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시시비비 하지않습니까?
박근혜냐 한나라당이냐 생각해 보시라. 박근혜가 있었기에 오늘에 129명의 한나라당 아닙니까? 박대표 없는 지난날에 총선과 지선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回顧하라. 박대표 없었다면 없어질 한나라 아닌가? 의리와 신의는 청계천에 버렸나?
한나라당 일초라도 빠르게 두나라당 만드시요. 소생은 정치엔 관심없습니다. 허지만 무식한 시골의 늙은 凡夫이나 신의와 흑백분별 대한민국 정체성은 구분하기에 한나라당 진흙탕 속의 左 右 대열을 분명하게 갗추란 무식한 黨員에 忠言입니다!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은 들으시요. 분명하게 思想과 이념을 분명하게 선택해야한다. 박대표는 분명하지만 이명박씨 두루뭉실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사람이 국운이 달린 정체성이 흐리멍텅 해서야 됩니까? 그래서 의원들은 흑백논리 분명하란 말입니다.
박근혜 대표와 이명박씨 思想의 哲學이 틀린다면 親朴 親李 일초라도 빠르게 딱 뿌러지게 흑백을 구분해야 합니다.
시초에 한나라당은 보수로 출발이면 보수다워야 하지요 개헌저지 막자고 색깔구분 않았기에 오늘에 난장판에 한나라당 살린 박대표가 홍역을 치루지 않습니까. 이러한 발상은 흐리멍텅한 우측의 국회의원들 책임이죠.
속된말로 묘서동면(猫鼠同眠) 고양이와 쥐가 지나간 大選때 난파된 조각배에 살아난 무리들 진영이 한나라당 아닙니까?
소생이 무식한데로 가혹한 말을 하는것은 한나라당 국회의원들 태도를 분명히 하란 말입니다. 고양이와 쥐는 결코 함께 서식할 순 없지않습니까?
그래서 더 늣기전에 [親朴 親李] 분명한 태도로서 대열을 구분하면 수월하지 않습니까? 유치원생도 左 右 바로서기 압니다.
남북한 혼합복식 체육대회 거론들 하지만 정체성 확실한 親朴 대열의 선택이 절대절명 선행의 과제입니다.
대선은 혼합복식 체육대회 선수를 출전시키는게 아닙니다.
사상이 흐리멍텅한 대권자는 한나라당 선수가 절대로 될 수 없는점 정녕코 모릅니까? 돌아올 수 없는 다리라면 親朴진영은 세월 내월 아닙니다.
사상과 도덕성 검증이란 숫자놀음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닙니까? 이명박씨는 한나라당 후보자체가 문제죠.죽써서 개 주는 일은 만에하나 없어야 합니다. 흑백을 가려서 전투태세에
임해야합니다. 더이상 묘서동면(猫鼠同眠) 어불성설 입니다. 두나라 될지언정.
첫댓글 참으로 옳으신 말씀이군요. 두리뭉실은 절대로 안됩니다. 철저한 검증으로 아니된다면 갈라서야 당연합니다. 대통령은 국익을,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애국애족의 모범이 되어야 함을 .....
우린 지금 목격하고있다!!! 열린당 두목 노무혀니의 속셈을 그의 간략을 그는 이명박을 상대로 다음에도 권력을 손아귀에넣으려는 술책과 기만으로 연일 명박이를 훨훨날아가게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