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 ~19바이러스로 조용하여 떠나봅니다
남해 아름다운섬 하와도를찾아서
바람이 몹시불어서 배편이 일찍끝나는
바람에 아쉬움을뒤로하고 가야합니다
야생화의 천국이면서 화장실주변을
꽃으로 가꾸는 섬주민님들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부추가유명하고 두꺼운게 맛있어보여서
두단을 구매하고 문어숙회는 먹을시간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훌쩍떠나는 섬투어 이또한 힐링이 됩니다
우리나라 곳곳의 비경을찾아서
매주떠나보렵니다
백야도선착장에서 출발합니다
야생화단지의 사랑이 가득합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는 양귀비도 사랑스럽습니다
금낭화의 꽃말은 당신을따르겠습니다~~^^
두메부추처럼 두꺼운데 진액이 있기를~~^^
첫댓글 살짝 혼자가요
델꼬가요
good
좋은 섬여행
꽃섬이 좋아요.^^
경치가 넘 아름다워용
와~~좋겟어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