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호국 쌍용사 수계법회
150여 장병 불제자로 거듭나
일면스님 “수계 통해 군생활
안정과 자신감 갖길” 축원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진력 중인 국군 장병들이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
(조계종 원로의원)을 계사로 오계를 수지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불자가 될 것을 서원했다.
육군 2군단 강원도 춘천 호국 쌍용사는 2월23일 설법전에서 일면스님 초청 수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엔 부처님 제자가 되길 발원하는 군장병 150명과 일반 신도 50명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청성, 청법가, 청사, 개도, 법문, 참회,
연비, 귀의, 선계상, 발원, 계첩수여,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계의식 모습.
마하무용단의 축하공연.
수계사인 일면스님은 법어를 통해 “군장병과 불자들은 삼귀의와 오계를 받아
불자가 되고자 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계사를 청하니 기쁜 마음으로 수계의식을 진행하겠다”며
“오계를 수지한 불제자로서 부끄러움 없는 삶을 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계를 통해 군 생활에 안정과 자신감을 갖고,
지혜롭고 슬기로운 병영 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수계법회에서 일면스님은 호국 쌍용사에 포교후원금은 물론, 간식 등을 선물하며 격려했다.
법회 이후엔 설법전 앞마당에서 마하무용단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수계법회 이후 기념사진 촬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