천 원종 아이원시티 등은 1억 할인·옵션 무상 제공에도 주인을 못 찾고있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한화포레나 미아' 전용 84㎡와 구로구 개봉동 '신영지웰에스테이트개봉역' 전용 59㎡ 분양권 매물은 각각 마피 3000만, 5000만 원에 나와있다. 심지어 송파구 오금아남 아파트 리모델링 '송파더플래티넘' 전용 65㎡도 분양가보다 1억5000만원이나 내린 마피 매물이 등장했다..'신영지웰에스테이트 개봉역'이 공급된 강북구 미아동과 구로구 개봉동의 경우,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이 아니어서 분양가가 높게 책정됐다.
'한화포레나 미아' 분양가는 인근 '북서울자이폴라리스'보다도 1억원 가량 높게 나왔다.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 미계약 물량 152가구 모두 무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대구시 수성 '더샵수성오클레어' 전용 84㎡ 분양권은 마피가 1억5000만원인 7억1000만 원대다. 내년 4월 입주를 앞둔 '동대구역골드클래스' 역시 6~7000만원 마피 매물이 쌓여있다. 경북 영주시 '영주자이 시그니처', 안동시 '위파크 안동 호반' 공급한다.
2024년 9월에 모니터링된 자료.
2024년 9월 31일 부동산 단신 3.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엘스’ 전용 84㎡ 지난달 27억원에, 용산구 보광동 '신동아1' 전용 84㎡는 지난 7월 24억7000만원에, 성동구 성수동1가 '강변동양' 전용 84㎡도 지난달 27억6000만원에, 마포구 염리동 '마포프레스티지자이' 전용 84㎡는 지난달 27일 22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44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메이플자이’ 전용 59㎡의 분양가는 17억원대로 인근 ‘신반포자이’ 전용 59㎡ 27억 원와 비교해 10억 원 가량 저렴했고, 인근 ‘도곡렉슬’ 전용 84㎡가 지난달 33억3000만 원에 거래된 강남구 ‘래미안 레벤투스’ 역시 1순위 평균 40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양역푸르지오더샵, 광명 호반써밋그랜드에비뉴(1051가구), 12월 트리우스광명(3344가구)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는 경기도에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시범현대 아파트 전용면적 174㎡는 지난달 21억원에 신고가를 기록했다.
12억 분당.. 통합재건축 분당 아름마을(건영·태영·한성·두산삼호)이 91%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효자촌(현대·동아·임광·삼환) 역시 90%, 시범(우성·현대)과 샛별마을(동성·라이프·삼부·우방)도 90%를 넘어섰다. 일산 후곡마을 3·4·10·15단지와 강촌·백마마을, 백송마을 1·2·3·5단지 등이 90% 안팎, 중동 금강마을과 은하마을이 90%이다.
서울 용산구 한남4재정비촉진구역(한남4구역) 입찰에서 래미안 첼리투스와 래미안 용산더센트럴을 시공했고 남영동업무지구2구역 입찰에 참여했던 삼성물산과 한남뉴타운3구역 시공권을 따낸 현대건설이 수주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강남압구 현대8차, 한양3·4·6차 등의 압구정 4구역은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확정했다.
‘8·8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발표되며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2단지 전용면적 95㎡,목동 3단지 전용 95㎡ 등의 노후 단지마다 신고가 경신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추진이 도돌이표 소송전으로 답보상태를 되풀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