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버벅이님
어제 참 즐겁게 봉사 잘 하셨습니다
새해 첫봉사에 많은 분 동참 해 주셔서
건강배식과 장수배식을 우리팀이 다 하였어요
위에 사진은 홍콩대학생들이 세척봉사를 하네요
착하고 서툴지만 가르켜 준대로 잘 하는 모습
예뻤습니다..
새해라 많은 곳에서 효실천 봉사를 많이 왔더군요
참 좋은 점입니다..우리도 더욱 어르신 섬기는 봉사에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아침에 8시에 출발 하려고 하는데 근처에 사는 조카가
와서 잠깐 이야기 주고 받다가..
은마상가 떡을 찾으러 가야 하는데
택시도 안 잡히고 얼마나 조급증이 나던지
다른날 보다 조금 늦게 도착 하였습니다
일찍 와서 기다려준 신공주님. 여물님.많이 반가웠답니다
모두들 속속 도착 하셔서 새해 인사를 하시면서
덕담 나누었지요?
사진 봉사 해 주는 공주님 늘 고마움 전합니다
찹쌀떡을 모두 잘 드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새해에 뭘 하나 사 드리나 고민 하다가 초코렛 두박스를 샀습니다..
한해 동안 또 많이 수고 해 주십사 하는 그런 저의 부탁입니다..ㅎㅎ
가시장미님이 떡값이라며 5만원을 주었습니다
저의 택시비랑 떡값이 해결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마음의소리님이 유과와 홍삼꿀차를 가지고
오셔서 우리님들 잘 드셨어요
모든님들이 크고 작은 정성들을 주셔서 제 배낭이 넘쳤습니다..
건강하게 여러분 잘 인도 할께요...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온 퍼팩트님 더욱 환해진 얼굴로 봉사 잘 했어요
왕년에 세척여왕이 몸을 못 풀어서 어째?..ㅎㅎ
햇님아님...생일 맞아서 많이 축하 드리고
이제 봉사에 쭉 참여 한다니 고마워요...
봉사자가 많았어도 우리팀은 정말 열심히들
제 몫을 잘 했습니다
점심후에 그 유명한 우럭지리탕과 매운탕 집으로 고고..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땀을 뻘뻘 흘리며 잘 드십디다..
소주도 마시며 화이팅 외쳤어요..
스타벅스에서 햇님아님이 커피 쏘셨습니다
생일 축하 노래만 불러 주었는데 커피까지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무거운 배를 반디님이 가져 오셔서 커피숖에서
시원하게 잘 먹었습니다..감사 드려요
바쁘신 분들 대부분 가시고..몇명이서 근처에 이화주막으로
파전시켜서 한잔씩 했습니다..현동님이 기분좋게 쏘셨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버벅이님 바쁜 시간에 사진봉사 하러 와서
감사하고 새해에 더욱 좋은 일 많으시길..
집에 오니 혼자서 저녁 먹었더라고요..
마누라 봉사 하는 날은 우리집 이식이 고생 하는 날입니다..ㅎ
고마운 우리님들 새해에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섬김하는
마음 가득 하시길 빌며..건강과 행복도 함꼐 하소서
사랑합니다..
진주사랑배상
참석 하신님 명단
첫댓글 봉사방 천사들 다 수고 하셔고요
대장 언니야는 w 로 수고 모두가 다 고맙고 즐거운 시간들
담 안국동 봉사날을 기다리는 내 마음 알지 언니야 ㅎ
그래요..아우님 먼데서 온다고 수고 많았다오..
어제도 보탬이 되는 마음 주셔서 고마웠어요..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에 오세요..
나날이 더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한다오..^^
센터장님 저아직 공지 보는 것도 서툴러서 이제 보아습니다
많은 횐님들 뵙게 되고 토끼 칭구들도 만나고 항상 방가운 얼굴로 두팔 벌려 방겨 주시는센터장님과 흰님들~
봉사 보다
제가 받고 오는것이 더 많은 봉사 방입니다
센터장님 건강하셔서 즐거운 봉사방 잘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월욜 뵙겠습니다~♡~
안국동에는 늦어도 9시 50분 까지는 오셔요..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지요? 다음에는 집게로 하지 말고..
손으로 담으세요 그러면 더욱 소담스럽게 담아집니다..
어제는 토끼들이 4명이나 참 보기 좋았답니다..
토끼방 모임에도 나가세요..좋은 분 많아요..^^
방장님 봉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봉사시간이였습니다
감가 합니다
사랑 합니다
오랫만에 푸근한 아자씨 미소 지으시며 오신님..
반가웠습니다..
다시 와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센터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도 안나님 수고 많았지?
늘 봉사방에 안나의 미소로 밝게 해 주어 고마워요..
새해에 가내 평안하고 좋은 일도 많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길동무 갔다가 조금전에 왔어요.
어제 봉사하고 우럭매운탕 2인분 사가지고 가니 낭군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새해 첫봉사날에 많은 봉사님들 오셔서 기분좋은 날이었습니다.
아침에 무거운 모시떡 가져오시고 맛난초코렛도 잘먹었습니다.
센타장님의 넓은 배려심에 봉사방이 화목합니다.
가시장미 언니도 고맙습니다.
생일 맞이한날 봉사 오신 꽃님이 아우님 커피 잘마시고 즐거운 하루였네요.
2018년도 봉사님들 어제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센타장님 수고많으셨고
계속 수고 해주싷에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 참 오늘 길동무 가는날 이였네.. 아까 사진 한장 보낸게 그곳 이구나
날씨가 포근해서 잘 다녀온것 같아...잘 했어요..
모든 봉사방님 덕분이지..고마워요..
요즈음은 끝날때까지 함께 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화기애애 해진것 같아요
우리 봉사방 분들이 서로 이해 하며 더욱 좋은인연으로 가꾸어 갔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피곤하니 푹 쉬시고..내일 신년교례회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