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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흥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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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윤회 공책 스크랩 <상하이 통신 9보>- 중간고사
김지욱 추천 0 조회 61 10.05.03 23: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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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4 10:13

    첫댓글 하하하, 김지욱. 장윤자 단우님, 축하드립니다. 점수 엄청 잘나왔는데요. 단우님 글보면 우리 아그들 소식과 너무 흡사해서 항상 많이 놀라워요. 어학연수는 어디든 다 비슷한가봐요.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 10.05.04 19:06

    중국어를 빨리 배워야 영어도 배워 볼 텐데요. 진도가 안 나갑니다. 히히.

  • 10.05.04 07:38

    시험이라고 하면 무슨시험이든 신경이 쓰이지요, 김지욱학생 잠 잘했어요.

  • 작성자 10.05.04 19:07

    하하하, 언제나 채점만 하시니까 부담이 없으시죠? 시험 치는 학생은 죽을 맛입니다. 히히.

  • 10.05.04 08:39

    ㅅ.ㅅ ㅎㅎㅎ 단우님~ 그래도 단시간에 어려운중국어를 ^^ 전 대단하게 보이는데요~ㅎㅎㅎ 늘 열심히 배우시는 자세 보기 좋아 보여요~ *.* 홧팅하세용~

  • 작성자 10.05.04 19:08

    무슨 일이든 권 단장만큼만 하면 문제 없을 텐데요. 따라하고 싶어요. 히히.

  • 10.05.04 14:10

    얼굴 본지 너무 오래되어 섭섭 했는데,사진의 웃는모습 예전 그대로네요!상하이 통신이 없었다면 잊어버릴 뻔 했슴다요.두분모두 건강 하시고요,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0.05.04 19:09

    그 예쁘신 얼굴 잘 간직하세요. 3년 후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히히.

  • 10.05.05 10:03

    듣기 점수가 낮은 이유는 아마도 나이 탓이 아닐까요. 이제는 한국말도 빠른 말은 잘 안듣긴답니다. 3년 후에 볼 수 있다니 섭섭하군요.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5.05 13:40

    아, 그렇습니까? 나이 먹는 것이 이제 슬슬 겁이 납니다. 1년 있으면 우리 나이로 50인디요. 제겐 듣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히히.

  • 10.05.05 23:27

    두 학생 잘 했에요.

  • 작성자 10.05.07 14:22

    이제는 시험 치기 싫어용. 히히.

  • 10.05.06 08:14

    에공... 그것도 시험이라고 신경쓰이더구만요. 기말시험은 안치고 도망갈까 싶어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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