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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문학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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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 시낭송 원고방 제65회 시낭송 시, 새 언어로 느리게 노래한다-이 솔
김남권 추천 0 조회 25 24.01.26 18:0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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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9 10:08

    첫댓글 안개가 자욱한 산길에 만난 바위는 늘 그자리에 있었지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뿐
    안개가 걷히면 더 뚜렷이 볼 수 있지만 한부분만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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