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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띠방 <추억여행>월미산전망대(2011.03.15)
유근. 추천 0 조회 118 23.03.16 07:5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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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3.16 07:51

    첫댓글 오늘 <추억여행>은 월미산 전망대로 출발합니다.

  • 23.03.16 08:24

    월미산 가까운 멋진곳
    선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16 17:00

    감사합니다.
    서울 근교로 쉽게 가 볼 수 있는
    자주 찾는 명소이기도 하지죠.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16 09:12

    추억여행~
    잘봐습니다~~선배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작성자 23.03.16 17:02

    감사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는
    추억여행은 항상 즐겁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23.03.16 09:38

    바다를 보는아침!
    딱한번 가 봣는데,,,,기록이 읍써유~ㅠ
    은젠가 선배님작품에 담아 주셔유~^^

  • 작성자 23.03.16 17:05

    감사합니다.
    월미도는 서울과 가까운 곳이라
    전철 이용하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어요.
    시간 내서 한 번 들려보세요.

  • 23.03.16 09:49

    선배님 오늘은 월미산~~
    해넘이 산행 다녀온 곳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16 17:07

    감사합니다.
    후배는 더 좋을 때 월미산을 다녀왔구먼요.
    함께 추억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아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16 09:50

    가본 곳은 아니지만 올려주신 영상과 사진으로 간접체험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여행되세요~^^

  • 작성자 23.03.16 17:10

    감사합니다.
    1호선 전철 타고 인천역에서 하차한 후
    버스 타고 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장소랍니다.
    시간 되면 한 번 들려보세요.
    주변에 구경거리도 많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요.

  • 23.03.16 13:07

    월미산 전망대
    멋진곳인데 못가봤어요
    선배님 덕분에 여행 즐거웠어요
    올해는 가봐야 겠네요

  • 작성자 23.03.16 17:14

    감사합니다.
    못 가본 곳이라니 보람 있네요.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은
    가본 사람은 가본 대로
    못 가본 사람은 못 가본대로
    즐거움이 있어 좋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요.

  • 23.03.16 13:39

    월미산 생소한 산이름이네유
    산이름이 흥미로워서 흥겨운 노래 소리에 어깨를 들썩 거리며 따라가 봤슈.
    언제 함 가보고 싶은데 대장 한번 안내 부탁 혀.

  • 작성자 23.03.16 17:17

    감사합니다.
    월미도는 여러 번 갔을 텐데
    월미도에서 바다 반대쪽으로 쳐다보면 거기가 월미산,
    나중에 시원한 바닷바람도 맞아볼 겸 올라가 봅시다.

  • 23.03.16 13:41

    저도 인천 방향 여행 꼽아 봅니다.
    차이나타운 짜장면 먹어 보았고 인천 쪽 가면서 인천 대공원 산책하고
    월미도는 딸아이들 어렸을때 놀이기구 타보고 아마도 월미산이 그쪽 방향인것 같네요.
    또 있네요 월미도에서 유람선 타보고요.
    추억을 저도 꺼내어 봅니다^^

  • 작성자 23.03.16 17:22

    감사합니다.
    놀이기구 있는 곳이
    월미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고개 돌려 위로 보면 그곳이 월미산,
    월미공원도 전망대도 쉽게 할 수 있는
    구경거리가 많은 장소입니다.

  • 23.03.16 16:08

    월미산 전망대 구경하고
    차이나타운에서 짬뽕 맛나게 먹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그땐 생생하고 팔팔 했는데~ㅎ

  • 작성자 23.03.16 17:26

    감사합니다.
    인천역에서 내리면
    곧장 찾는 곳이 차이나타운 거리,
    함께<추억여행>을 떠나니
    지난날의 즐거웠던 생각을 다시 새겨 보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16 20:37

    선배님덕분에 월미산전망대 보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17 07:20

    감사합니다.
    봄바람에 맞으며 바닷바람까지 맞으며
    속 펑 뚫릴 텐데. 한 번 다녀와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 23.03.17 05:53

    월미산도있 네요
    월미도 놀이공원만 간것같은데요
    전에 개띠방에서 차이나타운
    맥아드장군동상다녀온것같은데
    그긴아니지요
    선배님은 봄소풍에 못오시나요

  • 작성자 23.03.17 07:26

    감사합니다.
    자유공원과 연결되는 곳,
    월미도 놀이공원에
    둘러싸인 곳이 월미산입니다.

    혹시 대포가 설치된 것을 보았다면
    그곳이 월미산입니다.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이 인생사라 하지요
    봄 소풍은 잠시 기다려 봅시다.
    후배가 찾으니 갈까? 말까? ㅎ

  • 23.03.17 08:43

    @유근. 뫼너머선배님하고 같이오셔야지요
    이호 선배님 혼자외롭잖아요
    잘 맞아서 좋다하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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