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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돼지띠동우회 몆장 못찍어서 죄송^^
운우 추천 0 조회 358 23.12.04 16:4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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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4 17:04

    첫댓글 운우친구 오랜만에
    만나서 너무 반가웠는 먼길 가느라 힘들었지?
    언제 사진도 담았네~
    건강해서 다녀가서 고마워 다음에 또 만나길 기다릴게 ~

  • 작성자 23.12.04 17:09

    친구 걱정해 주고
    예쁜 얼굴로 반겨주고
    너무 고마워
    밤늦게1시 넘어 도착해서 씻고나니 2시ㅋ
    우리 건강 잘 챙겨서 또 반갑게 만나^^♡

  • 23.12.04 17:31

    운우친 밤길 잘가셨어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23.12.04 19:37

    네 늦게 도착 했지만
    잘 왔어요ㅎ
    등대친구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23.12.04 17:32

    운우 친구야.~~~^^ 정말로 고맙네..그먼곳에서 참석 한것만도 대단한데
    이렇게 사진 봉사 까지 해주어 대단히 고맙네요...^^

  • 작성자 23.12.04 19:39

    난 사진도 많이 못 찍었어 복잡 해서도 ㅎ
    이렇게 항상 사진봉사 해주고
    건강하고 밝은 친구 모습
    정말 보기좋아요
    고마위요^^

  • 23.12.04 18:30

    운우 친구야!
    복잡하여 어디에서 식사는 잘했누? 우린 앞쪽에 앉아서 친구들과 잘어울리지도 못했네 늘 다음다음에...잘지내시고 또 보자요~♡

  • 작성자 23.12.05 12:18

    그래 너무 복잡해 어디 있는지도 몰랐어ㅎ
    이번엔 사진한장 못 남기고
    헤어젔어
    몸을 움직일수가 없어서 사진도 맘대로 못찍었구ㅎ
    다음에 만나서 또 정도 나누고
    건강하게 잘 지내셔^^♡

  • 23.12.05 20:09

    @운우 아이c 나는 사진도 않박아 줬구먼 질투나게시리..그래도 커피샵에서 만났으니 그게 어디여...ㅎㅎ...잘지내셩~♡

  • 작성자 23.12.05 20:21

    @쟈스민향 우연히 커피샵에서 만난것도 짧은 시간 이었지만 무쟈게 반갑고
    할말이 많았었지
    우리 건강하게 오래보고 살자구용

  • 23.12.04 18:44

    운우친 먼곳 에서 친구찿아 오느라 고생
    많으셨네.
    눈인사만
    하다가 가는것도 못보고 ~~미안
    건강하게 잘 지내다가
    꽃피는 봄날 또만나자구요~♡

  • 작성자 23.12.05 12:21

    자리에서 한번 빠저 나오는 것도 힘들었어
    멀리 갔으니 친구들과
    더 정답게 지내다 왔어야 하는데
    아쉽네
    그래 건강 잘 챙겨 꽃피는 봄날에 또 만납시다^^♡

  • 23.12.04 19:19

    힘들게 와서 식사나 제대로 했는지,
    너무 복잡해서 잘 챙겨주시도 못해서 미안했네요.
    담에는 오붓하게 만나봅시다.ㅎ

  • 작성자 23.12.05 12:25

    힘들게 가서 오랜시간 힘들게 왔는데
    그래도 반갑게 안아주는 친구들이 있어 행복 했답니다
    울 셀리비 총무님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 우리 친구들
    오붓하게 만나 정한번 나누어 봅시다^^♡

  • 23.12.04 19:48

    진주댁 만나서 반가웠구.
    또 보고 싶어지네 가는 것 보지 못 했구
    잘 갔다니 고마워 건강하시게나.

  • 작성자 23.12.05 12:28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는데
    너무 정신들이 없어 가지고
    제대로 반가움도 표현들 못하고
    헤어젔네ㅎ
    언제나 건강하셔서
    다시 만납시다^^

  • 23.12.04 20:56

    어구~ 오빠는 어디간거야? ㅋㅋ. 운우님 먼길에서 왕복길이 힘들었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05 12:31

    옴마야 깜딱이야 !오빠야 아이가ㅋㅋ
    그래도 챙겨주셔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 23.12.04 22:38

    운우친구 만나뵈어 반가웠고
    천리길을 왕복 수고했어요

  • 작성자 23.12.05 12:33

    왕복 이천리 하고나니
    인제 나이가 나이 인지라ㅋ
    언제나 반가운 청용친구 건강 하이소^^

  • 23.12.04 23:52

    먼 데서 오느라 고생 많았어요 참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3.12.05 12:34

    그럽시다
    체리꽃친구 다음에 만날땐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 23.12.08 17:35

    ㅎㅎㅎ나는 시진속에 자고있네 ..수고했어 운우야
    자주전화할께..

  • 작성자 23.12.05 12:37

    고마웠어
    예나 지금이나 먼길 다녀 돌아온 다음 날
    꼭!잊지않고 전화 해주는 경빈친구
    친구가 있어야 언제나
    모임이 빚난 다는걸 잊지말고 건강 잘 챙겨^^♡

  • 23.12.05 05:17

    먼길 왔다 가는길 힘들었지
    건강한 모습 보기 좋았어요 운우친 역시 짱이야^^*♡

  • 작성자 23.12.05 12:38

    아리솔 친구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언제나 다정했든 친구
    아프지 말고 우리 건강 하자^^♡

  • 23.12.05 08:47

    먼데서 달려와준
    친구 고맙고
    늘 건강챙기면서
    즐겁게 갑시다
    진주 천리길을
    마다않고 와준
    운우친구
    고마워요^-^

  • 작성자 23.12.05 12:40

    설화수친 반가윘고
    너무 더 이뻐젔어요
    우리 오래오래 건강 잘 챙겨
    우정도 오래 나눕시다^^♡

  • 23.12.05 15:34

    친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먼길 와주어서 고마웠어요 늘건강해서 내년에 또 만나요.

  • 작성자 23.12.05 19:57

    원더풀친구 여전히 곱고 이쁜얼굴 반가웠어요
    내년에 또 만나야지
    무조건 건강하길 소원 하면서 웃음 잃치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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