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난 여름 방학 (박상준)

[박상준]

 그럼~ 여기 아래부터 글짓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목: 나의 지난 여름방학

글종류: 경험담

 지은이:박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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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름방학은 바로바로 집에서 게임을 하는 거였습니다요. 그리고 휴가는 비와서 망쳤습니다. 맞다요. 재밌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육쌈냉면을 먹었던 일과 수영장에 갔던 일이었습니다요. 현준일 방학동안 2번이나 만났습니다요. 수영장에서 우동 한그릇과 떡볶이 2접시를 먹고 순대 한 접시를 먹고, 돈가스 동생것 3개를 김밥 한줄과 차타고 오면서 김밥 2줄을 먹었습니다.그리고 어제 밤에 낙지볶음을 비벼서 만든 낙지덮밥을 1그릇 반을 먹었습니다요. 그리고 해물파전을 반조각 먹었습니다. 맞다 그리고 휴가때 라면 3개를 먹고 국물에 큰 햇반을 비벼 먹었습니다. 글고 현준이(함정카드 발동이다)와 카드게임을 했습니다. 글;고 비크티니의 포켓몬토크쇼 에서 비크티니의 종족값과 게체값(V-X-V-V-V-V로 레어 게체값)에 감명받았습니다. 현준은 쓸데없이 비크티니보다 종족값이 40이나 높은 제르네아스가 게스트로 나오는 것을 보여줬다. 메가뮤츠Y가 종족값이 760으로 으리으리 일등을 차지했다.재미있지만 재미없었던 여름방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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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난 후, 생각한 점 & 잘된 점, 고칠 점, 느낀점 등을2줄 이상 쓰시오!

여름방학에 대한 공포감을 느꼈다. 하지만 슬프고 재미있지도 않지 않지 않았다. 겨울방학엔 더 재미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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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앞으로 글짓기에 상당한 자신감과 실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감솨~ 끝~ 

[알마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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