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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게시판 [Bruin의 번역칼럼]여러분들은 BK와 DJ하면 누가 떠오르십니까?
[LAL]Bruin 추천 0 조회 1,070 07.08.27 02:26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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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27 03:30

    첫댓글 보자마자 bk love가 떠올랐습니다

  • 07.08.27 04:25

    bk ㅋㅋ 난 왜 김병현이 떠올랐을까 ㅋ

  • 07.08.27 06:26

    김병현 , 김대중

  • 작성자 07.08.27 11:23

    이럴수가 김대중대통령이 안떠올랐다니...ㅎㅎ

  • 07.08.27 08:29

    저도 BK LOVE, DJ는 대중

  • 07.08.27 09:05

    '컴백플레이어오브더이어'란 것도 있었나요? 처음보는 상장...

  • 07.08.27 19:04

    80년대 초반에 있었던, 현 Most Improved Player 상의 전신입니다. 일년간 부상등 여러가지 이유로 제대로 뛰지 못했던 선수가 제 기량을 발휘하며 컴백했을 때 주는 상이었는데, 약물등 좋지 못한 이유로 한 시즌을 날려버린 선수들이 이 상을 탐으로써 윤리적인 문제가 제기되어 총 5명의 수상자만 배출하고 폐지됐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8.27 11:19

    감사합니다^^;;

  • 07.08.27 09:30

    BK는 지금 메이저리거입니다. 수정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07.08.27 11:23

    아..다시 복귀하였나요? 애리조나에서 방출된뒤 어디로 복귀하였는지..?

  • 07.08.27 20:53

    다시 플로리다로 돌아갔습니다^^

  • 07.08.27 09:29

    병헌하고....닥터J요..ㅋ

  • 07.08.27 17:32

    222222

  • 07.08.27 09:36

    Berger King과 데이먼 존스가 떠올랐습니다.-0-

  • 07.08.27 10:12

    버드는 데뷔이후로 88년까지 한번도 빠지지 않고 올NBA퍼스트 팀에 올랐습니다. 물론 킹과 버드가 동시에 퍼스트 팀 포워드 자리에 올랐단 거겠죠. 올 NBA팀은 포워드-가드-센터 포지션 구분을 하지 굳이 PF-SF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올해 둘다 PF인 노비츠키와 던컨이, 몇년전만 해도 둘 다 PF인 가넷-던컨이 퍼스트팀에 올랐죠

  • 작성자 07.08.27 11:25

    헉!! 켑인가넷님 좋은지적 감사드립니다. 가넷과던컨이 같이 퍼스트팀에 선정되어왔단걸 잘 알고있었는데, 번역하는동안 잠깐어떻게 되었었나봅니다^^;; 수정하겠습니다~

  • 07.08.27 14:41

    제가 지적하느라 눈이 벌게서 좋은 글 감사하다는 말을 잊었군요 -문젭니다 ^^;;- 솔직히 킹, 득점력이 좋고 부상후 성공적으로 재기한 선수로만 알고 있었는데, 버드와 함께 퍼스트 팀에 오를 정도의 괴물이란거 처음 알았습니다. 참 세상은 넓고 괴물은 많다는 ..허허

  • 07.08.27 10:52

    BK는 김병현이죠. ㅋㅋ

  • 07.08.27 11:00

    김병현, 김대중 ㅋㅋ

  • 작성자 07.08.27 11:51

    NBA 매니아칼럼 게시판에 신무학 님께서 1654번에 버나드킹과 관련된 게시물을 올려주셨었네요. 같이 읽어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07.08.27 12:36

    김병현선수와 단테 존스

  • 07.08.27 12:42

    22222222222

  • 07.08.27 12:51

    정말 그리운 선수들입니다. 데니스 존슨은 거의 혼자 힘으로 1979년의 시애틀 수퍼소닉스 우승을 이끌어냈던 선수입니다. 물론 그 팀에는 거스 윌리암스나 잭 시크마와 같은 올스타들이 포진해 있었지만 공수 양면에서 팀의 심장은 데니스 존슨이었습니다. 이 선수의 83년 보스턴 영입을 추진했던 것이 래리 버드였는데, 그 이유는 셀틱스가 81년에 우승을 한 뒤에, 82년에는 식서스의 슈팅가드 앤드류 토니에게 크게 당해 떨어졌고, 83년 플옵에서는 밀워키의 시드니 몽크리프를 막을 선수가 없어서 또 떨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버드의 예상대로 데니스 존슨은 상대방 슈팅가드를 셧다운 시키면서 84년 셀틱스 우승의 일등공신이 됩니다.

  • 07.08.27 16:32

    버나드 킹은 어빙과 버드가 이구동성으로 '가장 두려운 스몰 포워드'라고 말해 이채로웠던 적이 있습니다. 립써비스는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그 정도로 1984년과 1985년의 킹은 무서웠습니다. 부상때문에 그 실력을 계속 이어가지 못했지만, 이 선수가 무릎만 온전했었다면 80년대의 농구판도에 큰 영향을 미쳤을 선수입니다. 지금에 와서는 전문가들이 버드와 어빙을 역대 최고 스몰포워드 반열에 올려 놓지만 80년대 중반만 해도 이 세 선수는 동포지션에서 호각지세였습니다. 그리고 게임장악력의 "체감도"면에서는 84년과 85년의 킹이 셋 중에서 단연 최고였습니다.

  • 07.08.27 13:48

    저도 김병현.김대중

  • 07.08.27 16:18

    김병현,김효범(브라이언 킴) 단테존스 ㅋㅋㅋ

  • 07.08.27 22:20

    김병현 김대중

  • 07.08.28 07:56

    Dr.J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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