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만에 장안동을 들어가서 완료치고
바로 주는 위례 우미안? 위례에서도 구석콜을
주길래 거부하고 서쪽콜을 주겠지 하는 바램으로
한시간을 기다리는데 잠잠..ㅜㅜ
결국 심야버스 막차타고 가는데 장안동에서
강서구청까지 가는데 프로그램 3개에서 한번도
울리지가 않네요...
아무리 수능이라지만 목요일인데요.
결국은.. 위례를 갔어야 하는 후회만 ㅋㅋ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장안동에서 강서구청...
독립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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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4 13:0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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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참 희안한. 거예요 저는 서쪽 콜 무지나게 보이고 주는데..
항상반대로줍니다 ai가 그시간에졸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