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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캠핑/여행 후기 꽁꽁네 삼다도.... 아니죠~~ 삼박자.... 맞습니다~~~ ㅋㅋㅋㅋ
수피꽁꽁 추천 0 조회 2,764 12.01.17 18:08 댓글 9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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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어째 같은 곳을 다녀왔어도 이리도 다르죠?
    어쨌든 또 가고 싶어요.
    한라산 예술이네요.

  • 12.01.18 11:03

    ㅋㅋㅋㅋ잉카님땜에 욱겨 죽겄네 ....
    담에 가실때는 몰래 가지마시공 연락좀 주셔여 ...
    않잡아먹습니당 ... ㅎㅎㅎㅎ
    잉카님도 설 잘보내시고 올래는 자주좀 ... ^^

  • 12.01.18 11:44

    시원한 설산과 맛나는 음식들~군침흘리며 자알~보고갑니다.

  • 12.01.18 13:34

    사실 전 먹으러 갔답니당 ... ^^
    제가 음식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맛나게 먹은것 중엔 다 만들수 있겠더라구여 ... 지송여~~~ ㅎㅎㅎ

  • 12.01.18 11:53

    제가 본 제주 후기 중에 가~~~쟝 알차고 맛깔스럽게 다녀오신 후기입니다~!!
    꽁꽁님의 골뱅이 무침, 함 , 얻어 먹어야는데... ㅎㅎ

  • 12.01.18 13:35

    새로 개발한 신상메뉴입니당 ... ^^
    골뱅이 유명한 집에서 먹어본후 바로 해봤지여 ... ^^
    저두 킴샘님과 함께 산행할날 기다릴께여~~~ ^^

  • 12.01.18 12:38

    와우!
    간지 종결자들 이십니당.
    후기 역시 잼있게 즐감 했구요.
    지금 감기땜시 눈물 콧물 질질 흘리고 있는 저에게 염장을...ㅠ.ㅠ

  • 12.01.18 13:36

    칭찬 넘 감사 감사여~~~^^
    요즘 감기가 유행이군여 ...
    수피꽁꽁도 감기걸려 힘들어 하는데 ...
    빨리 회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여 ~~~^^

  • 12.01.18 12:59

    어찌 조용하시다 싶었습니다 ㅎㅎㅎ
    아이! 부러워라

  • 12.01.18 13:37

    춘산님~~~저희 부부는 조용할날 없답니당 ... ^^
    택백산 갔던게 생각나네여 ... ^^
    올해도 자주 뵙길 바랄께여 ~~^^

  • 12.01.18 14:02

    날씨 기가막히게 좋은날 가셨군요..저도 13~15일까졍 제주도에 있었는데 만날뻔햇네요..저흰 14일날 성판악에서 백록담까지 왕복 20킬로 정도 등산하고 제주도 관광후 담날 뱅기로 인천 도착했는데요...영실코스로 올라가셨군요..아쉽네요..고수님들을 알현할뻔 했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명절 잘 보내시구요!!!!!!!!!!!!!!!

  • 12.01.19 10:14

    겨울 한라산 많이들 댕겨오셨네여 ... ^^
    백록담은 두번 갔다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영실코스가 훨씬 좋은거 같네여 ... ^^
    담엔 졸까리스마 있쓰님과 산행하길 바랄께여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여 ... ^^

  • 12.01.18 15:00

    겨울제주! 넘 멋진 여행 후기 잘 보았습니다^^ 사진에 3단으로 접히지 않는 스틱이 보이던데 혹시 비행운반과 평소 보관시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 12.01.19 10:18

    스틱은 다 3단으로 접히는걸루 ...
    비행운반때는 오지 더플백을 이용한답니당 ... ^^

  • 12.01.18 15:06

    아오....부러워... 사진만 봐도 음청~! 즐거웠겠어요....

  • 12.01.19 10:18

    그니깐~~~~~^^
    담엔 꼭 같이가여 ...
    맨날 바쁘시공 ... ^^
    짬구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빨랑 감기 회복되시길 ... ^^

  • 12.01.18 15:15

    꽁꽁님...언제 가신거에요??? 저는 백록담에 14일날 있었는데...어쩜 뵐수 있었네요...아우 아숩네요..전에 받아먹은 사탕 또하나 얻어먹을 기회였는데...ㅋㅋㅋ 다음에 우연을 가장해서 함 뵈야겠습니다.ㅋㅋ 후기잘 봣습니다.

  • 12.01.19 10:19

    비케이님두 좋은곳 많이 댕기시네여 ... ^^
    그때 옆에 계셨던분과 함께?? ^^
    시간되실때 오지 번개서 함뵙죠 ... ^^
    사탕은 늘~~갖고 댕긴답니당 ... ^^

  • 12.01.18 15:29

    사진을 보고 흥분한 시각신경(視覺神經)들이 뇌를 채워야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배를 채우고 있습니다 ~

    입안은 염치(廉恥)없게 침이나 질질흘리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한라산 소주 제가 너무 좋아해서 제주도가 아닌 뭍에서도 따로 사먹는 소주인데요..

    따로 이렇게 구경을 하게해주시다니 ..

    선배님~

    저의 눈을 흥분하게 해주시고 저의 배를 채워주심과 저의 입을 염치없게 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 12.01.19 10:21

    종해!!!!!ㅎㅎㅎㅎㅎ
    참 두분 후기 볼때마다 재미있게 웃는답니당 ...
    어쩌면 후기를 잼나게 쓰시는지 ... ^^
    유쾌 발랄하게 사시는거 같아 덩달아 즐겁습니당 ... ^^
    저두 윤씨니 잘~~~좀 부탁드립니당 ... ^^

  • 12.01.18 16:42

    다음에는 제주시내 삼성헐 근처에 고기국수도 꼭 드시고 오세요? 제주에 갈때마다 먹지만 국물이 정말 일품입니다~~
    사진 언제나 잘 감상하고 갑니다^^ 쭈욱-- 다음후기 기다려봅니다....

