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매장에서 뒷박 관련해서 일어난 일이 있어서 생각난게 있어서 한자 적습니다.
어제 하데스 돌리다가 하마리 중이라서 포기하고 일어난뒤에 옆에 바질리스크 돌리는데
그 하데스 자리에서 이천엔만에 프리즈 맞아서 일격 7천매 뽑는거 보고 난 참 운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사실 운이 없는것은 맞는 얘기입니다. 제가 그자리 돌리더라도 프리즈 맞아서 7천매는 아마도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파치슬로는 기계 내부의 기판에서 난수로써 당첨을 정합니다.
0 ~ 65535까지의 난수를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 난수로 생성해서 이숫자안에 당첨 플래그를 만들어서 당첨 유무를 결정합니다.
하데스의 경우에는 프리즈 확률이 1/8192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65536개의 공이 있다고 생각하면 하데스의 프리즈 확률은 8개의 공이 있다는 뜻입니다.
매번 코인을 넣고 레버를 온 하는순간 생성된 65536개의 공들중에 프리즈 공을 맞추는것이고
만약 맞지 않았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떨때는 GOD IN GOD가 있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보나스나 ART 중의 소역(우와노세)은 약간 다릅니다.
물론 설정이 높다면 당첨 확률은 올라갑니다만 이것만으로는 해석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소위 천국 모드라고해서 당첨 확율을 인위적으로 높이는 것입니다.
자그라를 예로 들면 대개 빅이나 바의경우 같은 숫자로 나가거나 아니면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당첨되는것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당첨 플래그는 정해져 있지만 빅으로 할지 바로 할지의 플래그는 따로 있습니다.
그리고 하마리 계속 타다가 갑자기 빅이 계속 연짱으로 나올때가 있습니다.
천국모드를 통해서 당첨확률을 대폭 상승시킨겁니다.
이 천국모드 또한 난수 추첨에 의한것입니다.
결론은 히키운 (난수 추첨의 당첨)은 순전히 운인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뒷박 맞았다고 억울해 할것도 사실 없습니다. 하지만 뒷맛은 개운치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운 얘기가 나왔으니 하나더 하면 어제 슈퍼빙고 네오를 어떤사람이 아침부터 돌리는데
첫 당첨이 약 200회전 근처에서 나왔는데 바로 후아후아로 2333게임 받고 중간에 보나스에서 다시
후아후아 걸려서 1222게임 받고 또 중간에 보나스에서 후아후아 받고 555게임 받는것을 가까운 다이에서 목격했습니다.
후아후아 확률이 1/25(보내스 갯수) 입니다만 3연속 걸리더군요. 결국 만매이상 뽑더라구요.
결국 하고 싶은 말은 될놈 될입니다.
그러니 뒷박에 성질내지 마시고 운이려니 생각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해서 썼습니다.
첫댓글 아...그렇군요....저역시 뒷빡당하는 전문이라 ㅋㅋ
내가 맞은 대박은 뭐다? 누군가의 뒷빡이다... 명언입니다.
이바닥이 글쵸 뭐... 버린다이는 안보는게 상책인데 그놈의 미련이 뭔지.. ㅎㅎ
그래서 전 아웃사이더만 할려고 합니다. 쫌만 찔러보고 다이 이동.. 근데 그게 맘같이 안되서리.. ㅠ.ㅠ
@스머프ll아키타 내가맞은 대박은 누군가의 뒷빡이다라는 명언이 생각나는게 지난번에 가로자리가 몇군데없어서 누군가 900회전까지 돌리다 포기하길래 얼른 앚아서 2천엔만에 11연 빼묵은 기억이^^
ㅋㅋ 뒷박은 붕괴를 가져옵니다. 멘탈의 ㅎㅎ
내가버린 자리는 한시간내로는 근처도 안갑니다 ㅎㅎ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뒷박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게임하는게 젤 속편한데....사람 마음이 그게 쉽게 되질 않으니까요..ㅎㅎ
그냥 팔자려니...하면서 해야죠 뭐
뒷박 맞은 자리 옆자리에서도 웃으면서 할수있는 멘탈을 키워야 할텐데요 ㅎㅎ
그래서 전 한다이 5천이상 안찌럽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과연 내가 돌렸으면 저렇게 나올까??" 그냥 그사람의 운이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속은 쪼금은 쓰리겠지요~~^^
그렇긴 하죠 내가 돌렸다면 나왔을까... 하지만 속은 쓰리다는거
확인안하면 뒷박모릅니다
버린다이 쳐다보지 않는게건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