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iv>개인적으로 6시 투표율 40%가 오늘 선거 투표율을 좌지우지 할 수 있다고 봤는데 이렇게 되면 힘들어보입니다.</div><div><br></div><div>5~6시 타임은 아무래도 한시간동안 2.8% 올라가기에는 빡센 타임이기도 하고요.</div><div><br></div><div>일단 6~8시 타임때 분당을처럼 9.1%가 올라가는건 거의 힘들어보이더라도...</div><div><br></div><div>만일 6시에 40% 못넘기면 45%도 안될 수 있어보입니다.</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뭐 누굴 탓할 필요가 없죠 뭐... 자기들이 투표 안하는 거니까요.</div></p>
<!-- -->
첫댓글 퇴근시간 러쉬 기대합니다!
부천살지만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너무 비관적이진 않은데요? 지난번 분당재선거 17시 투표율이 37.7% 였습니다...
아... 서울사람들 왜 이러죠
왜 시장선거를 하는지 지금 서울이 이 나라가 어떻게 되어가는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현실입니다 정말 ㅠ
아아...... 이제 3시간 남았습니다. 아 정말 아무것도 손에 일이 안잡히네요... 미치겠네요 정말 ㅠ
저 방금 투표 했는데 사람 되게 많네요 아직 까지는 희망을 가져보렴니다
제트님 / 다른 글에서, 연차까지 내셨다고 본 것 같은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정말 소중한 권리 행사 축하드립니다^^
말씀처럼 쉽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져봅니다.
아.... 지방에 있지만...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근무중에 계속 인터넷만 몰래 보는중..
참고로 분당을 동시간대 투표율은 37.6%, 6시 투표율은 40%입니다.
시간당 2%정도 오르네요.. 39%후반대에서 6시 이후 투표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제 생각엔 비관적이진 않아보여요.
아직 퇴근시간도 남아있고, 분당이랑 비교해보면 해볼만 해요.
아... 아무리 인터넷에서 떠들어 봐야... 대중에게 영향을 미치진 못하네요... 제발 쫌!
초반엔 무조건 크게 이기는 선거라 한나라당 심판의 시작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 아 정말 진정이 안되네요 ㅠㅠ 그래도 믿어볼랍니다 마지막 3시간 러쉬를
제발 퇴근하고 야구보기전에 투표부터.....
전 도지사 선거처럼 안됫으면 좋겟습니다.. 그땐 부모님 다 모시고 제가 갓엇거든요 투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