  • 12.01.19 10:23

    고기국수를 않먹꼬 와서 좀 심심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
    꼬깔모자님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

  • 12.01.18 16:47

    어이구~ 어떻게하면 이런 삶을 보낼수있을까요?
    부럽기가 땅을 침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두분의 입 소문은 자자하여, 저 또한 덩달아 좋습니다.
    올해는 몆번은 뵐것같군요 잘 보았습니다

  • 12.01.19 10:24

    아르고송기정님두 참~~~~ㅎㅎㅎㅎㅎ
    홀로 산행 하실때마다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뎅 ...
    담엔 좀 낑겨주시면 땡큐입니당 ... ^^
    늘 좋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 ^^

  • 12.01.18 16:58

    침넘어갑니다..진수성찬인데요..
    후기 잘 보고갑니다~~!!

  • 12.01.19 10:25

    저두 볼때마다 배가 막~~고파지네여 ... ^^
    답글 감사합니당 ... ^^

  • 12.01.18 18:03

    우리 한라마운틴이 히말라야보다 더 멋지게 보이는데요..아름다우신 분들이 계셔서 그렁가바여..뿌잉뿌잉도 잘 어울리고..^^
    먹을거에 대한 멘트는 생략할래요..ㅠ

  • 12.01.19 10:26

    아웅~~~푸항님 요즘 어캐 지내신다요?? ^^
    정모를 못나가고 번개만 뛰다보니 얼굴뵙기가 힘드네여 ... ^^
    겨울이 지나야 얼굴보겠죠?^^
    나름 겨울캠핑도 좋답니당 ...
    푸항님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소식??^^

  • 12.01.18 20:06

    후기를 보다가 침을 힐리고있네요... 나이탓인가?? ^^

  • 12.01.19 10:27

    옥돔구이는 짐 생각해도 맛있더군여 ... ^^
    침 넘 흘리시면 부스럼생깁니당 ... ㅎㅎㅎㅎ

  • 12.01.18 20:33

    제일 행복해보이네요,,, 으흥,,, 제주도가고싶어 동문시장까지 접수하시고,, 회도 드시구 한라산두 마시구,, 부러버 부럽,,

  • 12.01.19 10:28

    제주도 간김에 해볼건 다해보고 오려고 작정하고 갔답니당 ... ^^
    동문시장에는 정말 없는게 없다라구여 ... ^^
    탈가이님 설명정 잼나게 보내세여 ~~~^^

  • 12.01.18 22:28

    멋진 여행(산행) 후기 즐감하고 갑니다~짱~ㅎ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12.01.19 10:29

    즐겁게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당 ^^
    보니조아님도 설명절 잼나게 보내세여 ^^

  • 12.01.19 10:20

    ^^ 후기 잘 봤습니다. 원정 느낌이 팍팍 나네요 ㅎ 마늘꽁꽁님 사용하신 털모자는 어느 제품이죠? ^^

  • 12.01.19 10:29

    답글 감사합니당 ^^
    털모자는 디젤 제품입니당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1.19 13:17

    요즘 몸이 않좋으신거예여 ??
    감기가 독하다고들 하던데 ...
    빨랑 컨디션 좋아지셔서 얼굴함 봐야지여 ...^^
    날씨 따뜻해지면 꼬~~~옥 ^^

  • 12.01.19 12:13

    겨울 한라산 낭만...낭만...
    다음은 안나푸르나 원정인가요~
    부러워서 1/20~24일 저도 한라산 갑니다

  • 12.01.19 13:19

    수피꽁꽁이 안나푸르나 엄청 가고싶어하는데 시간이 따라주질 않네여 ^^
    아마 안나푸르나 갔다오면 수피꽁꽁 사무실 책상이 화장실옆...ㅎㅎㅎ
    아님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을지 ... ^^
    노매이드님 후기로나마 위안 삼습니당 ... ^^
    새해복 많이 받으시공 답글 늘~~감사합니당 ^^

  • 12.01.19 13:10

    그져 부럽다는 말 밖엔...(근데 점점 더 뷰티해지시는듯..비결이??..)
    요즘 같아선 한 일쯀 짱밖혀 있다 오고 싶슴돠..
    이월달 엔 함 계획 세워바야 겠네여.. 덕분에 저도 기분이 좀 나아졌습니다..감사합니다..^^

  • 12.01.19 13:21

    생각쟁이님 요즘 머리가 복잡하시죵??
    에휴~~~
    그래도 오지를 위해서 힘써주신점 감사하게 생각합니당 ^^
    새해에는 하시는 사업 번창하시고 늘 유쾌한 웃음 함께 나눠야죵 ... ^^

  • 12.01.19 13:08

    아차차 꽁꽁님네 두분 설명절 잘 보내시궁 건강하시궁 행복하세여..^^

  • 12.01.19 13:29

    부럽 부럽...작년에 돈내코에서 영실로 넘어가려다 바람이 너무 부는관계로 중도포기하고 다시돈내코로 내려왔던
    아픈기억이....2월 영실 재도전계획중~~그때 함께???

  • 12.01.19 17:47

    한라산... 언제가 보았더라?? 가물가물....

  • 12.01.20 22:18

    작년에 두번이나 한라산을 올랐는데..
    1000m고지 전문 찍사님이 찍은 사진을 보니 그래도 부럽다..ㅠㅠ
    이제 며칠있으면, 꿈에 랜드러버가..아흐~
    랜드수피님~ 나는 이게 진짜 부러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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